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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e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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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08년 상반기 결산] MP3- ‘상반기 MP3 히어로는 아이팟 터치!’
[출처 :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3&nSeq=56086&sMode=shopping] -
[기사]2007년 디지털기기 점유율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31506]디지털 기기 점유율 ‘라인업이 관건’ MP3 플레이어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감상한다. 한쪽에선 걸어가며 동영상을 감상하고 자동차에선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손쉽게 길을 찾아낸다. 어디 그 뿐이랴. 지난 7월 기준으로 휴대폰 보급대수는 무려 4,080만 대를 넘어섰고 요즘엔 UCC 열풍 덕에 디지털 캠코더를 찾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디지털 카메라 탓에 더 이상 필름 카메라는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이렇게 디지털 기기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는 이런 추세를 반영해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이 제공한 1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기기 판매 순위와 업체별 점유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반기 디지털 기기 점유율을 소개한다. 다만 제품마다 출시일이 다르고 온라인 판매만을 기준으로 삼아 실제 점유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 특정 모델 의존보다 라인업 넓혀 트렌드 반영
먼저 PMP 시장을 살펴보면 1위는 점유율 69.9%를 기록한 디지털큐브이며 코원 5.1%, 맥시안 4%, 에스캠과 퓨전소프트가 각각 3.8%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큐브는 2위권 업체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며 실제 판매 데이터에서도 디지털큐브 제품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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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T43 시리즈는 PMP 시장을 주도했고 MP3 플레이어는 삼성전자 옙 YP-U3가 1위를 차지했다. PMP인사이드 장기덕 팀장은 디지털큐브의 1위 비결로 “PMP 트렌드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기술 적용 제품 출시가 빨랐고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DMB 등 부가기능도 다양해 소비자 취향을 적절히 반영한 것”을 꼽았다. 기술력과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MP3 플레이어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22.2%로 가장 높았고 레인콤이 17.8%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3위는 코원, 4위는 엠피지오, 5위는 애플 순. 판매 데이터를 보면 삼성전자의 옙 YP-Y3 1GB, 레인콤의 아이리버 M플레이어가 1, 2위를 기록하며 각축을 벌였으며 7위에 오른 애플의 아이팟 나노를 빼곤 모두 국산 제품으로 나타났다.
미니비앙의 최창근 운영자는 삼성전자의 1위 비결에 대해 “예전과 달리 고급형부터 저가형까지 제품 라인업이 다양해졌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한 편”인 데다 “A/S와 같은 사후 서비스도 충실하며 누구나 손쉽게 조작이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인기 요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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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전자 애니콜 SCH-V745 휴대폰 시장은 어떨까? 삼성전자는 점유율 56.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LG전자의 16.3%를 2배 이상 따돌린 것. 판매 데이터를 봐도 TOP10 중 삼성전자가 7개, 모토로라 2개, 팬택-스카이 1개로 삼성전자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제품 가운데 가장 인기간 높았던 제품 역시 4.3%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애니콜 SCH-V745. 외국산 모델 중에는 모토로라의 크레이저 MS-700이 6위에 오른 게 최고다.
세티즌 정석희 팀장은 “3G 및 고가 프리미엄 휴대폰은 LG전자가 조금 앞서고 있지만 아직 시장이 크지 않고 폭넓고 보편적으로 사랑 받는 제품은 삼성전자가 더 많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의 휴대폰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고 보편적인 모델에서 앞서기 때문이라는 것.
다음은 내비게이션. 카포인트가 28.1%로 17.1%를 나타낸 팅크웨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고 디지털큐브와 파인웍스, 하이온이 각각 11.1%, 6.2%, 5.5%로 뒤를 이었다. IT칼럼리스트 권태우 씨는 카포인트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했고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성능에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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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점유율로 내비게이션 시장 1위를 차지한 카포인트 엑스로드 시리즈 디지털카메라 판매 데이터에서 1위를 기록한 소니 사이버샷 DSC-T100 디지털 카메라 분야에선 캐논이 24.5%로 1위를 차지했지만 2위인 소니와의 격차는 불과 1.2%. 삼성테크윈도 18.1%를 차지해 3강 체제를 이루고 있다. 3강의 점유율은 66.9%에 이른다. 이들 업체 외에 올림푸스 7.3%, 니콘 6.4%, 후지필름 5.5%, 파나소닉 4.2%로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마이마진 홍광표 MD는 “캐논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기본기가 탄탄한 편이어서 특별히 1위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인기 모델이 많아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실제 판매 데이터를 살펴봐도 1위는 소니 사이버샷 DSC-T100이지만 2위, 4위, 5위, 9위는 모두 캐논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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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디지털캠코더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캠코더는 여전히 소니의 압도적인 우위. 소니의 이 시장 점유율은 무려 71.7%이며. 2위 JVC는 17.9%에 그쳤다. 다음으로 삼성전자가 6.9%로 이름을 올렸고 캐논, 아이레인, 파나소닉이 뒤를 이었다. 판매 데이터에서도 1위부터 10위안에 소니 제품이 7개를 차지했고 JVC는 2개, 삼성전자는 1개였다.
웹TV 탁성광 PD는 “무엇보다 소비자 성향을 잘 읽고 요즘 이슈로 떠오른 HD, 하드디스크, 광미디어와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며 “영상 기술에 대한 노하우에 호환성도 뛰어나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전자사전은 샤프전자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레인콤, 3위는 카시오, 4위는 한누리비즈, 5위는 두산에이원프로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각각 46.1%, 20.5%, 12.3%, 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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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전자는 46.1% 점유율을 기록해 2위 레인콤과의 차이는 25.6%로 나타났다.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복잡한 조작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닌텐도DSL 전체적으로 샤프전자가 시장을 이끌고 레인콤이 그 뒤를 뒤쫓는 형국.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1위는 레인콤 아이리버 딕플 D26이 차지했지만 2, 3, 5, 6, 8, 9위는 모두 샤프전자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콘솔 게임기. 점유율 1위는 46.8%를 기록한 닌텐도였고 2위는 24.5%를 기록한 소니, 3위는 2.6%를 나타낸 조이트론이 각각 차지했다. 머드4U 석주원 기자는 “닌텐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접근성”이라며 “터치스크린이나 동작을 인식하는 위모트처럼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닌텐도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저렴한 가격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이수환 기자 shulee@ebuzz.co.kr | 2007-09-11 -
[기사]2007년 디지털기기 점유율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31506]디지털 기기 점유율 ‘라인업이 관건’ MP3 플레이어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감상한다. 한쪽에선 걸어가며 동영상을 감상하고 자동차에선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손쉽게 길을 찾아낸다. 어디 그 뿐이랴. 지난 7월 기준으로 휴대폰 보급대수는 무려 4,080만 대를 넘어섰고 요즘엔 UCC 열풍 덕에 디지털 캠코더를 찾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디지털 카메라 탓에 더 이상 필름 카메라는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이렇게 디지털 기기는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쇼핑저널 버즈(www.ebuzz.co.kr)는 이런 추세를 반영해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이 제공한 1월부터 8월까지 디지털 기기 판매 순위와 업체별 점유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반기 디지털 기기 점유율을 소개한다. 다만 제품마다 출시일이 다르고 온라인 판매만을 기준으로 삼아 실제 점유율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 특정 모델 의존보다 라인업 넓혀 트렌드 반영
먼저 PMP 시장을 살펴보면 1위는 점유율 69.9%를 기록한 디지털큐브이며 코원 5.1%, 맥시안 4%, 에스캠과 퓨전소프트가 각각 3.8%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큐브는 2위권 업체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며 실제 판매 데이터에서도 디지털큐브 제품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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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T43 시리즈는 PMP 시장을 주도했고 MP3 플레이어는 삼성전자 옙 YP-U3가 1위를 차지했다. PMP인사이드 장기덕 팀장은 디지털큐브의 1위 비결로 “PMP 트렌드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기술 적용 제품 출시가 빨랐고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DMB 등 부가기능도 다양해 소비자 취향을 적절히 반영한 것”을 꼽았다. 기술력과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MP3 플레이어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22.2%로 가장 높았고 레인콤이 17.8%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3위는 코원, 4위는 엠피지오, 5위는 애플 순. 판매 데이터를 보면 삼성전자의 옙 YP-Y3 1GB, 레인콤의 아이리버 M플레이어가 1, 2위를 기록하며 각축을 벌였으며 7위에 오른 애플의 아이팟 나노를 빼곤 모두 국산 제품으로 나타났다.
미니비앙의 최창근 운영자는 삼성전자의 1위 비결에 대해 “예전과 달리 고급형부터 저가형까지 제품 라인업이 다양해졌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한 편”인 데다 “A/S와 같은 사후 서비스도 충실하며 누구나 손쉽게 조작이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도 인기 요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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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전자 애니콜 SCH-V745 휴대폰 시장은 어떨까? 삼성전자는 점유율 56.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LG전자의 16.3%를 2배 이상 따돌린 것. 판매 데이터를 봐도 TOP10 중 삼성전자가 7개, 모토로라 2개, 팬택-스카이 1개로 삼성전자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제품 가운데 가장 인기간 높았던 제품 역시 4.3%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애니콜 SCH-V745. 외국산 모델 중에는 모토로라의 크레이저 MS-700이 6위에 오른 게 최고다.
세티즌 정석희 팀장은 “3G 및 고가 프리미엄 휴대폰은 LG전자가 조금 앞서고 있지만 아직 시장이 크지 않고 폭넓고 보편적으로 사랑 받는 제품은 삼성전자가 더 많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의 휴대폰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고 보편적인 모델에서 앞서기 때문이라는 것.
다음은 내비게이션. 카포인트가 28.1%로 17.1%를 나타낸 팅크웨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고 디지털큐브와 파인웍스, 하이온이 각각 11.1%, 6.2%, 5.5%로 뒤를 이었다. IT칼럼리스트 권태우 씨는 카포인트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로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했고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성능에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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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진 홍광표 MD는 “캐논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기본기가 탄탄한 편이어서 특별히 1위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인기 모델이 많아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실제 판매 데이터를 살펴봐도 1위는 소니 사이버샷 DSC-T100이지만 2위, 4위, 5위, 9위는 모두 캐논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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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디지털캠코더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캠코더는 여전히 소니의 압도적인 우위. 소니의 이 시장 점유율은 무려 71.7%이며. 2위 JVC는 17.9%에 그쳤다. 다음으로 삼성전자가 6.9%로 이름을 올렸고 캐논, 아이레인, 파나소닉이 뒤를 이었다. 판매 데이터에서도 1위부터 10위안에 소니 제품이 7개를 차지했고 JVC는 2개, 삼성전자는 1개였다.
웹TV 탁성광 PD는 “무엇보다 소비자 성향을 잘 읽고 요즘 이슈로 떠오른 HD, 하드디스크, 광미디어와 같은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며 “영상 기술에 대한 노하우에 호환성도 뛰어나 시장 점유율이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전자사전은 샤프전자가 1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레인콤, 3위는 카시오, 4위는 한누리비즈, 5위는 두산에이원프로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각각 46.1%, 20.5%, 12.3%, 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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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전자는 46.1% 점유율을 기록해 2위 레인콤과의 차이는 25.6%로 나타났다.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복잡한 조작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닌텐도DSL 전체적으로 샤프전자가 시장을 이끌고 레인콤이 그 뒤를 뒤쫓는 형국.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1위는 레인콤 아이리버 딕플 D26이 차지했지만 2, 3, 5, 6, 8, 9위는 모두 샤프전자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콘솔 게임기. 점유율 1위는 46.8%를 기록한 닌텐도였고 2위는 24.5%를 기록한 소니, 3위는 2.6%를 나타낸 조이트론이 각각 차지했다. 머드4U 석주원 기자는 “닌텐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접근성”이라며 “터치스크린이나 동작을 인식하는 위모트처럼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닌텐도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저렴한 가격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이수환 기자 shulee@ebuzz.co.kr | 2007-09-11 -
[기사] 무선인터넷의 새 지평, 와이브로를 파헤치다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62793]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KT 와이브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와이브로 시스템부터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점까지 사용자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와이브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학생과 KT 담당자와의 미니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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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PMP 등 IT 기기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이용이 점차 늘면서 사용자는 무선인터넷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고민한다. 특히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고 유선인터넷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의 궁금증은 검색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아도 쉽게 풀리지 않는다.
현재 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큰 관심을 받는 서비스는 와이브로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와이브로는 지난 1년여 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순수 우리나라의 무선인터넷 기술이다.
지난 8월 11일 신촌에 위치한 W스타일샵에서는 와이브로에 관심이 높은 두 명의 대학생과 KT 와이브로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적인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와이브로 인터뷰 진행 모습 미니인터뷰 참가자 홍도석 KT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서비스 담당 부장
박일석 KT W스타일샵 스탭
조원형 경기공업대 메카트로닉스과 02학번
백두샘 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05학번와이브로란?
와이브로(WiBro)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Wireless Broadband)의 약자로 시속 120Km 이상으로 움직이면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이동형 무선 광대역 서비스로 로열티를 부담하고 있는 CDMA와는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3세대 국제 표준 채택 및 4세대 주파수 대역으로 선정된 한국의 대표적인 IT 기술이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 주신 홍도석 부장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인터넷 환경과 유선인터넷의 차이점은?
와이브로와 유선인터넷을 비교하는 것보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이동성이라는 부분이 결여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와 비교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와이파이(Wi-Fi)는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내에서 PDA나 노트북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랜을 지칭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사용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동성이 크게 떨어져 대부분은 실내용 무선인터넷으로 많이 사용된다.
와이맥스(Wimax)는 저렴한 가격으로 초고속 인터넷에 가까운 속도의 무선인터넷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서비스 규격이다.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한 와이파이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넓은 커버리지를 가진 무선통신기술로 개활지에서는 45km까지 도심지에서도 1~2km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다.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와이브로는 2.4Ghz 주파수 대역을 토대로 OFDMA/TDD 방식의 광대역 무선 전송 기술을 사용해 상하향 비대칭 전송특성을 갖고 있는 IP 기반 무선데이터 시스템으로 다중접속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 셀을 구성해 이동성 강조는 물론, 데이터 전송속도 또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에 참가한 학생들. 왼쪽부터 조원형, 백두샘 학생. 와이브로 이용 시 끊김 현상 등은 없나?
현재 와이브로 커버리지 내에서는 끊김 현상은 없다. 주파수 특성으로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술과 마찬가지로 기지국 간 이동 시에는 핸드오버 기술이 적용돼 끊김 현상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수도권 고속도로에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사용해도 끊김 현상이 적게 일어났다.
와이브로와 HSDPA의 차이점은?
와이브로는 가입자당 평균 다운로드 속도 3Mbps, 업로드속도 1.2Mbps 정도로 이는 HSDPA보다도 3~4배 빠르며 멀티미디어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도 적합하다. 특히 빠른 업로드 속도로 모바일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수도권에 확대되는 와이브로 Wave2가 적용되면 기존 와이브로 이용 시보다 속도와 안정성은 2배가량 향상될 것이다.
와이브로 VS HSDPA
구분 와이브로 HSDPA 가입자당 평균 속도 3.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1.2 Mbps (상향 or 업로드)1.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0.3 Mbps (상향 or 업로드)기술특성 전송용량 우위 이동성 우위 투자비 트래픽이 많은 도심지역 투자 효율성 우수 트래픽이 적은 시 외곽 지역 투자효율성 우수 – 커버리지 우수 커버리지 도심 위주 전국망 서비스 대용량, 업링크 접속 우수 글로벌 기반 확대 중 소용량 데이터 중심 글로벌 로밍 유리 4G 진화 4G 기반 기술 적용
(OFDMA, MIMO, AAS 등)4G 기술 미적용
(3G PP 도입 연구 중)와이브로를 이용하는 주파수 대역과 사정거리 내에서 데이터 해킹 여부?
와이브로 서비스 자체가 고주파 무선통신망을 이용하고 있다. 고주파 무선통신망의 장점은 집진성이 강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커버리지에 일부 제약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와이브로는 데이터 센트리 커버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커버리지 능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또한 웜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 공격에 대비해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중앙 보안 관제시스템에 수용해 비정상 트래픽 폭주를 감시하고 해당 트래픽을 탐지 및 필요 시 원천 차단해 와이브로 망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UICC카드로 가입자를 확인하게 돼 있어 불법 단말기 복제나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방지되며 은행거래나 공연입장권 구입, 교통카드 등 보안기능이 필요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네스팟과 와이브로의 차이는?
무선랜 서비스인 네스팟은 2.4GHz 대역, 와이브로는 2.3GHz 대역을 이용하나 와이브로의 경우 해당 주파수의 사용이 허가된 사업자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선랜의 경우 50~100m 내외의 협소한 커버리지에서 보행수준 정도의 이동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반면 와이브로는 반경 1Km 내외의 넓은 커버리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속 120km 수준의 이동속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KT는 와이브로 서비스 이용지역을 2008년 6월 기준으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7개 시 대상의 커버리지를 5대 광역시 포함 17개 시에 핫존형 커버리지를 추가로 구축해 총 25개 시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과 분당을 비롯해 지하철 구내에서는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과 인천, 고양, 성남, 수원 등 수도권 19개 시의 대학교 및 주변 상가 부근에서 핫존 형태의 커버리지를 구축, 서비스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서울과 수도권 19개 시 어디서나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권역을 넓힐 계획을 갖고 있다.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와이브로 폰과 USB모뎀, 모바일 PC 등 총 20종류가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반영은 물론 성능이 개선된 Wave2가 적용된 와이브로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커버리지 와이브로 이용방법과 이용 단말기, 요금제는?
국내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이용가능한 단말기의 방식이 어떤지를 알아야 하는데 와이브로폰 3종, 모뎀 10종, UMPC 4종, 노트북 1종, PMP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와이브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 요금제는 제한 정액 요금 상품 프로모션을 의무약정 기간만큼 연장 혜택 제공하고 있으며 무제한 정액 요금 상품 가입 시 추가 부담 없이 전국 1만 3,000여 개의 네스팟 존에서 네스팟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KT 와이브로와 네스팟의 결합상품’을 준비 중이다.
요금상품 기본이용료 기본제공 데이터양 초과이용료 1G 월 1만 원 1GB 25원/MB 무제한 월 1만 9,800원 30GB 10원/MB 10층 이상의 고층건물에서 와이브로 전파수신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웃도어에서 인도어 품질을 커버할 경우 와이브로 안테나가 하향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고층 빌딩 내 상층부는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는 최대 10층 건물까지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10층 이상 높이의 건물에서는 인빌딩 중계기의 설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지국 설립 자체에서 막대한 비용이 지출돼 아직 고층건물에서 와이브로 이용에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와이브로를 이용한 웹 2.0의 변화는?
기존에는 고객이 폐쇄형 인프라에서 서비스 사업자가 생성, 유통하는 제한된 서비스를 이용한 반면 웹 2.0(Mobile 2.0)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로 개방망 구조를 통해 정보·지식 생성에 직접 참여하고 공유하는 업로드 중심의 이동형 대용량 양방향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와이브로는 오픈 플랫폼과 대용량 전송능력, 저렴한 요금 등으로 웹 2.0 트렌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본 인프라로 각광받을 것이다.
향후 와이브로 사업에 대한 KT의 계획은?
KT는 와이브로를 이동전화, HSDPA, 지상파DMB, 네스팟 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컨버전스 단말기를 개발해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할 것이다. 그리고 메가패스, 네스팟, 메가TV, FTTH 등 KT의 우수한 유무선 인프라와 관련 콘텐츠를 연계하고 각종 관련 사업자의 제안과 협력을 통해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고 사용지역도 지속해서 넓혀나갈 것이다.

왼쪽부터 백두샘 학생, 홍도석 KT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부장, 조원형 학생, 박일석 W스타일샵 스태프. 김미리 월간 PC라인 기자 milkyway@pcline.co.kr | 2008-09-23 -
[기사] 무선인터넷의 새 지평, 와이브로를 파헤치다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62793]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KT 와이브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와이브로 시스템부터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점까지 사용자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와이브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학생과 KT 담당자와의 미니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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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PMP 등 IT 기기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이용이 점차 늘면서 사용자는 무선인터넷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고민한다. 특히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고 유선인터넷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의 궁금증은 검색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아도 쉽게 풀리지 않는다.
현재 국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큰 관심을 받는 서비스는 와이브로다. 지난 2007년 6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와이브로는 지난 1년여 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순수 우리나라의 무선인터넷 기술이다.
지난 8월 11일 신촌에 위치한 W스타일샵에서는 와이브로에 관심이 높은 두 명의 대학생과 KT 와이브로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적인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와이브로 인터뷰 진행 모습 미니인터뷰 참가자 홍도석 KT 휴대인터넷 사업본부 서비스 담당 부장
박일석 KT W스타일샵 스탭
조원형 경기공업대 메카트로닉스과 02학번
백두샘 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05학번와이브로란?
와이브로(WiBro)는 와이어리스 브로드밴드(Wireless Broadband)의 약자로 시속 120Km 이상으로 움직이면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이동형 무선 광대역 서비스로 로열티를 부담하고 있는 CDMA와는 달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돼 3세대 국제 표준 채택 및 4세대 주파수 대역으로 선정된 한국의 대표적인 IT 기술이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 주신 홍도석 부장 와이브로를 통한 무선인터넷 환경과 유선인터넷의 차이점은?
와이브로와 유선인터넷을 비교하는 것보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중 이동성이라는 부분이 결여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와 비교하는 것이 적당할 것 같다.와이파이(Wi-Fi)는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내에서 PDA나 노트북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랜을 지칭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사용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동성이 크게 떨어져 대부분은 실내용 무선인터넷으로 많이 사용된다.
와이맥스(Wimax)는 저렴한 가격으로 초고속 인터넷에 가까운 속도의 무선인터넷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서비스 규격이다.
기지국 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로 매우 협소한 와이파이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넓은 커버리지를 가진 무선통신기술로 개활지에서는 45km까지 도심지에서도 1~2km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수 있다.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와이브로는 2.4Ghz 주파수 대역을 토대로 OFDMA/TDD 방식의 광대역 무선 전송 기술을 사용해 상하향 비대칭 전송특성을 갖고 있는 IP 기반 무선데이터 시스템으로 다중접속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 셀을 구성해 이동성 강조는 물론, 데이터 전송속도 또한 와이파이나 와이맥스에 비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에 참가한 학생들. 왼쪽부터 조원형, 백두샘 학생. 와이브로 이용 시 끊김 현상 등은 없나?
현재 와이브로 커버리지 내에서는 끊김 현상은 없다. 주파수 특성으로 일부 음영지역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술과 마찬가지로 기지국 간 이동 시에는 핸드오버 기술이 적용돼 끊김 현상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수도권 고속도로에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사용해도 끊김 현상이 적게 일어났다.
와이브로와 HSDPA의 차이점은?
와이브로는 가입자당 평균 다운로드 속도 3Mbps, 업로드속도 1.2Mbps 정도로 이는 HSDPA보다도 3~4배 빠르며 멀티미디어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도 적합하다. 특히 빠른 업로드 속도로 모바일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수도권에 확대되는 와이브로 Wave2가 적용되면 기존 와이브로 이용 시보다 속도와 안정성은 2배가량 향상될 것이다.
와이브로 VS HSDPA
구분 와이브로 HSDPA 가입자당 평균 속도 3.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1.2 Mbps (상향 or 업로드)1.0 Mbps (하향 or 다운로드)
0.3 Mbps (상향 or 업로드)기술특성 전송용량 우위 이동성 우위 투자비 트래픽이 많은 도심지역 투자 효율성 우수 트래픽이 적은 시 외곽 지역 투자효율성 우수 – 커버리지 우수 커버리지 도심 위주 전국망 서비스 대용량, 업링크 접속 우수 글로벌 기반 확대 중 소용량 데이터 중심 글로벌 로밍 유리 4G 진화 4G 기반 기술 적용
(OFDMA, MIMO, AAS 등)4G 기술 미적용
(3G PP 도입 연구 중)와이브로를 이용하는 주파수 대역과 사정거리 내에서 데이터 해킹 여부?
와이브로 서비스 자체가 고주파 무선통신망을 이용하고 있다. 고주파 무선통신망의 장점은 집진성이 강하다는 점이고 단점은 커버리지에 일부 제약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와이브로는 데이터 센트리 커버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커버리지 능력 향상에 나서고 있다.
또한 웜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 트래픽 공격에 대비해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중앙 보안 관제시스템에 수용해 비정상 트래픽 폭주를 감시하고 해당 트래픽을 탐지 및 필요 시 원천 차단해 와이브로 망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UICC카드로 가입자를 확인하게 돼 있어 불법 단말기 복제나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방지되며 은행거래나 공연입장권 구입, 교통카드 등 보안기능이 필요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네스팟과 와이브로의 차이는?
무선랜 서비스인 네스팟은 2.4GHz 대역, 와이브로는 2.3GHz 대역을 이용하나 와이브로의 경우 해당 주파수의 사용이 허가된 사업자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선랜의 경우 50~100m 내외의 협소한 커버리지에서 보행수준 정도의 이동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반면 와이브로는 반경 1Km 내외의 넓은 커버리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시속 120km 수준의 이동속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KT는 와이브로 서비스 이용지역을 2008년 6월 기준으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7개 시 대상의 커버리지를 5대 광역시 포함 17개 시에 핫존형 커버리지를 추가로 구축해 총 25개 시에서 와이브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과 분당을 비롯해 지하철 구내에서는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울산과 인천, 고양, 성남, 수원 등 수도권 19개 시의 대학교 및 주변 상가 부근에서 핫존 형태의 커버리지를 구축, 서비스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서울과 수도권 19개 시 어디서나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권역을 넓힐 계획을 갖고 있다.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와이브로 폰과 USB모뎀, 모바일 PC 등 총 20종류가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반영은 물론 성능이 개선된 Wave2가 적용된 와이브로 단말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커버리지 와이브로 이용방법과 이용 단말기, 요금제는?
국내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이용가능한 단말기의 방식이 어떤지를 알아야 하는데 와이브로폰 3종, 모뎀 10종, UMPC 4종, 노트북 1종, PMP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와이브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브로 요금제는 제한 정액 요금 상품 프로모션을 의무약정 기간만큼 연장 혜택 제공하고 있으며 무제한 정액 요금 상품 가입 시 추가 부담 없이 전국 1만 3,000여 개의 네스팟 존에서 네스팟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KT 와이브로와 네스팟의 결합상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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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에서 인도어 품질을 커버할 경우 와이브로 안테나가 하향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고층 빌딩 내 상층부는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현재 와이브로는 최대 10층 건물까지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10층 이상 높이의 건물에서는 인빌딩 중계기의 설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지국 설립 자체에서 막대한 비용이 지출돼 아직 고층건물에서 와이브로 이용에 무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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