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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메일을 확인하다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보내온 메일을 보게됐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다. 고등학교 시절... 나를 경영학과로 이끌었던 바로 그 분!! 그 때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서전(1~3)을 읽고 완전 빠져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사회에 나와 삶에 찌들며 잊혀져 갔던 바로 그 이름!!! 언젠가는 나도 경영의 신의 길에 설 수 있도록 새삼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일의 글을 아래와 같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기타 2009. 12. 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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