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책 좀 훑어보기…

  •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를 읽고…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를 읽고…


    사실 닥치고 정치는 책으로 읽었어야 하는데…
    책을 사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깜빡깜빡하고 있다가…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카테고리 정치/사회 > 정치/외교
    지은이 김어준 (푸른숲,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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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아이튠스를 열었더니 “닥치고 정치”가 앱으로 나온 것이 아닌가…

    책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 보다는 가벼울거(?) 같아서…
    그리고 주위에 사람들이 빨갛게 물들기 전에…
    후딱 구매해버렸다.

    가격은 4.99달러~ (원래는 정가가 7.99달러란다~ 출시기념 할인 中)

    http://itunes.apple.com/kr/app/id475284491?mt=8

    참고로, 책표지에는 김어준이 우울한 표정인데…
    앱에서는 씨~익~하고 웃고 있다…. ㅎㅎ
    책 좀 팔려서 좋으신가부다~ ㅋㅋ

    여튼…

    닥치고 정치를 느낌은…

    뭐랄까…
    김어준 딴지총수의 엄청난 통찰을 느꼈고
    나도 이제 우리나라 정치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고나 할까…. 아주 조금은…. ^^;

    사실 “나는 꼼수다”를 들으며 4인방 모두 대단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리고 딴지일보를 10년 가까이 보면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여하튼….

    다들 읽어보시길 바란다.

    아~ 주위분들이 말하길 나꼼수와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하는데…
    사실 나꼼수에서 들었던 이야기도 중복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나꼼수의 팩트와 추정내용들(?) 보다는
    정치의 트렌드와 각 정치주자들에 대해 근원적으로 이야기를 한다…
    조금이라도 깊고 넓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책을 읽는다면 느끼겠지만…
    역시 어떤 것에 대해 알아갈려면 깊고 넓게.. 그리고 근원점을 봐야한다는 것!!

    그게 바로 중요하고…
    그걸 통해 결론을 이끌어내고…
    실행해 옮겨야 된다는 것…

    김어준 총수가 검정색 넥타이를 메고 다니지 않는 그날까지…
    여튼 닥치고 강추!! ^^*

  •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저자 : 피터 머홀즈 외)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저자 : 피터 머홀즈 외)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 불확실한 세상에서 위대한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UX 전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이프가 어느 날 도서관에 새 책이 왔다고 빌려갈까? 라는 연락이 왔다.
    책 제목이 뭐냐구 묻자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라는 것이다.

    근래 들어(3~4년간) UX, 또는 UI에 관심이 많이 가게된 나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와이프에게 책을 받는 순간 조금은 예상 밖이었다.
    책 두께가 여타 UX와 관련된 책에 비해서는 상당히 얇은 것이 아닌가?
    두꺼운 책보다는 얇은 책이 읽기야 쉽다지만… 아무래도 UX에 관해서 이렇게 얇으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있는 것일가? 라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책을 읽어내려 가기 시작했다.

    처음 서문에서 부터 저자에 약력에 까지 나오는 어댑티브패스…
    미국에서는 꽤 알려진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란다.
    (솔직히 나야 뭐~ 처음 듣긴 하지만.. ^^;)

    이 회사의 동료들이 책을 낸 것이라 하기에 걱정은 조금씩 사라져갔다.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뭐랄까… 좀 허당이 된 기분이랄까…

    이 책은 UX라는 것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물론 여러가지 예를 들긴 하지만) 그 보다는 진정으로 UX를 생각하여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이러이러한 부분들이 필요하고 이러이러한 부분을 간과하지 말라는 일종의 개론서이다.

    어찌보면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을 일깨워주는 면에서는 참으로 고마운 책이였지만,
    국내에 있는 UXer 들에게는 과연 고마울지는 의문이다.

    Why?
    외국과 국내는 엄연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룰이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나도 어줍짢게(?) UX를 경험하긴 했지만.. 국내에서는 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고? 돈을 주고 고용하는 클라이언트가 왕이요~ 클라이언트의 임원급의 말 한마디에 프로젝트가 왔다리갔다리 하기 때문이다.

    뭐~ 외국에서도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겠지만(사실 외국사람과 일해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 말이다.

    어쨋든…
    이 책을 읽으며, 기억에 한 껏 많이 남는 것은,
    UX를 하려면, 전사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 상품을 제작하기 위한 설문에서 부터 UX는 함께 작용해야하며, 또한 모든 부서가 함께 UX를 고려해야만이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진보한(?) UX가 나오는 것이라는 거다.
    코닥의 원버튼 카메라와 애플의 아이팟+아이튠스의 예를 들으며…

    이 책을 읽으며, 생각나는 책이 있다. 세븐툴…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도 함께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회계학 콘서트 (저자 하야시 아츠무)

    회계학 콘서트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하야시 아츠무 (한국경제신문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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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과를 나온지가 어언 몇년째인가…
    말이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회계에 대해서는 완전 초짜인 나… ㅠ.ㅜ

    요즘 쉬면서 박경철님의 “부자경제학”과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를 읽으며
    내가 정말 회계에 대해서 백지상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회계에 대해서 작게나마 이해를 해보기로 하고 책을 찾아봤다.

    그러다 눈에 띄인 것이 바로 이 책.
    “회계학 콘서트”이다.

    물론 이 책 한권을 가지고 회계에 대해서 전부를 이해해볼려는 마음은 나의 욕심일 뿐이겠지만.. ㅎㅎ

    그래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회사에 급작스럽게 사장이 되어버린 디자이너 유키.
    어찌보면 회사를 넘겨받는다는 것이 무지 부러울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달랐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회사는 부채와 적자덩어리였으며, 거래은행에 독촉을 받은 그런 회사였을 뿐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사장이 된 유키.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나 고민고민 하던 끝에 어머니에 조언으로 옆집에 회계학 전문가 아즈미에게
    매주 한번씩 사업의 기초인 회계를 배우고 배운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며
    회사를 만성적자에서 이제는 조금씩 발돋움 할 수 있는 회사로 변모하게 된다.

    위의 내용을 보면 이게 무슨 회계학 책이냐라는 생각이 들겄이다.
    하지만 저자는 아주 자연스럽게 회계의 어려운 내용들을 쉬운 예와
    실제적으로 왜 회계가 필요한지, 그리고 회계만을 맹목적으로 살피면 안되는지를 쉽게 설명해준다.

    대차대조표와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를 시작으로 회사가 정상적인 괘도에 들어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회계를 관찰해야하는지,
    또한 어떻게 회사를 경영해야 하는지까지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다만, 책 내용 자체가 회계에 대해서 무지한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인지라,
    내용은 전문적인 재무회계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관리회계를 주로 다룬다.
    이 부분은 이 책을 읽고 싶어할 독자들은 꼭 알고 있어야 할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회계를 배울 때 차변과 대변을 분개할 때 나도 모르게 분개했었던 아득한 일들이… ㅎㅎ

    어쨋든….
    회계란 것이 이런거구나… 라는 걸 쉽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볼만한 책인 듯 싶다. ^^*

    그나저나 박경철님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책은 왜이리도 두꺼워서 나를 고달프게 한단말인가.. ㅠ.ㅜ

    p.s 이렇게 좋은 책들이 왜 대학교 때에는 눈에 띄지 않았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렇게 글을 쓰시는 분이 없는지 아쉬울 따름이다….
    내가 못찾아서 그런가??? -_-a

  • 경성탐정록 (저자 한동진)

    경성탐정록 (저자 한동진)



    서명 : 경성탐정록
    저자 : 한동진
    출판사 : 학산문화사
    출간일 : 2009.01.01
    ISBN : 9788925824093

    함께 일했었던 동료분이 형님과 함께 출간한 책이다.
    아쉽게도 형님분의 이름만 저자로 남게 되었지만, 훗날 작가계의 홍자매처럼
    추리계의 소설분야에도 한획을 긋는 한브라더스 이름으로 책이 출간되지 않을까 싶다. ^^*

    일단, 이 책은 국내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출간된 추리소설이라 한다.(사실 추리쪽은 잘 모르는 나 ㅠ.ㅜ)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이 책에 대해 정보를 찾아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셜록홈즈의 오마쥬로 이루어진 소설이다.

    명탐정 셜록홈즈와 왓슨은 이 책의 주인공 설홍주 탐정과 왕도손 한의사로 변신되어(?) 있고,
    허드슨 부인은 허도순 부인으로,  손다이크는 손다익 박사로 등장하여 독자로 하여금
    셜록홈즈를 읽었었던 사람으로 하여금 잔잔한 재미를 선사한다.

    1920~30년대, 암울한 일제치하이지만, 신문화와 신문물로 인해 새롭게 태동되는 경성을 토대로
    갖가지 사건들로 엮어가는 각각의 단편소설들은 활동을 이미 중단했던 나의 뇌(?)를
    다시금 돌게 만들었다.

    참고로 이 책에서 나오는 각각의 단편들의 제목들도 보면 알겠지만 저자의 유쾌함과 섬세함이 돋보인다.
    운수좋은 날, 황금사각형, 광화사, 천변풍경, 소나기등의 소제목들은
    중,고등학교 시절 국어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제목들이다.
    바로 우리나라 유명 문학작품들의 제목이다.
    저자는 이 제목들을 토대로 하나 하나의 추리소설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책을 재미나게 읽으며, 이 제목들을 보면서 상당히 머리가 아팠을 거란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은 잘 읽지 않는 편이라(뭐~ 그렇다고 다른 것도 잘 읽는 편은 아니지만.. ㅠ.ㅜ)
    처음엔 책 두께에 조금은 망설였지만,
    몇시간동안 한자리에서 자리를 뜨지 못하고 훅훅 읽어나가는 내 모습을 보며
    추리소설도 상당히 재미있음을 깨달았다. ^^

    그런 재미를 나에게 안겨준 경성탐정록과 이 책을 위해 애써준 한브라더스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개인적으로 설홍주의 이야기가 좀 더 많은 이야기로 전개되어 독자들의 흥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며,
    영화로까지 진출하여 경성에 멋있는 설홍주의 모습을 스크린에서도 볼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
    (그럼 주연인 설홍주의 역할은 누가 딱일까??? ^^* 개인적으론 굵은 연기에 달인 최민식이였음 좋겠다. ㅎㅎ)

    p.s 책을 읽으며 약간의 아쉬웠던 점은 너무 설홍주에 초점이 맞혀진게 아쉽다.
    왕도손도 뭔가 많은 도움을 주거나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설홍주가 자라온 이야기… 설홍주와 왕도손이 어떻게 엮이게 되었는지…. 등등도 기대해보고 싶다.. ^^*

  • 디테일의 힘Power of Detail (저자 : 왕중추)

    디테일의 힘Power of Detail (저자 : 왕중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명 :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저자 : 왕중추
    역자 : 허유영
    출판사 : 올림
    ISBN : 9788995170458

    이 책은 나온지 좀 된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2003~2004년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진리가 어디 시간에 구애받겠는가… ^^;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기에 출판일과는 상관없이 후루룩 읽게 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아주 작은, 미세한, 그리고 섬세한 부분에서 성공은 출발하거나 끝맺는다고…
    100 – 1 = 99 가 아니라 100 – 1 = 0 이 될 수 있는 상황은 언제든지 있을 것이라고….
    나 또한 지금까지 기획일을 하며 수없이 겪었었던 일이라 쉽게 고개가 끄덕여진다.

    내 자신이 디테일에 상당히 약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은 훅훅 책장을 넘기며 읽혀 내려져 갔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디테일이란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즉, 일할 때 하나하나 작은 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네 삶 전체에 있어서 작은 배려, 일의 섬세함, 세밀한 판단 등등
    모든 방면에 있어서의 디테일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아주 작은 친절함이 회사에 성패를 갈랐던 이야기에서부터,
    아주 작은 것을 놓쳐 일이 그릇된 일들까지 저자는 디테일이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를
    개인에서 회사로, 그리고 국가의 일까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토대로 모든 부분에 있어서의 디테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기전에 한가지 숙지하고 읽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1%의 디테일이 있기전에 기본적으로 99%의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즉, 에디슨이 말했듯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발명이 이루어졌듯이
    99%를 이루기 위해 노력은 필히 필요하며,
    그것이 되었을 때 비로소 100%의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 나머지 1%를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것을…

  • 훈수 : 침몰위기의 한국 사회에 던지는 이기영의 쓴소리 (저자 이기영)

    훈수 : 침몰위기의 한국 사회에 던지는 이기영의 쓴소리 (저자 이기영)

    요즘 어찌어찌하다보니 삶의 재충전(?)을 하고 있다.
    뭘해보갈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내 손은 책으로 옮겨졌다.
    한 달 정도 쉬면서 몇권의 책을 읽긴 했는데… 귀차니즘에 빠져 독후감(?)을 쓰지 못했었다.

    오늘부터 하나씩 읽었던 책들의 후기를 써보려 한다…

    첫번째로 소개할 책은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국이라는 바둑게임의 뒤편에 서서 훈수를 두고 있는
    이기영님의 훈수이다.



    서명 : 훈수 : 침몰위기의 한국 사회에 던지는 이기영의 쓴소리
    저자 : 이기영
    출판사 : 올림
    출판일 : 2008.10.20
    ISBN : 9788993027020
    (이미지는 교보문고 도서에서 퍼왔습니다.)

    우선 저자에 대해 이야기를 살짝한다면…
    30대에 접어들어 중국에 커다란 돌하나 짊어지고서
    한의학을 공부하며 중국에서 크게 성공한 한인 사업가이다.
     

    이 책이 있기전부터 몇권의 책을 써온 저자는
    한국의 어려운 상황을 가까운 중국에서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한국을 평가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내에 이런 책들은 많지만, 이렇게 객관적으로 훈수를 두는 책은 드문 것 같다.
    물론 그도 한국인이란 틀이 있긴 하지만, 타지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아무래도 우리네 방안에서
    쳐다보는 시선과는 아무래도 자뭇 다르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 책에서 좀 더 객관적인 시선에서….
    그리고 그 자신도 한국인이기에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나아가 한국에 있는 두 딸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대략 이렇다.
    한국이 왜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여기고
    왜 한국이 잘못되고, 잘못되어져 가는지를 내,외적으로 살피고,
    그럼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하는지를 말한다.

    촌철살인의 마음으로 적어내려간 저자의 글 한마디, 한마디에서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진정한 한국인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마지막으로 언급한 것 처럼
    한국의 미래는 다시금 밝아올거라 나 또한 믿는다.

    물론 수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p.s 다만 이 책을 읽으며, 약간의 아쉬웠던 점은 저자 자신이 중국에 있어서 그렇긴 하지만 너무 중국만을 비교하는 것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었다. 좀 더 넓은 나라들의 이야기가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