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고노스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메일을 확인하다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보내온 메일을 보게됐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다. 고등학교 시절... 나를 경영학과로 이끌었던 바로 그 분!! 그 때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서전(1~3)을 읽고 완전 빠져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사회에 나와 삶에 찌들며 잊혀져 갔던 바로 그 이름!!! 언젠가는 나도 경영의 신의 길에 설 수 있도록 새삼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일의 글을 아래와 같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