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다보니 이런 DIY 아이폰 독도 있었다. 어떻게 저렇게... 클립으로 할 생각을 했을지.. ㅎㅎ 저걸 촬영하신 분은 어렸을적부터 가베(?)를 많이 상대했었나보다.. ㅎㅎ 나름.... 괜~찮~다~ ^^*

아이폰을 질르고 나니..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는게... 유니버셜 독의 눈이 자꾸 간다 @_@ 그러다 순간 찾은게... 누군가 올린 DIY 아이폰 독 을 찾아냈다. 일단 얇은 종이로 따라 해보긴 했는데... ㅎㅎ 아직은 잘 모르겠다. 두꺼운 종이로 하면 왠지 나름 괜찮을 듯 싶다. 나만의 아이폰 독이라.... 아래 첨부파일에 있는 PDF파일은 A4용으로 그대로 출력해서 잘 오리고, 칼집도 잘 내면 된다. ^^

디콩이라는 이미지장터 사이트에서 이메일 뉴스레터를 가끔씩 받는데... 오늘 괜찮은 글이 메일로 와서 올린다. 내가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끔 나도 어쩔 수 없이 포토샵을 사용을 하다보면 한글이 써지질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회사동료 디자이너 분들 보면 이럴 땐 급히 메모장을 열고 글을 쓴 후 복사를 해서 가져다 붙이던데... 급할 땐 그 방법도 수단중에 하나지만, 근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쓰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 아래 내용은 디콩에서 온 메일 내용이다. ------------------------------------------- 포토샵을 사용하다보면 종종 한글이 써지지않을때가 있습니다. shift ctrl 다 해봐도 잘안되요 ~ 그래서 항상 안될때면 메모장에서..

메일을 확인하다가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보내온 메일을 보게됐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다. 고등학교 시절... 나를 경영학과로 이끌었던 바로 그 분!! 그 때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자서전(1~3)을 읽고 완전 빠져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사회에 나와 삶에 찌들며 잊혀져 갔던 바로 그 이름!!! 언젠가는 나도 경영의 신의 길에 설 수 있도록 새삼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메일의 글을 아래와 같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아이폰을 개통한지 어언~ 10일이 되어가네요... 아이폰에 대한 카페들도 많이 가입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와중에 아주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xguru님께서 운영하는 xguru.net 이라는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오~ 좋은 정보들을 찾다가 아이튠즈에 있는 음악의 앨범커버 및 가사를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TagGuru라는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지요. 물론 xguru님께서 만드신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TagGuru를 통해 앨범커버와 가사를 받는 모습입니다. 좋은 정보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는 xguru님께 감사드리며, TagGuru 를 다운받으시려면 아래 주소로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http://xguru.net/blog/508.html

RTA 라면이란다.. ㅎㅎ 한참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