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icejee

  • [기사] [2008년 상반기 결산] MP3- ‘상반기 MP3 히어로는 아이팟 터치!’

    [출처 :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3&nSeq=56086&sMode=shopping]

    2008년 상반기 MP3 인기순위는 작년에 출시되어 그 인기가 식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온 고가의 다기능 제품과 음악재생 기능에만 충실한 소형 제품들의 인기가 대단했다.

    3.5형 와이드 터치스크린에 Wi-Fi 기능까지 탑재하여 MP3 진화의 끝을 보여주는 애플의 iPod Touch는 지난해 9월에 출시되어 MP3 시장을 긴장케 했다. 출시 초기 MP3로서는 고가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망설이게 했으나, 최근 8GB 제품이 20만원대로 떨어져 그인기는 다시 급상승 중이다. 애플의 iPod Touch와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던건 삼성의 YP-P2 제품이였다. 와이드 터치스크린 탑재와 블루투스기능으로 편리성을 강조한 P2는 최근에는 DMB를 탑재한 YP-PB2 제품도 출시되어 그 인기는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월에 출시된 레인콤의 아이리버 E100은 2.4형 LCD로 즐기는 동영상과 외장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동급 타 제품에 비해 저가형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시즌이 다가오면 보편적으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반적으로 휴대가 간편한 소형 제품들이 인기를 끌기 마련이였지만 올해 4월과 5월에는 동영상 MP3가 대세를 이룬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이유인 즉, 기존 동영상 MP3는 다기능이였기 때문에 고가였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브랜드 제품들 조차도 디자인과 성능은 높이면서 가격은 낮추어 제품을 출시하는 등 소형MP3 가격에 조금 더 투자하여 좋은 제품을 고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MP3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을 강조하여 큰 히트를 쳤던 소형MP3들도 많았다. 10가지 파스텔 색상을 입은 레인콤의 아이리버 Mplayer 시즌2 제품은 해외까지 수출되면서 그 명성을 떨쳤으며, 삼성에서 출시된 톡톡튀는 다섯가지 비비드 컬러의 YP-U3는 국내에서만해도 판매량이 엄청났다. 라벨디자인의 옵티멀 슬림 구조로 뛰어난음질을 들려주는 코원의 iAudio U5 등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말을 실현시킨 장본인들이 아닌가 싶다.

    다양한 기능, 톡톡튀는 디자인, 그리고 편리성과 휴대성까지.. 레인콤이나 코원 등 하반기에 출시될 MP3플레이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흥하여 하반기에는 얼마나 좋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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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iPod Touch

     

    – 8GB, 16GB, 32GB의 대용량
    – 와이드 디스플레이
    – Mac OS X
    – Wi-Fi 무선인터넷

    MP3 진화의 끝을 보여주는 제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팟 터치. 기존 애플 MP3 제품의 디자인을 뛰어넘는 클릭휠 없는 애플의 야심찬 제품으로 꾸준히 화제의 대상이 되는 제품이다. 8GB와 16GB, 32GB 세가지 용량이 있으나 최근 8GB 가격이 20만원대로 진입하면서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무선인터넷 지원으로 웹서핑이 가능하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APPLE iPod Touch (8GB) : 226,460 원 

    삼성 YEPP YP-U3

    – 22.8g
    – USB 메모리 타입
    – DNSe 음장효과
    – 15시간 재생
    – 터치 버튼
    – 다섯가지 비비드컬러

    다양한 색상과 깜찍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삼성의 초소형 목걸이 MP3 플레이어. 본체와 같은 색상의 이어폰이 제공되어 디자인 소품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USB 포트가 내장되어 PC와의 연결이 편리하며, DNSe 3D 음장효과도 채용하였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삼성 yepp YP-U3 (2GB) : 52,000 원 

    레인콤 아이리버 E100

     

    – 2.4형 QVGA 디스플레이
    – 17시간 재생
    – 내장스피커
    – Micro SD 메모리 슬롯
    – D클릭 시스템

    지난 3월 출시된 후 꾸준히 인기순위에 랭크되면서 E100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동영상재생과 외장메모리 슬롯, 내장스피커, FM라디오 등 많은 기능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브랜드 제품들 중 최저가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레인콤 아이리버 E100 (4GB) : 80,160 원 

    레인콤 아이리버 Mplayer Season2

    – 액세서리형 MP3

    – 미키마우스 디자인

    – 9시간 재생

    – 18g 초경량

    – 10가지 파스텔 색상

    초기 출시될 때 5만원 대의 가격대를 형성하던 MPlayer Season2는 최근 4만원대로 가격이 하락하며 소비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귀를 이용하여 조작하는 재미와 10가지 파스텔 색상으로 선물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레인콤 아이리버 Mplayer 시즌2 (1GB) : 40,480 원

    삼성 YEPP YP-P2

    – 3.1형 LCD 액정
    –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 와이드 스크린
    – 블루투스 기능
    – DNSe 2.0

    3.1형의 넓은 와이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삼성의 최고의 히트작. 블루투스 기능으로 더욱 편리한 음악감상,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파일 교환과 통화기능, 전자사전 기능 등이 펌웨어로 업그레이드 되어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DMB 버전인 PB2 제품이 출시되어 그 인기는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삼성 YP-P2 (4GB) : 163,000 원 

    코원 iAudio U5

    – 24시간 연속 재생
    – 1.8형 디스플레이
    – 라벨디자인 / 옵티멀 슬림 구조
    – FM라디오 / 어학기능

    라벨디자인의 옵티멀 슬림 구조 채택. 조작이 편리하고, MP3뿐 아니라 무손실 압축코덱인 FLAC 등 다양한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며, 코원만의 독창적인 제트이펙트 음장효과를 통해 파워풀하고 섬세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코원 iAUDIO iAudio U5 (2GB) : 80,000 원 

    ※ 본 순위는 다나와 음향기기 섹션 내의 제품 클릭 순위, 제품 저장 순위, 제품 판매 순위, 가격 등록 업체 순위 등의 데이터를 근거로 제작되었습니다.

     

    다나와 음향기기 CM 김윤경

    audio@danawa.com

  • [기사] [2008년 상반기 결산] PMP- 영원한 제왕은 없다!! 춘추 전국 시대~

    [출처 : http://bbs.danawa.com/view.php?nSeq=56182&nSiteC=3&nOptC1=1030200&nCateC1=149&nCateC2=1360&nGroup=7&nBlogCateSeq1=414]

     

    정말 디지털큐브의 시대는 끝난것인가? 작년 PMP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디지털큐브가 A/S 문제, 배터리 폭발 사건등으로 작년 말 출시한 M43을 끝으로 PMP에서는 더이상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올해초부터 코원, 맥시안, 유경(빌립)등 점유율 2위를 다투던 PMP 제조사들의 판매 대결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코원은 자사 최초의 PMP A2의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A3를 선보여 올초 큰 인기를 얻었다. A3는 최신 PMP에 대부분 추가되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과감히 버리고 한층 뛰어난 화면과 해상도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존하는 대부분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하여 최강의 재생 플레이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디지털기기에 불고 있는 디자인 또한 이전 작품인 A2의 디자인을 그대로 물려받아 출시 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결과다. 여기에 Q5라는 5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프리미엄 PMP까지 출시하며 상반기 PMP 시장을 점령한 코원의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 된다.

    맥시안은 디지털큐브의 그늘에 가려져 그동안 크게 부각되지 못했던게 사실이었으나 멀티미디어 PMP E900T의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L600, L900등의 교육용 PMP의 인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2007년 출시 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E900T가 2008년 4월부터 높은 인기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그동안 맥시안에서 선보인 많은 기능들을 전부 담고 있어 가격에 비해 뛰어난 성능이다” 라는 것이 인기의 이유라 할 수 있겠다. L600은 공부에 필요없는 기능을 과감히 버리고 교육용 기능만을 담았으며 온라인 컨텐츠를 기본 제공하며 올해초 수험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출시된 후속작 L900는 교육용임에도기능을 일반 PMP에 못지 않게 늘려 학생들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하여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다.

    유경테크놀러지는 P2의 실수를 본보기 삼아 야심차게 준비한 X5를 선보였다. 총 6가지의 종류로 기능뿐 아니라 성능까지도 차별을 두어 한가지의 모델에 다양한 판매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그룹 소녀시대를 기용한 TV 광고는 교육용 PMP를, 인기 배우 배용준을 기용한 TV 광고는 내비게이션 겸용 PMP를 내세웠다. 그 덕분일까? X5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PMP중 가장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높다는 점이다.

    한동안 디지털큐브의 인기가 떨어지며 그동안 신제품 출시를 기다리던 다른 제조사들도 속속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새로이 출사표를 던진 가온미디어의 UPOP, 오랜만에 신제품을 선보인 IUBI H80, PMP시장으로 눈을 돌린 아이리버 P.ple등이 앞으로 하반기에 주목해 볼만한 제품들이다. 새로운 PMP의 강자는 누가 될지 기대해 볼만한 일이다.

    코원 COWON A3

    – 리눅스 계열
    – 4.0형 와이드 LCD
    – 800 x 480 픽셀
    – T-DMB, DVB-T, 1SEG(추가옵션, 별도 구매)
    – CSD 뷰어, TEXT 뷰어

    터치스크린, 무선인터넷등 최근 인기있는 PMP 제품의 주요 기능을 빼고 대신 가격을 낮춰 동영상 재생에 촛점을 맞추며 상반기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등극한 제품. 다빈치 칩셋(H.264 HP)을 사용하여 뛰어난 코덱과의 호환성은 물론 800 x 600의 높은 해상도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코원 COWON A3 (30GB) : 289,000 원

    맥시안 E900T

    – 윈도우 CE 5.0
    – 착탈식 리튬-폴리머 배터리(4,000mAh)
    – 다빈치 칩셋(DM6441), H.264 메인 프로파일 지원
    – 지상파 DMB 지원
    – Burr Brown, Dual Speaker
    – 텍스트 뷰어, 이미지 뷰어, 플래시 뷰어

    디지털큐브의 그늘에 가려져 작년 출시이후 주목받지 못하던 맥시안 제품들 중 뛰어난 성능으로 최근 다시 관심이 집중하는 제품. 다빈치 칩셋 탑재, 지상파 DMB 기능등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비슷한 가격대에서 단연 손꼽히는 제품이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MAXIAN E900T (30GB) : 338,690 원

    디지털큐브 M43 Standard

    – 윈도우 CE. NET 5.0 Core
    – 4.3형 와이드 LCD
    – 전자사전 POWER DIC 탑재
    – E-Book, RAW파일 뷰어, 포토뷰어,
    – 오피스뷰어, 코믹구루
    – 지상파 DMB 수신

    디지털 큐브 제품의 판매가 많이 주춤해진 가운데 유일하게 꾸준히 많이 판매 된 제품. ACADEMY 모델과 함께 Standard 모델도 많은 판매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판매가 둔해졌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디지털 큐브의 제품의 판매가 전체 PMP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배터리 소동, A/S에 대한 불신 등이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난게 아닌가 생각된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디지털큐브 i-STATION M43 Standard (60GB) : 331,200 원

    MAXIAN L600 컨텐츠 플레이어

    – 윈도우 CE. NET 5.0 Core
    – 4.3형 와이드 LCD
    – 전자사전 POWER DIC 탑재
    – E-Book, RAW파일 뷰어, 포토뷰어,
    – 오피스뷰어, 코믹구루
    – 지상파 DMB 수신

    올해 초 졸업/입학 시즌에 높은 인기를 보여준 맥시안의 L600. L600은 학습용 PMP로 컨텐츠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이다. 철저히 학습을 위해 설계되어 매우 간단한 기능만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여 많은 판매가 되었다. 후속작 L900도 교육용 PMP로 인기 있는 제품이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MAXIAN L600 컨텐츠플레이어 (80GB) : 229,900 원

    유경 빌립 X5 Standard

    – RMI 알케미(Alcemy) AU1250 600Mhz
    – WinCE 5.0 Core
    – WVGA(800×480) 4.8인치 1670만 컬러
    – Adobe Flash Lite 2.0
    – T-DMB, TV-Out 지원
    – Lithum Polymer(착탈식), 3.7V, 6200mAh(기본)

    소녀시대, 배용준 등 국내 PMP 최초로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여 광고를 한 유경의 X5. 출시 직후에는 큰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점차 인기가 높아가는 추세이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높다는 점. 총 6가지 종류로 출시했으며 최근 배용준의 CF가 주목을 받으며 가장 고가 모델인 VANT의 판매가 늘어났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유경 빌립 X5 Standard (블랙 60GB) : 482,060 원

  • [기사] [2008년 상반기 결산] PMP- 영원한 제왕은 없다!! 춘추 전국 시대~

    [출처 : http://bbs.danawa.com/view.php?nSeq=56182&nSiteC=3&nOptC1=1030200&nCateC1=149&nCateC2=1360&nGroup=7&nBlogCateSeq1=414]

     

    정말 디지털큐브의 시대는 끝난것인가? 작년 PMP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디지털큐브가 A/S 문제, 배터리 폭발 사건등으로 작년 말 출시한 M43을 끝으로 PMP에서는 더이상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올해초부터 코원, 맥시안, 유경(빌립)등 점유율 2위를 다투던 PMP 제조사들의 판매 대결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코원은 자사 최초의 PMP A2의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A3를 선보여 올초 큰 인기를 얻었다. A3는 최신 PMP에 대부분 추가되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과감히 버리고 한층 뛰어난 화면과 해상도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존하는 대부분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하여 최강의 재생 플레이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 디지털기기에 불고 있는 디자인 또한 이전 작품인 A2의 디자인을 그대로 물려받아 출시 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결과다. 여기에 Q5라는 5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프리미엄 PMP까지 출시하며 상반기 PMP 시장을 점령한 코원의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 된다.

    맥시안은 디지털큐브의 그늘에 가려져 그동안 크게 부각되지 못했던게 사실이었으나 멀티미디어 PMP E900T의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L600, L900등의 교육용 PMP의 인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2007년 출시 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E900T가 2008년 4월부터 높은 인기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그동안 맥시안에서 선보인 많은 기능들을 전부 담고 있어 가격에 비해 뛰어난 성능이다” 라는 것이 인기의 이유라 할 수 있겠다. L600은 공부에 필요없는 기능을 과감히 버리고 교육용 기능만을 담았으며 온라인 컨텐츠를 기본 제공하며 올해초 수험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출시된 후속작 L900는 교육용임에도기능을 일반 PMP에 못지 않게 늘려 학생들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하여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다.

    유경테크놀러지는 P2의 실수를 본보기 삼아 야심차게 준비한 X5를 선보였다. 총 6가지의 종류로 기능뿐 아니라 성능까지도 차별을 두어 한가지의 모델에 다양한 판매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그룹 소녀시대를 기용한 TV 광고는 교육용 PMP를, 인기 배우 배용준을 기용한 TV 광고는 내비게이션 겸용 PMP를 내세웠다. 그 덕분일까? X5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PMP중 가장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높다는 점이다.

    한동안 디지털큐브의 인기가 떨어지며 그동안 신제품 출시를 기다리던 다른 제조사들도 속속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새로이 출사표를 던진 가온미디어의 UPOP, 오랜만에 신제품을 선보인 IUBI H80, PMP시장으로 눈을 돌린 아이리버 P.ple등이 앞으로 하반기에 주목해 볼만한 제품들이다. 새로운 PMP의 강자는 누가 될지 기대해 볼만한 일이다.

    코원 COWON A3

    – 리눅스 계열
    – 4.0형 와이드 LCD
    – 800 x 480 픽셀
    – T-DMB, DVB-T, 1SEG(추가옵션, 별도 구매)
    – CSD 뷰어, TEXT 뷰어

    터치스크린, 무선인터넷등 최근 인기있는 PMP 제품의 주요 기능을 빼고 대신 가격을 낮춰 동영상 재생에 촛점을 맞추며 상반기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등극한 제품. 다빈치 칩셋(H.264 HP)을 사용하여 뛰어난 코덱과의 호환성은 물론 800 x 600의 높은 해상도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코원 COWON A3 (30GB) : 289,000 원

    맥시안 E900T

    – 윈도우 CE 5.0
    – 착탈식 리튬-폴리머 배터리(4,000mAh)
    – 다빈치 칩셋(DM6441), H.264 메인 프로파일 지원
    – 지상파 DMB 지원
    – Burr Brown, Dual Speaker
    – 텍스트 뷰어, 이미지 뷰어, 플래시 뷰어

    디지털큐브의 그늘에 가려져 작년 출시이후 주목받지 못하던 맥시안 제품들 중 뛰어난 성능으로 최근 다시 관심이 집중하는 제품. 다빈치 칩셋 탑재, 지상파 DMB 기능등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비슷한 가격대에서 단연 손꼽히는 제품이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MAXIAN E900T (30GB) : 338,690 원

    디지털큐브 M43 Standard

    – 윈도우 CE. NET 5.0 Core
    – 4.3형 와이드 LCD
    – 전자사전 POWER DIC 탑재
    – E-Book, RAW파일 뷰어, 포토뷰어,
    – 오피스뷰어, 코믹구루
    – 지상파 DMB 수신

    디지털 큐브 제품의 판매가 많이 주춤해진 가운데 유일하게 꾸준히 많이 판매 된 제품. ACADEMY 모델과 함께 Standard 모델도 많은 판매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판매가 둔해졌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디지털 큐브의 제품의 판매가 전체 PMP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배터리 소동, A/S에 대한 불신 등이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난게 아닌가 생각된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디지털큐브 i-STATION M43 Standard (60GB) : 331,200 원

    MAXIAN L600 컨텐츠 플레이어

    – 윈도우 CE. NET 5.0 Core
    – 4.3형 와이드 LCD
    – 전자사전 POWER DIC 탑재
    – E-Book, RAW파일 뷰어, 포토뷰어,
    – 오피스뷰어, 코믹구루
    – 지상파 DMB 수신

    올해 초 졸업/입학 시즌에 높은 인기를 보여준 맥시안의 L600. L600은 학습용 PMP로 컨텐츠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이다. 철저히 학습을 위해 설계되어 매우 간단한 기능만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여 많은 판매가 되었다. 후속작 L900도 교육용 PMP로 인기 있는 제품이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MAXIAN L600 컨텐츠플레이어 (80GB) : 229,900 원

    유경 빌립 X5 Standard

    – RMI 알케미(Alcemy) AU1250 600Mhz
    – WinCE 5.0 Core
    – WVGA(800×480) 4.8인치 1670만 컬러
    – Adobe Flash Lite 2.0
    – T-DMB, TV-Out 지원
    – Lithum Polymer(착탈식), 3.7V, 6200mAh(기본)

    소녀시대, 배용준 등 국내 PMP 최초로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여 광고를 한 유경의 X5. 출시 직후에는 큰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점차 인기가 높아가는 추세이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높다는 점. 총 6가지 종류로 출시했으며 최근 배용준의 CF가 주목을 받으며 가장 고가 모델인 VANT의 판매가 늘어났다.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
    유경 빌립 X5 Standard (블랙 60GB) : 482,060 원

  • [기사]2007년 디지털기기 점유율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31506]

    디지털 기기 점유율 ‘라인업이 관건’

    MP3 플레이어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감상한다. 한쪽에선 걸어가며 동영상을 감상하고 자동차에선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손쉽게 길을 찾아낸다. 어디 그 뿐이랴. 지난 7월 기준으로 휴대폰 보급대수는 무려 4,080만 대를 넘어섰고 요즘엔 UCC 열풍 덕에 디지털 캠코더를 찾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디지털 카메라 탓에 더 이상 필름 카메라는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이렇게 디지털 기기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는 이런 추세를 반영해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이 제공한 1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기기 판매 순위와 업체별 점유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반기 디지털 기기 점유율을 소개한다. 다만 제품마다 출시일이 다르고 온라인 판매만을 기준으로 삼아 실제 점유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 특정 모델 의존보다 라인업 넓혀 트렌드 반영
    먼저 PMP 시장을 살펴보면 1위는 점유율 69.9%를 기록한 디지털큐브이며 코원 5.1%, 맥시안 4%, 에스캠과 퓨전소프트가 각각 3.8%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큐브는 2위권 업체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며 실제 판매 데이터에서도 디지털큐브 제품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T43 시리즈는 PMP 시장을 주도했고 MP3 플레이어는 삼성전자 옙 YP-U3가 1위를 차지했다.

    PMP인사이드 장기덕 팀장은 디지털큐브의 1위 비결로 “PMP 트렌드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기술 적용 제품 출시가 빨랐고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DMB 등 부가기능도 다양해 소비자 취향을 적절히 반영한 것”을 꼽았다. 기술력과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MP3 플레이어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22.2%로 가장 높았고 레인콤이 17.8%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3위는 코원, 4위는 엠피지오, 5위는 애플 순. 판매 데이터를 보면 삼성전자의 옙 YP-Y3 1GB, 레인콤의 아이리버 M플레이어가 1, 2위를 기록하며 각축을 벌였으며 7위에 오른 애플의 아이팟 나노를 빼곤 모두 국산 제품으로 나타났다.

    미니비앙의 최창근 운영자는 삼성전자의 1위 비결에 대해 “예전과 달리 고급형부터 저가형까지 제품 라인업이 다양해졌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한 편”인 데다 “A/S와 같은 사후 서비스도 충실하며 누구나 손쉽게 조작이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인기 요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상반기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전자 애니콜 SCH-V745

    휴대폰 시장은 어떨까? 삼성전자는 점유율 56.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LG전자의 16.3%를 2배 이상 따돌린 것. 판매 데이터를 봐도 TOP10 중 삼성전자가 7개, 모토로라 2개, 팬택-스카이 1개로 삼성전자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제품 가운데 가장 인기간 높았던 제품 역시 4.3%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애니콜 SCH-V745. 외국산 모델 중에는 모토로라의 크레이저 MS-700이 6위에 오른 게 최고다.

    세티즌 정석희 팀장은 “3G 및 고가 프리미엄 휴대폰은 LG전자가 조금 앞서고 있지만 아직 시장이 크지 않고 폭넓고 보편적으로 사랑 받는 제품은 삼성전자가 더 많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의 휴대폰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고 보편적인 모델에서 앞서기 때문이라는 것.

    다음은 내비게이션. 카포인트가 28.1%로 17.1%를 나타낸 팅크웨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고 디지털큐브와 파인웍스, 하이온이 각각 11.1%, 6.2%, 5.5%로 뒤를 이었다. IT칼럼리스트 권태우 씨는 카포인트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했고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성능에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었다.
     

    28.1% 점유율로 내비게이션 시장 1위를 차지한 카포인트 엑스로드 시리즈 디지털카메라 판매 데이터에서 1위를 기록한 소니 사이버샷 DSC-T100

    디지털 카메라 분야에선 캐논이 24.5%로 1위를 차지했지만 2위인 소니와의 격차는 불과 1.2%. 삼성테크윈도 18.1%를 차지해 3강 체제를 이루고 있다. 3강의 점유율은 66.9%에 이른다. 이들 업체 외에 올림푸스 7.3%, 니콘 6.4%, 후지필름 5.5%, 파나소닉 4.2%로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마이마진 홍광표 MD는 “캐논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기본기가 탄탄한 편이어서 특별히 1위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인기 모델이 많아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실제 판매 데이터를 살펴봐도 1위는 소니 사이버샷 DSC-T100이지만 2위, 4위, 5위, 9위는 모두 캐논 제품이었다.

    소니는 디지털캠코더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캠코더는 여전히 소니의 압도적인 우위. 소니의 이 시장 점유율은 무려 71.7%이며. 2위 JVC는 17.9%에 그쳤다. 다음으로 삼성전자가 6.9%로 이름을 올렸고 캐논, 아이레인, 파나소닉이 뒤를 이었다. 판매 데이터에서도 1위부터 10위안에 소니 제품이 7개를 차지했고 JVC는 2개, 삼성전자는 1개였다.
     
    웹TV 탁성광 PD는 “무엇보다 소비자 성향을 잘 읽고 요즘 이슈로 떠오른 HD, 하드디스크, 광미디어와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며 “영상 기술에 대한 노하우에 호환성도 뛰어나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사전은 샤프전자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레인콤, 3위는 카시오, 4위는 한누리비즈, 5위는 두산에이원프로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각각 46.1%, 20.5%, 12.3%, 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샤프전자는 46.1% 점유율을 기록해 2위 레인콤과의 차이는 25.6%로 나타났다.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복잡한 조작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닌텐도DSL

    전체적으로 샤프전자가 시장을 이끌고 레인콤이 그 뒤를 뒤쫓는 형국.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1위는 레인콤 아이리버 딕플 D26이 차지했지만 2, 3, 5, 6, 8, 9위는 모두 샤프전자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콘솔 게임기. 점유율 1위는 46.8%를 기록한 닌텐도였고 2위는 24.5%를 기록한 소니, 3위는 2.6%를 나타낸 조이트론이 각각 차지했다. 머드4U 석주원 기자는 “닌텐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접근성”이라며 “터치스크린이나 동작을 인식하는 위모트처럼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닌텐도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저렴한 가격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이수환 기자 shulee@ebuzz.co.kr | 2007-09-11
  • [기사]2007년 디지털기기 점유율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31506]

    디지털 기기 점유율 ‘라인업이 관건’

    MP3 플레이어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감상한다. 한쪽에선 걸어가며 동영상을 감상하고 자동차에선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손쉽게 길을 찾아낸다. 어디 그 뿐이랴. 지난 7월 기준으로 휴대폰 보급대수는 무려 4,080만 대를 넘어섰고 요즘엔 UCC 열풍 덕에 디지털 캠코더를 찾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디지털 카메라 탓에 더 이상 필름 카메라는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이렇게 디지털 기기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는 이런 추세를 반영해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이 제공한 1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기기 판매 순위와 업체별 점유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반기 디지털 기기 점유율을 소개한다. 다만 제품마다 출시일이 다르고 온라인 판매만을 기준으로 삼아 실제 점유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 특정 모델 의존보다 라인업 넓혀 트렌드 반영
    먼저 PMP 시장을 살펴보면 1위는 점유율 69.9%를 기록한 디지털큐브이며 코원 5.1%, 맥시안 4%, 에스캠과 퓨전소프트가 각각 3.8%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큐브는 2위권 업체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며 실제 판매 데이터에서도 디지털큐브 제품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T43 시리즈는 PMP 시장을 주도했고 MP3 플레이어는 삼성전자 옙 YP-U3가 1위를 차지했다.

    PMP인사이드 장기덕 팀장은 디지털큐브의 1위 비결로 “PMP 트렌드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기술 적용 제품 출시가 빨랐고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DMB 등 부가기능도 다양해 소비자 취향을 적절히 반영한 것”을 꼽았다. 기술력과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MP3 플레이어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22.2%로 가장 높았고 레인콤이 17.8%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3위는 코원, 4위는 엠피지오, 5위는 애플 순. 판매 데이터를 보면 삼성전자의 옙 YP-Y3 1GB, 레인콤의 아이리버 M플레이어가 1, 2위를 기록하며 각축을 벌였으며 7위에 오른 애플의 아이팟 나노를 빼곤 모두 국산 제품으로 나타났다.

    미니비앙의 최창근 운영자는 삼성전자의 1위 비결에 대해 “예전과 달리 고급형부터 저가형까지 제품 라인업이 다양해졌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한 편”인 데다 “A/S와 같은 사후 서비스도 충실하며 누구나 손쉽게 조작이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인기 요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상반기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전자 애니콜 SCH-V745

    휴대폰 시장은 어떨까? 삼성전자는 점유율 56.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LG전자의 16.3%를 2배 이상 따돌린 것. 판매 데이터를 봐도 TOP10 중 삼성전자가 7개, 모토로라 2개, 팬택-스카이 1개로 삼성전자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제품 가운데 가장 인기간 높았던 제품 역시 4.3%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애니콜 SCH-V745. 외국산 모델 중에는 모토로라의 크레이저 MS-700이 6위에 오른 게 최고다.

    세티즌 정석희 팀장은 “3G 및 고가 프리미엄 휴대폰은 LG전자가 조금 앞서고 있지만 아직 시장이 크지 않고 폭넓고 보편적으로 사랑 받는 제품은 삼성전자가 더 많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의 휴대폰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고 보편적인 모델에서 앞서기 때문이라는 것.

    다음은 내비게이션. 카포인트가 28.1%로 17.1%를 나타낸 팅크웨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고 디지털큐브와 파인웍스, 하이온이 각각 11.1%, 6.2%, 5.5%로 뒤를 이었다. IT칼럼리스트 권태우 씨는 카포인트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했고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성능에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었다.
     

    28.1% 점유율로 내비게이션 시장 1위를 차지한 카포인트 엑스로드 시리즈 디지털카메라 판매 데이터에서 1위를 기록한 소니 사이버샷 DSC-T100

    디지털 카메라 분야에선 캐논이 24.5%로 1위를 차지했지만 2위인 소니와의 격차는 불과 1.2%. 삼성테크윈도 18.1%를 차지해 3강 체제를 이루고 있다. 3강의 점유율은 66.9%에 이른다. 이들 업체 외에 올림푸스 7.3%, 니콘 6.4%, 후지필름 5.5%, 파나소닉 4.2%로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마이마진 홍광표 MD는 “캐논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기본기가 탄탄한 편이어서 특별히 1위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인기 모델이 많아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실제 판매 데이터를 살펴봐도 1위는 소니 사이버샷 DSC-T100이지만 2위, 4위, 5위, 9위는 모두 캐논 제품이었다.

    소니는 디지털캠코더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캠코더는 여전히 소니의 압도적인 우위. 소니의 이 시장 점유율은 무려 71.7%이며. 2위 JVC는 17.9%에 그쳤다. 다음으로 삼성전자가 6.9%로 이름을 올렸고 캐논, 아이레인, 파나소닉이 뒤를 이었다. 판매 데이터에서도 1위부터 10위안에 소니 제품이 7개를 차지했고 JVC는 2개, 삼성전자는 1개였다.
     
    웹TV 탁성광 PD는 “무엇보다 소비자 성향을 잘 읽고 요즘 이슈로 떠오른 HD, 하드디스크, 광미디어와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며 “영상 기술에 대한 노하우에 호환성도 뛰어나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사전은 샤프전자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레인콤, 3위는 카시오, 4위는 한누리비즈, 5위는 두산에이원프로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각각 46.1%, 20.5%, 12.3%, 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샤프전자는 46.1% 점유율을 기록해 2위 레인콤과의 차이는 25.6%로 나타났다.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복잡한 조작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닌텐도DSL

    전체적으로 샤프전자가 시장을 이끌고 레인콤이 그 뒤를 뒤쫓는 형국.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1위는 레인콤 아이리버 딕플 D26이 차지했지만 2, 3, 5, 6, 8, 9위는 모두 샤프전자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콘솔 게임기. 점유율 1위는 46.8%를 기록한 닌텐도였고 2위는 24.5%를 기록한 소니, 3위는 2.6%를 나타낸 조이트론이 각각 차지했다. 머드4U 석주원 기자는 “닌텐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접근성”이라며 “터치스크린이나 동작을 인식하는 위모트처럼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닌텐도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저렴한 가격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이수환 기자 shulee@ebuzz.co.kr | 2007-09-11
  • [기사] 무선인터넷의 새 지평, 와이브로를 파헤치다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62793]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KT 와이브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와이브로 시스템부터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점까지 사용자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와이브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학생과 KT 담당자와의 미니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자.

    노트북, PMP 등 IT 기기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이용이 점차 늘면서 사용자는 무선인터넷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고민한다. 특히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고 유선인터넷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의 궁금증은 검색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아도 쉽게 풀리지 않는다.

    현재 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큰 관심을 받는 서비스는 와이브로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와이브로는 지난 1년여 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순수 우리나라의 무선인터넷 기술이다. 

    지난 8월 11일 신촌에 위치한 W스타일샵에서는 와이브로에 관심이 높은 두 명의 대학생과 KT 와이브로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적인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와이브로 인터뷰 진행 모습
    미니인터뷰 참가자

    홍도석 KT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서비스 담당 부장
    박일석 KT W스타일샵 스탭
    조원형 경기공업대 메카트로닉스과 02학번
    백두샘 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05학번

    와이브로란?

    와이브로(WiBro)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Wireless Broadband)의 약자로 시속 120Km 이상으로 움직이면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이동형 무선 광대역 서비스로 로열티를 부담하고 있는 CDMA와는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3세대 국제 표준 채택 및 4세대 주파수 대역으로 선정된 한국의 대표적인 IT 기술이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 주신 홍도석 부장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인터넷 환경과 유선인터넷의 차이점은?

    와이브로와 유선인터넷을 비교하는 것보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이동성이라는 부분이 결여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와 비교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

    와이파이(Wi-Fi)는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내에서 PDA나 노트북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랜을 지칭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사용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동성이 크게 떨어져 대부분은 실내용 무선인터넷으로 많이 사용된다.

    와이맥스(Wimax)는 저렴한 가격으로 초고속 인터넷에 가까운 속도의 무선인터넷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서비스 규격이다.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한 와이파이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넓은 커버리지를 가진 무선통신기술로 개활지에서는 45km까지 도심지에서도 1~2km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다.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와이브로는 2.4Ghz 주파수 대역을 토대로 OFDMA/TDD 방식의 광대역 무선 전송 기술을 사용해 상하향 비대칭 전송특성을 갖고 있는 IP 기반 무선데이터 시스템으로 다중접속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 셀을 구성해 이동성 강조는 물론, 데이터 전송속도 또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에 참가한 학생들. 왼쪽부터 조원형, 백두샘 학생.

    와이브로 이용 시 끊김 현상 등은 없나?

    현재 와이브로 커버리지 내에서는 끊김 현상은 없다. 주파수 특성으로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술과 마찬가지로 기지국 간 이동 시에는 핸드오버 기술이 적용돼 끊김 현상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수도권 고속도로에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사용해도 끊김 현상이 적게 일어났다.

    와이브로와 HSDPA의 차이점은?

    와이브로는 가입자당 평균 다운로드 속도 3Mbps, 업로드속도 1.2Mbps 정도로 이는 HSDPA보다도 3~4배 빠르며 멀티미디어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도 적합하다. 특히 빠른 업로드 속도로 모바일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수도권에 확대되는 와이브로 Wave2가 적용되면 기존 와이브로 이용 시보다 속도와 안정성은 2배가량 향상될 것이다.

    와이브로 VS HSDPA

    구분 와이브로 HSDPA
    가입자당 평균 속도  3.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1.2 Mbps (상향 or 업로드)
    1.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0.3 Mbps (상향 or 업로드)
    기술특성  전송용량 우위  이동성 우위
    투자비 트래픽이 많은 도심지역 투자 효율성 우수 트래픽이 적은 시 외곽 지역 투자효율성 우수 – 커버리지 우수
    커버리지 도심 위주 전국망
    서비스 대용량, 업링크 접속 우수 글로벌 기반 확대 중 소용량 데이터 중심 글로벌 로밍 유리
    4G 진화  4G 기반 기술 적용
    (OFDMA, MIMO, AAS 등)
     4G 기술 미적용
     (3G PP 도입 연구 중)

    와이브로를 이용하는 주파수 대역과 사정거리 내에서 데이터 해킹 여부?

    와이브로 서비스 자체가 고주파 무선통신망을 이용하고 있다. 고주파 무선통신망의 장점은 집진성이 강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커버리지에 일부 제약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와이브로는 데이터 센트리 커버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커버리지 능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또한 웜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 공격에 대비해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중앙 보안 관제시스템에 수용해 비정상 트래픽 폭주를 감시하고 해당 트래픽을 탐지 및 필요 시 원천 차단해 와이브로 망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UICC카드로 가입자를 확인하게 돼 있어 불법 단말기 복제나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방지되며 은행거래나 공연입장권 구입, 교통카드 등 보안기능이 필요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네스팟과 와이브로의 차이는?

    무선랜 서비스인 네스팟은 2.4GHz 대역, 와이브로는 2.3GHz 대역을 이용하나 와이브로의 경우 해당 주파수의 사용이 허가된 사업자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선랜의 경우 50~100m 내외의 협소한 커버리지에서 보행수준 정도의 이동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반면 와이브로는 반경 1Km 내외의 넓은 커버리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속 120km 수준의 이동속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KT는 와이브로 서비스 이용지역을 2008년 6월 기준으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7개 시 대상의 커버리지를 5대 광역시 포함 17개 시에 핫존형 커버리지를 추가로 구축해 총 25개 시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과 분당을 비롯해 지하철 구내에서는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과 인천, 고양, 성남, 수원 등 수도권 19개 시의 대학교 및 주변 상가  부근에서 핫존 형태의 커버리지를 구축, 서비스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서울과 수도권 19개 시 어디서나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권역을 넓힐 계획을 갖고 있다.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와이브로 폰과 USB모뎀, 모바일 PC 등 총 20종류가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반영은 물론 성능이 개선된 Wave2가 적용된 와이브로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커버리지

    와이브로 이용방법과 이용 단말기, 요금제는?

    국내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이용가능한 단말기의 방식이 어떤지를 알아야 하는데 와이브로폰 3종, 모뎀 10종, UMPC 4종, 노트북 1종, PMP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와이브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 요금제는 제한 정액 요금 상품 프로모션을 의무약정 기간만큼 연장 혜택 제공하고 있으며 무제한 정액 요금 상품 가입 시 추가 부담 없이 전국 1만 3,000여 개의 네스팟 존에서 네스팟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KT 와이브로와 네스팟의 결합상품’을 준비 중이다.

    요금상품 기본이용료 기본제공 데이터양 초과이용료
    1G 월 1만 원 1GB 25원/MB
    무제한 월 1만 9,800원 30GB 10원/MB

    10층 이상의 고층건물에서 와이브로 전파수신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웃도어에서 인도어 품질을 커버할 경우 와이브로 안테나가 하향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고층 빌딩 내 상층부는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는 최대 10층 건물까지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10층 이상 높이의 건물에서는 인빌딩 중계기의 설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지국 설립 자체에서 막대한 비용이 지출돼 아직 고층건물에서 와이브로 이용에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와이브로를 이용한 웹 2.0의 변화는?

    기존에는 고객이 폐쇄형 인프라에서 서비스 사업자가 생성, 유통하는 제한된 서비스를 이용한 반면 웹 2.0(Mobile 2.0)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로 개방망 구조를 통해 정보·지식 생성에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업로드 중심의 이동형 대용량 양방향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와이브로는 오픈 플랫폼과 대용량 전송능력, 저렴한 요금 등으로 웹 2.0 트렌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로 각광받을 것이다.

    향후 와이브로 사업에 대한 KT의 계획은?

    KT는 와이브로를 이동전화, HSDPA, 지상파DMB, 네스팟 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버전스 단말기를 개발해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할 것이다. 그리고 메가패스, 네스팟, 메가TV, FTTH 등 KT의 우수한 유무선 인프라와 관련 콘텐츠를 연계하고 각종 관련 사업자의 제안과 협력을 통해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고 사용지역도 지속해서 넓혀나갈 것이다.

    왼쪽부터 백두샘 학생, 홍도석 KT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부장, 조원형 학생, 박일석 W스타일샵 스태프.

    김미리 월간 PC라인 기자 milkyway@pcline.co.kr | 2008-09-23
  • [기사] 무선인터넷의 새 지평, 와이브로를 파헤치다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62793]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KT 와이브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와이브로 시스템부터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점까지 사용자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와이브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학생과 KT 담당자와의 미니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자.

    노트북, PMP 등 IT 기기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이용이 점차 늘면서 사용자는 무선인터넷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고민한다. 특히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고 유선인터넷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의 궁금증은 검색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아도 쉽게 풀리지 않는다.

    현재 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큰 관심을 받는 서비스는 와이브로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와이브로는 지난 1년여 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순수 우리나라의 무선인터넷 기술이다. 

    지난 8월 11일 신촌에 위치한 W스타일샵에서는 와이브로에 관심이 높은 두 명의 대학생과 KT 와이브로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적인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와이브로 인터뷰 진행 모습
    미니인터뷰 참가자

    홍도석 KT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서비스 담당 부장
    박일석 KT W스타일샵 스탭
    조원형 경기공업대 메카트로닉스과 02학번
    백두샘 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05학번

    와이브로란?

    와이브로(WiBro)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Wireless Broadband)의 약자로 시속 120Km 이상으로 움직이면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이동형 무선 광대역 서비스로 로열티를 부담하고 있는 CDMA와는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3세대 국제 표준 채택 및 4세대 주파수 대역으로 선정된 한국의 대표적인 IT 기술이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 주신 홍도석 부장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인터넷 환경과 유선인터넷의 차이점은?

    와이브로와 유선인터넷을 비교하는 것보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이동성이라는 부분이 결여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와 비교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

    와이파이(Wi-Fi)는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내에서 PDA나 노트북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랜을 지칭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사용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동성이 크게 떨어져 대부분은 실내용 무선인터넷으로 많이 사용된다.

    와이맥스(Wimax)는 저렴한 가격으로 초고속 인터넷에 가까운 속도의 무선인터넷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서비스 규격이다.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한 와이파이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넓은 커버리지를 가진 무선통신기술로 개활지에서는 45km까지 도심지에서도 1~2km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다.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와이브로는 2.4Ghz 주파수 대역을 토대로 OFDMA/TDD 방식의 광대역 무선 전송 기술을 사용해 상하향 비대칭 전송특성을 갖고 있는 IP 기반 무선데이터 시스템으로 다중접속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 셀을 구성해 이동성 강조는 물론, 데이터 전송속도 또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에 참가한 학생들. 왼쪽부터 조원형, 백두샘 학생.

    와이브로 이용 시 끊김 현상 등은 없나?

    현재 와이브로 커버리지 내에서는 끊김 현상은 없다. 주파수 특성으로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술과 마찬가지로 기지국 간 이동 시에는 핸드오버 기술이 적용돼 끊김 현상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수도권 고속도로에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사용해도 끊김 현상이 적게 일어났다.

    와이브로와 HSDPA의 차이점은?

    와이브로는 가입자당 평균 다운로드 속도 3Mbps, 업로드속도 1.2Mbps 정도로 이는 HSDPA보다도 3~4배 빠르며 멀티미디어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도 적합하다. 특히 빠른 업로드 속도로 모바일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수도권에 확대되는 와이브로 Wave2가 적용되면 기존 와이브로 이용 시보다 속도와 안정성은 2배가량 향상될 것이다.

    와이브로 VS HSDPA

    구분 와이브로 HSDPA
    가입자당 평균 속도  3.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1.2 Mbps (상향 or 업로드)
    1.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0.3 Mbps (상향 or 업로드)
    기술특성  전송용량 우위  이동성 우위
    투자비 트래픽이 많은 도심지역 투자 효율성 우수 트래픽이 적은 시 외곽 지역 투자효율성 우수 – 커버리지 우수
    커버리지 도심 위주 전국망
    서비스 대용량, 업링크 접속 우수 글로벌 기반 확대 중 소용량 데이터 중심 글로벌 로밍 유리
    4G 진화  4G 기반 기술 적용
    (OFDMA, MIMO, AAS 등)
     4G 기술 미적용
     (3G PP 도입 연구 중)

    와이브로를 이용하는 주파수 대역과 사정거리 내에서 데이터 해킹 여부?

    와이브로 서비스 자체가 고주파 무선통신망을 이용하고 있다. 고주파 무선통신망의 장점은 집진성이 강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커버리지에 일부 제약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와이브로는 데이터 센트리 커버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커버리지 능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또한 웜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 공격에 대비해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중앙 보안 관제시스템에 수용해 비정상 트래픽 폭주를 감시하고 해당 트래픽을 탐지 및 필요 시 원천 차단해 와이브로 망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UICC카드로 가입자를 확인하게 돼 있어 불법 단말기 복제나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방지되며 은행거래나 공연입장권 구입, 교통카드 등 보안기능이 필요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네스팟과 와이브로의 차이는?

    무선랜 서비스인 네스팟은 2.4GHz 대역, 와이브로는 2.3GHz 대역을 이용하나 와이브로의 경우 해당 주파수의 사용이 허가된 사업자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선랜의 경우 50~100m 내외의 협소한 커버리지에서 보행수준 정도의 이동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반면 와이브로는 반경 1Km 내외의 넓은 커버리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속 120km 수준의 이동속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KT는 와이브로 서비스 이용지역을 2008년 6월 기준으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7개 시 대상의 커버리지를 5대 광역시 포함 17개 시에 핫존형 커버리지를 추가로 구축해 총 25개 시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과 분당을 비롯해 지하철 구내에서는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과 인천, 고양, 성남, 수원 등 수도권 19개 시의 대학교 및 주변 상가  부근에서 핫존 형태의 커버리지를 구축, 서비스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서울과 수도권 19개 시 어디서나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권역을 넓힐 계획을 갖고 있다.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와이브로 폰과 USB모뎀, 모바일 PC 등 총 20종류가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반영은 물론 성능이 개선된 Wave2가 적용된 와이브로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커버리지

    와이브로 이용방법과 이용 단말기, 요금제는?

    국내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이용가능한 단말기의 방식이 어떤지를 알아야 하는데 와이브로폰 3종, 모뎀 10종, UMPC 4종, 노트북 1종, PMP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와이브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 요금제는 제한 정액 요금 상품 프로모션을 의무약정 기간만큼 연장 혜택 제공하고 있으며 무제한 정액 요금 상품 가입 시 추가 부담 없이 전국 1만 3,000여 개의 네스팟 존에서 네스팟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KT 와이브로와 네스팟의 결합상품’을 준비 중이다.

    요금상품 기본이용료 기본제공 데이터양 초과이용료
    1G 월 1만 원 1GB 25원/MB
    무제한 월 1만 9,800원 30GB 10원/MB

    10층 이상의 고층건물에서 와이브로 전파수신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웃도어에서 인도어 품질을 커버할 경우 와이브로 안테나가 하향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고층 빌딩 내 상층부는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는 최대 10층 건물까지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10층 이상 높이의 건물에서는 인빌딩 중계기의 설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지국 설립 자체에서 막대한 비용이 지출돼 아직 고층건물에서 와이브로 이용에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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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와이브로 사업에 대한 KT의 계획은?

    KT는 와이브로를 이동전화, HSDPA, 지상파DMB, 네스팟 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버전스 단말기를 개발해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할 것이다. 그리고 메가패스, 네스팟, 메가TV, FTTH 등 KT의 우수한 유무선 인프라와 관련 콘텐츠를 연계하고 각종 관련 사업자의 제안과 협력을 통해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고 사용지역도 지속해서 넓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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