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와 여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미난 글] 여자를 증시와 비교한다면?? ^^* 남자가 300명 있는 기계과에 여학생이 입학한다. 엄청난 수요가 몰리지만 CC하기는 재수해서 서울대 가기보다 힘들다. 이런것을 '상한가'라고 부른다. 아는 여자애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도 씹고, 미팅을 나가도 애프터가 없다.. 이런것을 '하한가'라고 부른다. 매번 마음에 두고 있던 여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를 '관리종목지정'이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아이를 좋아하지만 군대갔다오니 결혼한댄다... 이를 '상장폐지'라고 부른다.. 친한 여자애가 이쁜 여자애를 소개팅해준댄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베니건스,아웃백등 기름칠을 많이 했다.. 이를 '유상증자'라고 부른다... 여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목도리를 만들어줬다.. 이를 '배당'이라고 한다.... 같은 과 여학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