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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최고 쇼핑몰 UI는? 쇼핑몰 UI를 분석한 기사가 떳다. UI를 고려한 자만이 수익을 올린다?! 여튼 참고할 만한 기사인 듯 싶다. ---------------------------------------------- 세계 최고 쇼핑몰 UI는? 웹사이트에서 방문자들이 느끼는 경험은 중요하다. 특히 쇼핑몰은 특성상 방문자가 구매를 하기 때문에 만약 방문자에게 좋지 않은 경험을 선사했을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손실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쇼핑몰에서 최적화된 상품페이지 UI 구성은 디자이너들에게 늘 연구 대상이었다. 단순히 예쁘고 보기에 좋게만 제작된 상품페이지는 고객들의 경험적인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 이제 상품페이지는 가장 효과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물론 보기에도 좋고 꼭 사야할 이유까지 만들어내야 한다. 웹 환경의 변.. 2009. 11. 27.
윈도우즈XP용 윈도우7 테마 회사에서 박K님 컴터를 봤다가 순간 화들짝 놀랐다. 화면이 윈도우7이 아닌가.... 나도 집에서 윈도우7을 깔아서 쓰다보니 괜찮길래 회사에서도 쓰고는 싶었지만... 회사는 아무래도 좀.. ^^; 그런데!! 박K님 화면에 윈도우7이라니.. ㄷㄷㄷ ㅎㅎ 그런데 알고보니 윈도우7테마였다. 그래도 괜찮다~~~ ^^; 그래서 낼름낼름 누리질을 했더니... 드뎌나왔다. ^^ 우선 첫번째로 UX Tender.zip 파일을 풀어서 UXTender.exe 파일을 실행하여 Patch버튼을 눌러 실행하고 리붓!!! 리붓한 후 아래 windows7_theme.zip 파일을 풀어서 XP-LIVE-Bluerise-VS1.1.msstyles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추가로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바탕화면이다.... ^^; 2009. 11. 18.
귤 삼형제~ ^^* 회사에서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내 노트북위에 뭔가 인상을 쓰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귤 삼형제... 나름 귀엽다... 실체는 디자이너 강K님의 작품이라는.. ㅎㅎ 역시 디자이너분들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근데... 회사분들이 다 내자리에 와서 먹는거 가지고 장난친다고 나한테 뭐라한다. ㅡ.ㅡ; 강K님 작품이라고 계속 말하기 귀찮아서 걍 사진찍고 먹어서 흔적(?)을 없애버렸다. ㅎㅎ 그나저나 폰카라서 좀 아쉽다능... ^^; 2009. 11. 17.
에이트리 LED 스탠드 CUBE-DOCK(큐브-독) 사용기 드디어.... 드디어.... 질러버렸다... 거의 한 달동안 여기저기서 눈팅만 신나게 하다가 마음 굳게 먹고(?) 지름신과 조우를 해버렸다. ^^; 좀 더 싸게 살 수 없을까 하며, 한국사람들이 하루평균 19.2번의 클릭질의 몇배나 클릭질을 하며 웹서핑에 지존이 될 만큼 돌아다녔다. 그러다 드디어 찾았다. 사랑스런 나의 아!유!공!(아이팟 유저들의 공간)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동구매가 끝나기 전에 찾아버렸던 것이다.. ^^; 서두는 그만하고 에이트리 LED 스탠드 큐브독을 파헤쳐보자... 팍팍! 패키지는 역시 에이트리란 생각이 들었다. LED스탠드 자체도 친환경이라는데, 패키지도 스티로폼 없이 종이로 되어있었다. ^^* 모양은....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각목(?)을 연상시켰다. ㅎㅎ 에이트리라.. 2009. 11. 15.
2010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에 도전하다!!! - 가을편 - 이번엔 가을로 도전!! ㅎㅎ 내가 미쳐가나부다! @_@ 가을 제부도 가는 길에 한 컷! 디카가 똑딱이지만... 내가 생각해도 잘 나온 사진인 듯 하다~ ^^; 햇님이 구름에 가려져서 살짝 쿵 엿보다가 기분이 좋았는지 아예 나와버렸다~ ^^ 아마도 이번 사진은 가을 쯤 국기원 근처에서 일할 때 찍은 사진 같다. 인생의 한계단 한계단을 생각해보며 찍은 건데... 지금봐도 느낌이 좋다.. 흐흐 2009. 11. 11.
2010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에 도전하다!!! - 겨울편 - 2010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이벤트가 눈에 보였다. 뭐~ 내 사진이 안뽑힐 확률 99.9%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객기를 부려 도전해본다.. ^^; 첫번째 사진은 새벽녁 출근길에 눈이 와있는 길을 보며 한 발자국을 내밀었을 당시의 사진이다. 이 때는 일에 치여 살면서 상당히 힘들었던 시절이다. 그래서 그런지 저 한발자국을 내딛는 모습의 사진이 항상 생각이 난다. ^^; 두번째 사진은, 와이프와 결혼 전에 한 겨울 정동진에 갔다가 겨울바다의 내음이 너무 좋아 한컷 찍은 것이다. 다시 한번 가고 싶다~ 울 마누라와 함께~~ ^^; 정!동!진... 2009.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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