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ice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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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얄밉도록 영리한’ 애플의 아이팟 마케팅 전략
출처 : [지디넷코리아]애플은 자사를 상징하는 ‘아이팟’ MP3플레이어 제품군에 대해 ‘고장나기 전엔 고치지 말라’ 는 격언을 실천하고 있는 듯 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이팟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는 이같은 애플의 방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대목인 추수 감사절 연휴를 노리고 9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진 ‘아이팟나노’와 가격을 내린 ‘아이팟터치’ 신제품을 선보였지만 눈에 띌 만한 큰 변화는 없었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다.
MP3 플레이어 최강 자리를 유지하면서 관심을 끌기 위한 작고도 점진적인 변화를 가미했다는 게 적절한 표현이지 싶다.
이에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다소 실망했을 수 있다. 특히 월가는 시큰둥하다 못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반영하듯 아이팟 신제품 발표 당시, 제자리 걸음이던 애플 주가는 잡스 CEO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나자 오히려 3% 가량 떨어졌다.

◇사진설명: 새로워진(?) ‘아이팟나노’.
그러나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봐왔다면 이번 발표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다.애플은 지난 3~4년에 걸쳐 시선을 끌어모으는 특별행사를 통해 ‘마케팅 교과서’에 실릴 법한 모범적인 홍보활동을 해왔다. 이중 시장을 틀어쥔 MP3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위험을 감수하는 파격적인 카드보다는 기존의 성공방정식을 다듬는 데 비중을 뒀다.
MP3P에서 만큼은 인텔이나 MS처럼 ‘절대강자’로 통하는 만큼, 굳히 위험을 모험을 감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이팟은 이미 ‘구형 제품’이 된 지 오래다. 미국 조사기관 NPD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이팟이 처음 나오고 7년이 지난 현재 휴대용 디지털 음악재생기를 갖고자하는 미국인 중 73% 이상이 아이팟을 선택한다.
애플은 이제 ‘아이팟나노’로 세상을 놀라게 한 지난 2005년처럼 업계 지배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만큼 ‘막강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9일 행사에서 잭 존슨이 ‘아이튠즈’ 사상 가장 많이 곡이 팔린 남자가수라는 약간은 뜻밖의 소식 외에 별다른 뉴스가 없었다고 해도 이를 실패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 씨넷의 아이팟 전문가 도널드 벨은 신형 ‘아이팟나노’의 색상 추가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적어도 미국에서는 월가외에는 커다란 실망의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새로운 ‘아이팟나노’ 디자인은 2005년 모델만큼 새로운 맛은 없지만 길고 얇은 디자인으로 복귀함으로써 지난해 선보인 ‘살찐 나노’보다는 호평을 받은게 사실이다. 아이폰의 가속도 센서도 추가돼 동영상 감상도 보다 편리해졌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사진설명: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9일(현지시간) ‘아이팟터치’를 소개하고 있다.
나온지 1년된 ‘아이팟터치’ 역시 급진적인 변화는 없었다. 그럼에도 ‘나이카+아이팟’ 소프트웨어 추가, 얇아진 디자인, 가격 인하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유지했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는 새로운 아이팟보다는 소프트웨어 ‘OS X 아이폰 2.0’ 업데이트일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 이용자는 통화 중단, 애플리케이션 오류, 짧은 배터리 수명과 같은 버그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트레이드 마크인 선풍적인 행사 없이 앞으로도 애플이 계속 인기를 얻을 것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맥’이나 아이폰 시장에서 애플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다.
그러나 애플 입장에서 아이팟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마케팅이 필요치 않아 보인다. 특히 애플은 작을수록 좋은 휴대용 디지털기기분야에서 다른 기업이 갖지 못한 ‘남다른 디자인 감각’이 있다.
물론 애플은 소비자들을 환기시키고 스스로 계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 1년에 3~4회 정도 작은 변경을 가미한 신제품을 내놓는 것을 잊지 않는다. 시장을 이끌어나가는데 필요한 영리함은 잃지 않은 것이다.
결국 이런 것이다.
디지털 음악을 듣는 미국인 4명 중 3명이 아이팟을 갖고 있고 모든 전파에서 자사 광고를 쏠 수 있으며 경쟁사들이 도전하지 못할 만한 위치에 올라선 애플 입장에선 MP3플레이어 부문에서 굳이 매회 홈런을 칠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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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얄밉도록 영리한’ 애플의 아이팟 마케팅 전략
출처 : [지디넷코리아]애플은 자사를 상징하는 ‘아이팟’ MP3플레이어 제품군에 대해 ‘고장나기 전엔 고치지 말라’ 는 격언을 실천하고 있는 듯 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아이팟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는 이같은 애플의 방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대목인 추수 감사절 연휴를 노리고 9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이뤄진 ‘아이팟나노’와 가격을 내린 ‘아이팟터치’ 신제품을 선보였지만 눈에 띌 만한 큰 변화는 없었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다.
MP3 플레이어 최강 자리를 유지하면서 관심을 끌기 위한 작고도 점진적인 변화를 가미했다는 게 적절한 표현이지 싶다.
이에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다소 실망했을 수 있다. 특히 월가는 시큰둥하다 못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반영하듯 아이팟 신제품 발표 당시, 제자리 걸음이던 애플 주가는 잡스 CEO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나자 오히려 3% 가량 떨어졌다.

◇사진설명: 새로워진(?) ‘아이팟나노’.
그러나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봐왔다면 이번 발표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다.애플은 지난 3~4년에 걸쳐 시선을 끌어모으는 특별행사를 통해 ‘마케팅 교과서’에 실릴 법한 모범적인 홍보활동을 해왔다. 이중 시장을 틀어쥔 MP3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위험을 감수하는 파격적인 카드보다는 기존의 성공방정식을 다듬는 데 비중을 뒀다.
MP3P에서 만큼은 인텔이나 MS처럼 ‘절대강자’로 통하는 만큼, 굳히 위험을 모험을 감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이팟은 이미 ‘구형 제품’이 된 지 오래다. 미국 조사기관 NPD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이팟이 처음 나오고 7년이 지난 현재 휴대용 디지털 음악재생기를 갖고자하는 미국인 중 73% 이상이 아이팟을 선택한다.
애플은 이제 ‘아이팟나노’로 세상을 놀라게 한 지난 2005년처럼 업계 지배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만큼 ‘막강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9일 행사에서 잭 존슨이 ‘아이튠즈’ 사상 가장 많이 곡이 팔린 남자가수라는 약간은 뜻밖의 소식 외에 별다른 뉴스가 없었다고 해도 이를 실패로 규정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 씨넷의 아이팟 전문가 도널드 벨은 신형 ‘아이팟나노’의 색상 추가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적어도 미국에서는 월가외에는 커다란 실망의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새로운 ‘아이팟나노’ 디자인은 2005년 모델만큼 새로운 맛은 없지만 길고 얇은 디자인으로 복귀함으로써 지난해 선보인 ‘살찐 나노’보다는 호평을 받은게 사실이다. 아이폰의 가속도 센서도 추가돼 동영상 감상도 보다 편리해졌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사진설명: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9일(현지시간) ‘아이팟터치’를 소개하고 있다.
나온지 1년된 ‘아이팟터치’ 역시 급진적인 변화는 없었다. 그럼에도 ‘나이카+아이팟’ 소프트웨어 추가, 얇아진 디자인, 가격 인하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유지했다는게 일반적인 평가다.이번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는 새로운 아이팟보다는 소프트웨어 ‘OS X 아이폰 2.0’ 업데이트일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팟터치’ 및 아이폰 이용자는 통화 중단, 애플리케이션 오류, 짧은 배터리 수명과 같은 버그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트레이드 마크인 선풍적인 행사 없이 앞으로도 애플이 계속 인기를 얻을 것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맥’이나 아이폰 시장에서 애플은 아직 규모가 크지 않다.
그러나 애플 입장에서 아이팟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마케팅이 필요치 않아 보인다. 특히 애플은 작을수록 좋은 휴대용 디지털기기분야에서 다른 기업이 갖지 못한 ‘남다른 디자인 감각’이 있다.
물론 애플은 소비자들을 환기시키고 스스로 계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 1년에 3~4회 정도 작은 변경을 가미한 신제품을 내놓는 것을 잊지 않는다. 시장을 이끌어나가는데 필요한 영리함은 잃지 않은 것이다.
결국 이런 것이다.
디지털 음악을 듣는 미국인 4명 중 3명이 아이팟을 갖고 있고 모든 전파에서 자사 광고를 쏠 수 있으며 경쟁사들이 도전하지 못할 만한 위치에 올라선 애플 입장에선 MP3플레이어 부문에서 굳이 매회 홈런을 칠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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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뚝·뚝·뚝 … 반 토막 내 펀드 어떻게 할까
[중앙일보 김선하] 회사원 홍민기(36)씨는 요즘 밤에도 잠이 잘 안 온다. 펀드 때문이다. 지난해 가입한 국내 주식형 펀드와 중국·브릭스·남미 펀드가 줄줄이 손해를 보고 있다. 원금 3000만원 가운데 벌써 700만원 넘게 날아갔다. 직장 동료 중에도 홍씨처럼 속앓이를 하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이제 원금 회복에 집착하기보다 손실 폭을 줄이는 데 신경 써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만약 주가가 50% 빠졌다면 오를 때는 100%가 뛰어야 본전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의 이수진 연구원은 “세계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서더라도 지난해 주가가 가장 높았을 때 투자한 사람이 원금을 찾으려면 최소 1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머잖아 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주가가 오를 때마다 조금씩 환매하는 게 낫다는 뜻이다.
환매할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 주식 비중이 50%가 넘는 국내 주식·주식혼합형 펀드는 오후 3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그날 종가로 찾을 돈의 액수가 결정된다. 이 시간이 넘어가면 다음날 주가가 반영된다. 17일처럼 코스피지수가 많이 오른 날 환매할 맘을 먹었다면 오후 3시 이전에 하는 게 좋다. 주식 비중이 50%가 안 되는 채권혼합형 펀드는 어차피 다음날 종가가 반영되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다. 돈은 환매 신청 후 4~5일째 되는 날 나온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빼고 센다.
해외 주식형은 대부분 며칠 뒤 주가까지 반영된다. 요즘처럼 세계 증시가 하루 반짝 올랐다가 다시 고꾸라지는 일이 많을 때는 당일 주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 환매하는 게 낫다.
장기 투자할 적립식 가입자는 계속 돈을 넣는 게 좋다. 증시가 계속 곤두박질할 때 이런 결정을 내리긴 쉽지 않다. 하지만 주가가 반등할 때 수익을 내려면 두려워도 참아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양은희 펀드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떨어졌을 때도 계속 적립하면 원금은 못 찾더라도 최소한 손해라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여러 개의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투자 지역이 중복됐는지부터 따져 봐야 한다. 회사원 홍씨처럼 중국·브릭스·남미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중국·브라질에 각각 두 번씩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나라 증시가 최근 세계 평균보다 훨씬 더 하락했기 때문에 당연히 손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 브릭스 펀드와 중국·남미 펀드 중 한쪽은 정리하는 편이 좋다.
세금도 잘 따져 봐야 한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는데 웬 세금이냐고 생각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펀드의 주식 거래 부분은 차익이 생겨도 비과세지만 배당금과 채권 이자, 환 차익은 세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는 손해라도 이 부분에서 수익이 났다면 세금을 내야 한다. 금융소득이 연 4000만원 언저리에 있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과세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은행·증권사 등 펀드를 판 곳에 물어보면 된다.
김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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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뚝·뚝·뚝 … 반 토막 내 펀드 어떻게 할까
[중앙일보 김선하] 회사원 홍민기(36)씨는 요즘 밤에도 잠이 잘 안 온다. 펀드 때문이다. 지난해 가입한 국내 주식형 펀드와 중국·브릭스·남미 펀드가 줄줄이 손해를 보고 있다. 원금 3000만원 가운데 벌써 700만원 넘게 날아갔다. 직장 동료 중에도 홍씨처럼 속앓이를 하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이제 원금 회복에 집착하기보다 손실 폭을 줄이는 데 신경 써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만약 주가가 50% 빠졌다면 오를 때는 100%가 뛰어야 본전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의 이수진 연구원은 “세계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서더라도 지난해 주가가 가장 높았을 때 투자한 사람이 원금을 찾으려면 최소 1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머잖아 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주가가 오를 때마다 조금씩 환매하는 게 낫다는 뜻이다.
환매할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 주식 비중이 50%가 넘는 국내 주식·주식혼합형 펀드는 오후 3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그날 종가로 찾을 돈의 액수가 결정된다. 이 시간이 넘어가면 다음날 주가가 반영된다. 17일처럼 코스피지수가 많이 오른 날 환매할 맘을 먹었다면 오후 3시 이전에 하는 게 좋다. 주식 비중이 50%가 안 되는 채권혼합형 펀드는 어차피 다음날 종가가 반영되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다. 돈은 환매 신청 후 4~5일째 되는 날 나온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빼고 센다.
해외 주식형은 대부분 며칠 뒤 주가까지 반영된다. 요즘처럼 세계 증시가 하루 반짝 올랐다가 다시 고꾸라지는 일이 많을 때는 당일 주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 환매하는 게 낫다.
장기 투자할 적립식 가입자는 계속 돈을 넣는 게 좋다. 증시가 계속 곤두박질할 때 이런 결정을 내리긴 쉽지 않다. 하지만 주가가 반등할 때 수익을 내려면 두려워도 참아야 한다. 한국투자증권 양은희 펀드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떨어졌을 때도 계속 적립하면 원금은 못 찾더라도 최소한 손해라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여러 개의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투자 지역이 중복됐는지부터 따져 봐야 한다. 회사원 홍씨처럼 중국·브릭스·남미 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중국·브라질에 각각 두 번씩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 나라 증시가 최근 세계 평균보다 훨씬 더 하락했기 때문에 당연히 손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 브릭스 펀드와 중국·남미 펀드 중 한쪽은 정리하는 편이 좋다.
세금도 잘 따져 봐야 한다. 엄청난 손해를 보고 있는데 웬 세금이냐고 생각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펀드의 주식 거래 부분은 차익이 생겨도 비과세지만 배당금과 채권 이자, 환 차익은 세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는 손해라도 이 부분에서 수익이 났다면 세금을 내야 한다. 금융소득이 연 4000만원 언저리에 있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은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과세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은행·증권사 등 펀드를 판 곳에 물어보면 된다.
김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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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llf를 이용한 로우레벨 포맷
[출처 : http://tong.nate.com/liebejc/20096115 ]
[로우포맷의 의의]
로우포맷이라는것은 하드디스크를 공장에서 나온 초기상태로 만들어주는 포맷입니다.
일반 하이포맷은 파티션을 나눈 디스크드라이브의 내용을 없애주지만 로우포맷은 파티션까지 날려버립니다
로우포맷의 원래 목적은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베드를 치유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하드디스크의 베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요즘처럼 하드디스크의 보증기간이 긴 경우에는
빠른시일에 제조업체에서 보증수리를 받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로우포맷을 할경우에 시간도 마니 걸릴뿐더러 베드가 없어질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로우포맷이 배드를 없애기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로우포맷 프로그램으로 베드를 없애시려 하신다면 하드제조업체에 수리를 의뢰하시던지 무상수리가 되지않는다면 과감히 버리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보증기간이 지난 하드라면 용량이나 스피드가 현재 시중에 나오는 하드에 비해 현저하게 뒤떨어질껍니다.
요즘 컴퓨터의 속도는 실로 엄청납니다…
하지만 OS를 설치하고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면 그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바이러스까지 극성을 부려서… 엄청난 스피드와 용량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계시면서
컴퓨터의 용량을 제대로 이용못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윈2000을 설치해두고 인터넷을 연결만 해두어도 바이러스가 걸리고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설치로 이리저리 꼬여서 정신이 혼미해진 컴퓨터를 제정신 차리게 제설치를 하려고 하실때 로우포맷을 권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로우포맷은 하드디스크를 공장초기값으로 리셋팅하는것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무리도 주고 시간또한 많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로우포맷을 몇분만 돌려주면 하드디스크안의 내용은 깨끗하게 사라지고 하드디스크에 큰무리도 주지 안습니다
부팅시스템과 OS가 설치되어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바이러스가 걸렸다던가 응용프로그램이 꼬여서 실행이되질 않아서 운영체제를 제설치하려고 할때 설치가 안될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하이포맷을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드안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고 아주 깨끗한데도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로우포맷을 하시면 해결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maxllf라는 로우포멧화일은 원래는 맥스터하드용으로 나온 로우포맷화일입니다. 예전에 삼보컴퓨터에 맥스터하드가 주로 마니들어가있던 시절에 삼보컴퓨터 A/S기사들이 가지고 다니며 컴퓨터수리를 했다더군요!
한때는 메인보드의 롬바이오스에 로우포맷이 들어가 있던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나오는 메인보드에는 찾아보기가 힘이듭니다.
maxllf를 이용하여 로우포맷을 해 보겠습니다.
{ 준비물 }
1)3.5″ 1.44MB 도스용 부팅 디스켓(win98 or win98se 기타등등)
요즘처럼 win2000이나 winxp에 NTFS로 포맷을 하신 운영체제에서는 도스용 부팅디스켓을 얻기가
힘이듭니다. 하지만 p2p싸이트(당나귀,이뮬,푸루나…등등..) 에서 부팅디스켓이라 검색을 하시면…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이미지형식으로된 부팅시스템 화일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2) maxllf.exe 실행화일…
이것또한 p2p싸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 방 법 ]
메인보드의 롬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를 디스켓드라이브를 첫번째로 해두시고
준비된 부팅디스켓으로 부팅을 합니다
A:\로 떨어지면 maxllf.exe를 실행합니다
MAXTOR CORPRORATION: LOW LEVEL FORMATTER
이렇게 메세지가 나오고 맨 아랫줄에
Press the ‘y’ key to start te program, any other key to abort.
y키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다른키를 누르면 프로그램에서 빠져 나가게 됩니다.
y키를 누르고 프로그램으로 들어갑니다
Select Device
Low Level Current device
EXIT
이렇게 3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첫번재 항목은 컴퓨터의 하드디스크가 여러개가 장착되었을때 선택을 하는곳입니다.
미리 디스크의 용량을 확인하셔서 엉뚱한 드라이브를 날리지 마시길…
드라이브를 선택한후에 두번째 항목을 선택해서 엔터하시면
MASSAGE WINDOW:
Do you want to use LBA Mode ( if not sure, press N ) (Y/N) ?
이렇게 나온 메세지에서 Y를 누르면 순자가 지나가면서 로우포맷이 시작됩니다…
1~2분정도면 하드디스크안의 내용은 몽땅 사라집니다
중도에 끝내시려면 esc키를 누루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하시고 필요하신 운영체제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컴퓨터를 수십대관리 하시는 분이라면 데이터는 다른 드라이브에 미리백업 받아두시고
정기적으로 운영체제를 제설치하실때 사용하시면 수고를 많이 덜게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시는분들도 자료를 다른 하드드라이브에
백업을 하시고 메인하드만 주기적으로 로우포맷후
운영체제를 제설치 하신다면 컴퓨터를 보다 쾌적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그림 설명 ]
파일(maxtor에서 만든 로우레벨 포맷 프로그램으로 모든 하드 디스크에 사용 가능합니다.)을 다운 받아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 저장하세요. 그런 다음 윈도우98 부팅 디스켓을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 넣으세요.하드디스크가 1개의 경우에는 별문제가 없으나 2개 이상인 경우에는 잘못해서 엉뚱한 하드디스크를 로우 레벨 포맷하면 안되므로 윈도우를 부팅할 때 DEL키를 누르고 있으면 CMOS 설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가장 맨위에 있는 Standard CMOS Setup(회사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내 컴퓨터에 설치된 하드디스크와 시디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 번호는 다음과 같으니 로우 레벨 포맷할 하드디스크가 어떤 것인지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0
Pri Master1
Pri Slave2
Sec Master3
Sec Slave
이제 하드디스크를 확인했으면 ESC를 눌러서 처음 화면으로 빠져나온 다음 대부분 Standard CMOS Setup(조립컴퓨터)아래에 있는 메뉴로 들어가면 부팅순서를 지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는데 처음 부팅순서를 플로피 디스크로 지정한 다음 ESC를 눌러 처음 화면으로 빠져 나온 다음 EXIT, SAVE AND EXIT, EXIT WITHOUT SAVING(빠져나오는 메뉴는 BIOS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씁니다.)가 있나 찾아보시고 있으면 그걸 선택하고 ENTER키를 치면 다시 처음부터 부팅합니다.윈도우98 부팅 디스켓으로 부팅되면 부팅 디스켓을 뺀 다음에 위에서 다운 받아 저장한 디스켓을 넣고 MAXLLF.EXE라고 입력하고 ENTER키를 치세요.
경고 문이 나타나는데 y 키를 누르세요.
처음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키보드의 방향키로 Select Device를 선택하고 ENTER키를 치세요.
하드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는데 자신이 로우 레벨 포맷할 하드 디스크 번호를 키보드에서 선택하세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0
Pri Master1
Pri Slave2
Sec Master3
Sec Slave
선택한 하드 정보가 표시됩니다. Current Device가 1번으로 보아 Primary Slave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로우 레벨 포맷을 하기 위해 방향키로 Low Level Current Device를 선택하고 ENTER키를 치세요.
키보드에서 Y키를 누르세요.
모든 데이터가 날라가니까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인데 키보드에서 Y키를 누르세요.
로우 레벨 포맷을 진행하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로우 레벨 포맷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상이 있으면 당연이 이상이 있다고 나오겠죠
이제 로우 레벨 포맷을 완료했으니 방향키로 EXIT를 선택하고 ENTER키를 누르면 DOS 창으로 빠져 나갑니다. 이제 하드디스크가 공장 출하시와 같이 되었으므로 파피션을 나누고 포맷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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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llf를 이용한 로우레벨 포맷
[출처 : http://tong.nate.com/liebejc/20096115 ]
[로우포맷의 의의]
로우포맷이라는것은 하드디스크를 공장에서 나온 초기상태로 만들어주는 포맷입니다.
일반 하이포맷은 파티션을 나눈 디스크드라이브의 내용을 없애주지만 로우포맷은 파티션까지 날려버립니다
로우포맷의 원래 목적은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베드를 치유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하드디스크의 베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요즘처럼 하드디스크의 보증기간이 긴 경우에는
빠른시일에 제조업체에서 보증수리를 받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로우포맷을 할경우에 시간도 마니 걸릴뿐더러 베드가 없어질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로우포맷이 배드를 없애기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로우포맷 프로그램으로 베드를 없애시려 하신다면 하드제조업체에 수리를 의뢰하시던지 무상수리가 되지않는다면 과감히 버리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보증기간이 지난 하드라면 용량이나 스피드가 현재 시중에 나오는 하드에 비해 현저하게 뒤떨어질껍니다.
요즘 컴퓨터의 속도는 실로 엄청납니다…
하지만 OS를 설치하고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면 그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바이러스까지 극성을 부려서… 엄청난 스피드와 용량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계시면서
컴퓨터의 용량을 제대로 이용못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윈2000을 설치해두고 인터넷을 연결만 해두어도 바이러스가 걸리고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설치로 이리저리 꼬여서 정신이 혼미해진 컴퓨터를 제정신 차리게 제설치를 하려고 하실때 로우포맷을 권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로우포맷은 하드디스크를 공장초기값으로 리셋팅하는것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무리도 주고 시간또한 많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로우포맷을 몇분만 돌려주면 하드디스크안의 내용은 깨끗하게 사라지고 하드디스크에 큰무리도 주지 안습니다
부팅시스템과 OS가 설치되어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바이러스가 걸렸다던가 응용프로그램이 꼬여서 실행이되질 않아서 운영체제를 제설치하려고 할때 설치가 안될경우가 있습니다
일반 하이포맷을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드안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고 아주 깨끗한데도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로우포맷을 하시면 해결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maxllf라는 로우포멧화일은 원래는 맥스터하드용으로 나온 로우포맷화일입니다. 예전에 삼보컴퓨터에 맥스터하드가 주로 마니들어가있던 시절에 삼보컴퓨터 A/S기사들이 가지고 다니며 컴퓨터수리를 했다더군요!
한때는 메인보드의 롬바이오스에 로우포맷이 들어가 있던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나오는 메인보드에는 찾아보기가 힘이듭니다.
maxllf를 이용하여 로우포맷을 해 보겠습니다.
{ 준비물 }
1)3.5″ 1.44MB 도스용 부팅 디스켓(win98 or win98se 기타등등)
요즘처럼 win2000이나 winxp에 NTFS로 포맷을 하신 운영체제에서는 도스용 부팅디스켓을 얻기가
힘이듭니다. 하지만 p2p싸이트(당나귀,이뮬,푸루나…등등..) 에서 부팅디스켓이라 검색을 하시면…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이미지형식으로된 부팅시스템 화일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2) maxllf.exe 실행화일…
이것또한 p2p싸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 방 법 ]
메인보드의 롬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를 디스켓드라이브를 첫번째로 해두시고
준비된 부팅디스켓으로 부팅을 합니다
A:\로 떨어지면 maxllf.exe를 실행합니다
MAXTOR CORPRORATION: LOW LEVEL FORMATTER
이렇게 메세지가 나오고 맨 아랫줄에
Press the ‘y’ key to start te program, any other key to abort.
y키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다른키를 누르면 프로그램에서 빠져 나가게 됩니다.
y키를 누르고 프로그램으로 들어갑니다
Select Device
Low Level Current device
EXIT
이렇게 3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첫번재 항목은 컴퓨터의 하드디스크가 여러개가 장착되었을때 선택을 하는곳입니다.
미리 디스크의 용량을 확인하셔서 엉뚱한 드라이브를 날리지 마시길…
드라이브를 선택한후에 두번째 항목을 선택해서 엔터하시면
MASSAGE WINDOW:
Do you want to use LBA Mode ( if not sure, press N ) (Y/N) ?
이렇게 나온 메세지에서 Y를 누르면 순자가 지나가면서 로우포맷이 시작됩니다…
1~2분정도면 하드디스크안의 내용은 몽땅 사라집니다
중도에 끝내시려면 esc키를 누루시면 됩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하시고 필요하신 운영체제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회사에서 컴퓨터를 수십대관리 하시는 분이라면 데이터는 다른 드라이브에 미리백업 받아두시고
정기적으로 운영체제를 제설치하실때 사용하시면 수고를 많이 덜게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시는분들도 자료를 다른 하드드라이브에
백업을 하시고 메인하드만 주기적으로 로우포맷후
운영체제를 제설치 하신다면 컴퓨터를 보다 쾌적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그림 설명 ]
파일(maxtor에서 만든 로우레벨 포맷 프로그램으로 모든 하드 디스크에 사용 가능합니다.)을 다운 받아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 저장하세요. 그런 다음 윈도우98 부팅 디스켓을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에 넣으세요.하드디스크가 1개의 경우에는 별문제가 없으나 2개 이상인 경우에는 잘못해서 엉뚱한 하드디스크를 로우 레벨 포맷하면 안되므로 윈도우를 부팅할 때 DEL키를 누르고 있으면 CMOS 설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가장 맨위에 있는 Standard CMOS Setup(회사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내 컴퓨터에 설치된 하드디스크와 시디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 번호는 다음과 같으니 로우 레벨 포맷할 하드디스크가 어떤 것인지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0
Pri Master1
Pri Slave2
Sec Master3
Sec Slave
이제 하드디스크를 확인했으면 ESC를 눌러서 처음 화면으로 빠져나온 다음 대부분 Standard CMOS Setup(조립컴퓨터)아래에 있는 메뉴로 들어가면 부팅순서를 지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는데 처음 부팅순서를 플로피 디스크로 지정한 다음 ESC를 눌러 처음 화면으로 빠져 나온 다음 EXIT, SAVE AND EXIT, EXIT WITHOUT SAVING(빠져나오는 메뉴는 BIOS 회사에 따라 다를 수 있씁니다.)가 있나 찾아보시고 있으면 그걸 선택하고 ENTER키를 치면 다시 처음부터 부팅합니다.윈도우98 부팅 디스켓으로 부팅되면 부팅 디스켓을 뺀 다음에 위에서 다운 받아 저장한 디스켓을 넣고 MAXLLF.EXE라고 입력하고 ENTER키를 치세요.
경고 문이 나타나는데 y 키를 누르세요.
처음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키보드의 방향키로 Select Device를 선택하고 ENTER키를 치세요.
하드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는데 자신이 로우 레벨 포맷할 하드 디스크 번호를 키보드에서 선택하세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0
Pri Master1
Pri Slave2
Sec Master3
Sec Slave
선택한 하드 정보가 표시됩니다. Current Device가 1번으로 보아 Primary Slave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로우 레벨 포맷을 하기 위해 방향키로 Low Level Current Device를 선택하고 ENTER키를 치세요.
키보드에서 Y키를 누르세요.
모든 데이터가 날라가니까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인데 키보드에서 Y키를 누르세요.
로우 레벨 포맷을 진행하는 과정이 나타납니다.
로우 레벨 포맷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이상이 있으면 당연이 이상이 있다고 나오겠죠
이제 로우 레벨 포맷을 완료했으니 방향키로 EXIT를 선택하고 ENTER키를 누르면 DOS 창으로 빠져 나갑니다. 이제 하드디스크가 공장 출하시와 같이 되었으므로 파피션을 나누고 포맷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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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의 규모 및 전망
[원본 글 : http://blog.naver.com/hoony001/140046780258 ]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의 규모 및 전망
세계적인 IT 컨설팅 업체인 PwC는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오는 2010년에는 1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다른 시장 조사 업체인 Informa Telecom and Media도 2010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규모를 112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게임 다운로드 통계나 히트수를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시장에 대한 시장규모를 정확히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시장조사 기관마다 전망하는 시장규모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다양한 시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바일 게임 시장이 향후 수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
미국은 콘솔 게임이 발달되어 있어 아직까지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에 대한 향후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게 점처지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IDC는 2008년 미국의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가 15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PwC는 이보다 큰 17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Infospace나 Jamdat Mobile, mforma와 같은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EA가 Jamdat Mobile을 인수하고 THQ가 THQ 와이어리스를 설립하면서 기존의 대형 게임 업체들도 모바일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듬에 따라 모바일 시장은 더욱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유럽 모바일 게임 시장
서유럽은 이동통신 보급률이 100%에 가까운 지역으로 지난 2005년에 유럽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I-Play가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의 휴대폰 이용자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비율은 5%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후 서유럽 모바일 게임 시장은 지난 수년간 급속히 성장하였고, 다수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들은 모바일 게임 개발 뿐 아니라 이미 잘 알려진 고전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작업을 통해 뛰어난 실적을 거두기도 하였다.

그 중 영국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특히 축구와 같은 스포츠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 독일의 경우 액션 게임의 비중이 높으며, 스페인은 아케이드와 스포츠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일본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이용형태를 살펴보면, 연령대별로 점차 낮아질수록 모바일 게임에 대한 경험은 점차 증가하여 10대의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경험은 85.4%에 달한다. 또한, 휴대전화를 이용한 게임 이용 빈도를 살펴보면 최소 한 주에 1회 이상 이용하는 이용자가 전체의 약 50%에 달하며, 거의 매일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는 이용자도 22.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중국은 아직 3G 보급이 이뤄지지 않아 대용량 모바일 게임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중국의 모바일 컨텐츠 중 가장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전망은 모바일 컨텐츠 분야 중에서 CRBT(통화연결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가장 유망한 분야로 꼽히고 있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역시 지난 5년간 매년 약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주요 모바일 업체들도 국내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이미 북미 최대 모바일 게임 업체인 핸즈온 모바일과 유럽 최대 업체인 게임로프트, 대만의 스팀하우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블리자드 자회사인 비밴디 게임즈 모바일, EA 모바일, 코나미, 세가 등도 국내 모바일 시장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3G의 보급으로 휴대폰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100만명이 넘는 탄탄한 모바일 게임 이용자 층이 있어 다양한 신규 모바일 게임의 테스트와 아시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적합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업체들에게 매출 그 이상의 매력적인 시장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해 관망의 자세로 있던 EA와 THQ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우리가 세계적인 게임 포탈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관망하기에는 열매가 너무 익어 시들어 버릴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