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유저가 아닌 일반 PC유저들이 PC를 사용하는 걸 보면 대부분 처음 PC를 샀을 때 OEM으로 깔려져 나온 윈도우를 쓰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윈도우에 대한 CD Key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물론 윈도우 시디키를 모른다고 해서 큰 일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후에 PC에 윈도우를 새로 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는 이야기가 좀 틀리다. PC 구매 시 받았던 윈도우 복구 CD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시간이 흘러 윈도우 복구 CD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태반이니까.. ^^; 그!래!서! 자신의 PC에 깔려있는 윈도우의 CD-Key 정도는 알 수 있도록 하는 프리웨어가 있다. 모든 윈도에 적용이 가능하지만... 윈도7에 경우엔 아직 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