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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제조업체라서 그런지 가끔씩 여기저기서 '봄' 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뭐~ 굳이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이 쓰이는 용어이긴 하지만... 정리를 좀 해보면... BOM이란 Bill Of Material 의 약자로, 자재계산서로 보면 된다. 즉, 특정 제품이 어떤 부품들고 구성되어 있고, 그 부품들은 어떤 자재로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데이터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정보들을 주루룩 엮어서 보면 하나의 제품의 상세한 명세서가 되는 것이다. 회사내에서는 당연히 대외비로 통하며, 제품의 단가, 판가, 매출 등의 가장 기본적인 지표가 된다. 참고로, 위키에 나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제는 영어다.. ㅎㅎ [URL : http://en.wikipedia.org/wiki/Bill..

회사생활 속 용어 2009. 5. 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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