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저자 : 피터 머홀즈 외)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UX 전략 데이비드 베르바, 브랜든 샤우어, 어댑티브 패스, 토드 윌킨스, 피터 머홀즈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한빛미디어 와이프가 어느 날 도서관에 새 책이 왔다고 빌려갈까? 라는 연락이 왔다. 책 제목이 뭐냐구 묻자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라는 것이다. 근래 들어(3~4년간) UX, 또는 UI에 관심이 많이 가게된 나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와이프에게 책을 받는 순간 조금은 예상 밖이었다. 책 두께가 여타 UX와 관련된 책에 비해서는 상당히 얇은 것이 아닌가? 두꺼운 책보다는 얇은 책이 읽기야 쉽다지만... 아무래도 UX에 관해서 이렇게 얇으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있는 것일가? 라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책을 ..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는 법 울 마눌님이 나에게 네이트온 쪽지로 보내준 감사하는 법이란다~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 나도 감사해야지... 고마워용~ 여봉~ ^^ ○감사하는 법○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봐요. 당신을 만난거 보면... 9.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 ASAP 이전에 에이전시 생활을 할 때의 일이다. 급하에 업무요청 메일이 왔는데, 이러저러한 업무요청내용이 있고, 맨 마지막에 ASAP가 있는 것이 아닌가.... 처음엔 도대체 아삽은 뭐야?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As Soon As Possible 의 축약어 였다. 즉, 최대한 빨리 해달라는 당부의 말!!! 문득 글을 쓰며, 맨날 밤새는 데도 ASAP을 외치던 그 클라이언트가 생각이 난다. ㅡ.ㅡㆀ [스크랩] 컴퓨터-인간 간 인터페이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오랜만에 글로벌 IT 네트워크(http://www.itglobal.or.kr)에 들렸더니,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했다. Man-Machine Interface.... 간단히 생각하면 아주 쉬울 수 있고... 어렵게 생각하면 꼬임터널에 빠지는... 그런 UI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간단하게 표로 작성되어 있었다. 참조용으로 스크랩해보았다. ------------------------------------ o MIT에서 발간하는 Technology Review는 2009년 4월 6~9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Computer-Human Interaction 2009(CHI 2009)*행사에 맞춰 컴퓨터 인터페이스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조망 * CHI는 2009년 27회를 맞이하는 컴퓨터와 인간의 인터페이스.. NB (nota bene) 오늘 아침 외부에서 메일이 한통 날라왔다. 메일을 주루룩 읽어내려가다가 갑자기 n.b라는 단어가 나오는게 아닌가... 아~ 이건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회사생활 어언 6년째를 하고 있는 내가 첨보는 단어란.. ㅠ.ㅜ 역시 난 우물안 개구리인가부다.. 흑흑 여기저기 찾아봤더니.... 대답은 이렇다. ----------------------------------------- [출처 : 네이트 영어사전] no·ta be·ne 〔nut-bini, -bni, -bːni〕 〔L = note well〕 주의(하라) 《略 nb, NB》 FYI 가끔 회사 내에서 아웃룩을 열어보면 갖가지 제목들로 가득찬 메일들 중에 내용에 딸랑 한 단어만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경우 중에 하나가 바로 FYI 바로 메일 전달 시 간단하게 참조하라라는 의미.. 아래 내용은 텀즈에서 찾은 내용이다. ------------------------------------------------- FYI - For Your Information - [텀즈] 전자우편 또는 인쇄물 등을 동료나 친구에게 넘겨주면서 자주 쓰는 표현이다(영어로 채팅을 할 경우에도 간혹 보이는 표현이다). FYI 라는 말과 함께 무엇인가를 보내게 되는 경우에는 대개, 보내주는 정보가 단순히 공유하는 차원의 의미만 가질 뿐, 받는 사람이 그에 따른 즉각적인 행동을 해야한다거나, 또는 보내는 사람 입장.. [스크랩] 2009년 소비 트렌드는 ‘BIG CASH COW’ [출처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416795] 소비 트렌드는 늘 산업계의 관심사다.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자트렌드분석센터는 내년 소비 트렌드 전망을 11일 발표하면서 키워드로 ‘불황형 실존주의’를 꼽았다. 서울대 김난도(소비자학과) 교수는 “경기 침체 불안감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소비 성향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소가 제시한 10개 트렌드의 첫 글자를 모았더니 ‘BIG CASH COW(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윤을 만들어내는 사업부문)’가 됐다. Better Me(스펙을 높여라)=취업난으로 경쟁적인 자기계발 트렌드가 도드라질 것이다. 개인들이 속도감 있는 학습으로 자기 자신을 업데이트하려 .. TFT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어떤 프로젝트에 참가할 때 TFT라는 말을 듣는다. 뭐~ 워낙 자주쓰이는 말인지라, TFT란 무엇인지 함 올려본다. ^^; 참고로, 각 회사마다 이 TFT를 조금씩은 다르게 부를때도 있다. 예를 들어 예전에 LG텔레콤에서 프로젝트를 할때는 좀 다른 용어를 쓴 듯하다. FET라고.... FET는 도대체 뭐에 약자일까 했더니.... FET (Fully Empowered Team)의 약자란다. 해석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 TFT - Task Force Team - TFT란 TASK FORCE TEAM의 약어로 회사에서 중요한 일, 새로운 일(프로젝트)을 추진할 때 각 부서 및 해당 부서에서 선발된 TASK에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