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icejee

  • [최진기의 실물경제] – 그대, 더이상 무식이 통통 튀고 싶지 않다면.

    설명을 참 쉽게 해주시네요~ ^^*
    대입 논술을 위한 강의이긴 하지만.. 한번쯤 들어볼만 한 듯 하다.~ ^^*

    1. 한미 FTA

  • [펌] 성철스님 주례사

    오늘 두분이 좋은 마음으로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마음이 십년,이십년,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넘기고 3개월, 3년을 못넘기고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게 나았을걸”

    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

    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 가지고,

    죽을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이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

    두분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하객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보자고 하고,

    남편도 한 30%주고 70% 덕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밨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

    백명 중에 고르고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것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도 잘살았습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을 가보니 그래도 살만하니까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도 별 볼 일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식하고 몇일 안되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랑신부가 둘이서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다.

    심지어는 안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놔서 그냥 하는 사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의 두사람이 여기 청년 정토회에서 만나서

    부처님 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는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밨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고 합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게 아닙니다

    바깥 궁합 속 궁합 다보고 삼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바뀌면 사흘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괜히 둘이 잘살면 심보를 부립니다

    남편에게 “왜 괜히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사나,

    이렇게 할 것 뭐 있나” 하고 아내에게는

    “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어사나,

    니가 얼굴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땐 박수 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말은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되는 일 좀 해야 되겠다.

    남이 뭐라 그러든 어머니가 뭐라 그러든 아버지가 뭐라 그러든,

    누가 뭐라 그러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굳혀야 됩니다

    신랑 신부는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봐야 돼요?

    손해 봐야 돼요?

    “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오늘 두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반성좀 해야 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딱 합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애기를 갖게 될 때

    영가들도 죽을 때 초조 불안해 죽은 귀신도 있고

    편안하게 도 닦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한데는 편안하게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불안하면 초조불안한 게 딱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여자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

    심보가 안 좋을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까 심사가 뒤틀려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가지고 더부덕덥덥 하다보니까 애기가 생겨버립니다

    그러니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게 잉태해 가지고는 성인 낳기는 틀린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밥먹고 짜증내고 신경질내면

    나중에 위를 해부해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되어있습니다

    안에 잇는 애기가 늘 긴장속에서 살아가야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선천적으로 신장질환이 생기든지

    아기가 불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을을 갖고 있고 원기가 늘 따뜻하게돌고

    애기가 그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천적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 이는 편안해야 합니다

    편안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는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 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거들어 줘야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는 좋은것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손자가 나쁜애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중요하고

    두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합니다

    육식을 조금하고

    채식을 많이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고 이렇게 해야 애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애기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운다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 태어나면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릴때 부모가 하는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조그만 하다고

    애기를 옆에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 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 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절대로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애기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아니면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이를 낳고

    안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덩어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까지만 하면 과외 안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요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 놓으면 세상이 시그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첫째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번째 제가 신도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때문에 시골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사람

    애 데리고 미국에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애기 세살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애기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대학에 떨어지든지 뭘하든지 신경쓰지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곳으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가십시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학교 몇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번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겁니다

    오늘부터 정신 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만 잘산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첫째가 남편이고 아내고,

    두번째는 부모가 돼야 자식이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를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 할때와 뱃속에 있을때

    세살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합니다

    주로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납니다

    그러니 이미 애기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나아야 합니다

    세번째 남편을 아내를 서로 우선시하고

    자식을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첫째가 남편이나 아내를 우선시하고

    둘째가 부모를 우선시하지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새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먹고 물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가지고

    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면 결혼 안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때까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깍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의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하니까

    두 분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오남홈피에서 . 감사.

  • 터미네이터4 플래시 포스터

     

    터미네이터4의 플래시 포스터 입니다.
    와우~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O.O

    플래시 포스터 이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시면 최후의 실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Flash] http://flash.sonypictures.com/banners/intl/global/terminatorsalvation/motionposter/T4MotionPoster_Intl.swf

  • [기사] 보험료 다이어트

    [출처 : 주간동아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37&aid=0000006478]

    [주간동아]

    고객들의 재무상담을 하다 보면 우리나라 가계 재무구조의 문제점을 여실히 들여다볼 수 있다. 생활비나 자녀교육비의 과다 지출, 가계부채 가중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보험과 관련된 항목에서 많이 나타난다. 고객들도 보험 관련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 요즘 같은 경기침체기, 가계경제의 현금 유동성이 부족해지면 금융상품의 해약을 고려하게 된다. 그 가운데 보험을 1순위로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이는 보험 가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흔한 문제점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각 가정에 적합한 상품이 무엇인지 총체적인 분석 없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나 지인의 권유로 가입한 뒤 뒤늦게 후회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급할 때 보험을 쉽게 해약해버리기 때문이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며 가계경제의 구조조정을 모색하는 이 시점, 요즘이야말로 보험비로 낭비되는 돈은 없는지 살펴봐야 할 때다.

    고객 상담 사례를 통해 보험 리모델링의 원칙을 들여다보자.

    보험료는 총소득의 5~7%가 적당

    A가정의 가족 구성원은 한 중소기업에서 대리로 근무하는 30대 남편과 전업주부인 아내, 미취학 아동인 1남1녀다. 이 가정의 월 단위 현금 흐름을 살펴보면 총보험료가 월소득의 20% 수준에 이른다. 4인 가족이 무려 11종의 보험을 들고 있어 보험지출비가 지나치게 많다. 보통 일반 가정(월소득 200만~300만원대)의 보험료는 총소득의 5~7%대가 적당하다.

    A가정이 가입한 보험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위 사례는 우리나라 가계가 가진 보험구조의 대표적인 문제점을 보여준다. 보험료를 많이 내고 보유한 보험 수가 많다고 해서 우리 가정의 위험관리가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까.

    보장성 보험은 가계의 자산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자물쇠 구실을 한다. 따라서 보험은 자산이 아니라 비용이다. 만기환급형 보험이라도 보장만기가 완료됐을 때 원금을 돌려받기 때문에 저축보다는 환불의 의미가 있고, 대부분의 보험 보장기간이 80세 이상으로 매우 길다. 비용을 들여 위험관리를 하는데, 많은 보험료를 지불하면서 굳이 비슷하거나 같은 내용의 보험을 중복 가입했다면 이는 과소비와 다를 바 없다. 대부분 가정은 배상책임, 재산손실, 가장(주수입원을 벌어들이는 가족 구성원)의 조기사망이나 장해, 일반적인 질병과 상해사고, 발병 시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3대 성인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다. 그런데 A가정의 남편과 아내가 가입한 CI(치명적 질환)보험은 일반 건강보험이나 성인질환 보험과는 성격이 다르다.

    보장 범위가 더 축소돼 있고 보장조건의 제약도 까다롭기 때문이다. 보험료가 비싼 데 비해 보장 영역이 좁다면 이 상품은 해지를 고려해봐야 한다. 물론 특정 질환에 가족력이 있는 등 추가 보장을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유지하는 게 방법일 수도 있겠다.

    A가정 보험구조의 특징은 생명보험사 상품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보험사를 크게 구분하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뉜다. 두 보험사는 각기 다른 구조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생명보험은 사망 보장과 노후생활 대비가 고유 영역인 반면 손해보험은 자동차, 화재 등 재산상 손해와 각종 배상을 핵심 영역으로 한다. 두 보험의 교집합은 질병 상해 간병 등의 영역을 커버한다는 데 있다.

    대체로 생명보험은 가계 주수입원의 조기사망 위험과 노후생활을 위한 보험, 즉 연금보험이 유리하고 일반 질병이나 상해 손해, 인적 손해, 재산 손해, 배상책임에 대한 위험관리는 손해보험사가 유리하다. 또 3대 성인질환의 보장도 손해보험사가 유리하다. 특히 뇌혈관질환은 크게 뇌출혈, 뇌경색, 기타 뇌혈관 질환으로 나뉘는데 생명보험사들은 2004년 이후 뇌출혈만 보상해주는 상품구조를 가지고 있다. 뇌출혈 발병률은 뇌경색, 기타 뇌혈관 질환보다 훨씬 낮다. 또한 상해·질병의료비, 실손의료비의 경우 손해보험사는 100%를 보장하지만 생명보험사는 80%만 보장한다.

    모든 가족 보장받는 통합보험 강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A가정의 보험 리모델링 결과를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가계 주수입원인 남편의 조기사망에 대한 위험은 60세 은퇴 이전까지만 사망보험금 1억원이 보장되는 종신보험보다는 저렴한 정기보험으로 관리하고, 가족 전체 질병과 상해에 대한 보장은 실손의료비 보장과 부인과 남편의 성인병 진단비, 가족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과 남편의 운전자보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손해보험사 통합보험으로 대체했다. 통합보험은 한 가지 보험계약으로 자동차, 질병, 건강, 상해, 배상책임 등 모든 담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한 번 가입으로 가족 전체가 모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수대로 여러 보험에 개별로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각각의 상품에 따로 가입할 때보다 보험료가 10~30% 저렴하다. 또한 피보험자를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고 중도에 담보나 특약을 변경(추가 또는 제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부 담보내용이 과다하게 중복되는 점을 피할 수 있다.

    A가정의 보험 리모델링 결과 매달 지출되는 보험료가 49만원에서 19만원으로 쑥 내려갔다. 월 30만원의 잉여자금을 활용해 단기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노후 대비를 위한 연금상품 가입도 가능해졌다. 보험은 비용으로 생각해 순수 보장형으로 저렴하게 내고, 그 밖의 잉여자금을 저축하는 것이 소비자 처지에서는 가장 유리한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보험의 선택 기준은 첫째도 둘째도 ‘우리 가정 구조에 꼭 맞는 상품인가’ 하는 점이다. 보험 리모델링의 적기인 요즘, 이 기회를 활용하면 허리띠를 졸라매는 데만 급급하지 않고, 허리띠 구멍을 하나 더 뚫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보험은 자산이 아니라 비용이다. 우리 가정 구조에 꼭 맞는 맞춤식 상품에 가입해 비슷한 보장 범위의 보험에 중복 가입하는 일이 없도록 설계해야 한다.

    이상봉 TNV어드바이저 재무상담사 sb7708@tnvadvisors.co.kr

  • [기사] 정확한 수치로 알아야할 자산운용 5원칙

    [출처 : http://www.allcredit.co.kr/bbs/AF/AF2000.view.do?messageCategoryId=0&boardId=2&messageId=6135&startId=zzzzz%7E&startPage=1&curPage=1&searchType=title&searchText=&statusType=1]

    대공황 이래 최대의 금융위기 이후 실물 경제가 치러야할 경기 침체와 불투명한 경기 전망으로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연인 급등락하는 주가와 환율로 희비가 교차하는 투자자들도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를 투자여건이나 환경 탓을 들먹이며 외부요인에서만 찾아서는 안된다. 누구나 자신이 처한 금융 상황과 자산 실태가 다르고 ‘성공’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개인이나 가계의 구체적인 금융 지표나 수치를 제시할 수도 없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성공의 과정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원칙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 원칙을 따르는 것이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올바른 자산운용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1. 얼마 정도의 ‘빚’을 지고 살아야 하는가?

    빚을 지지 않고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지만 주택 등 소유하려는 자산에 따라 빚을 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한달 기준으로 갚아나가야 할 이자와 원금이 월간 총수입의 36%를 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 수치는 바람직한 자산 운용을 시작하는 포인트이며 시간에 걸쳐 수치를 줄여나가면 훌륭한 자산 운용의 첫 걸음을 떼게 되는 것이다.

    2. 얼마 정도의 ‘집’을 구입해야 하는가?

    매달 갚아나가야 할 빚의 규모를 산정하고 수입 대비 부채 비율 36% 가이드라인을 정해 부채 규모를 줄여나가는 것이 시작이다. 이자가 비싼 빚부터 줄여나가도록 하고 36%이하로 월 부채부담액을 최소화한다.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가격이 연간 수입액의 2배반 혹은 3배 이상되지 않는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계 총 수입이 연간 5000만원이라면 주택 구입비로 1억2500만원~1억5000만원 선이 되어야 한다.

    3. 얼마 정도의 ‘저축’을 해야 하는가?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저축 규모의 원칙은 최소한 수입의 10% 수준이다. 명심해야할 점은 이것이 은퇴 후 계획을 위해 필요한 자금은 따로 모으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수치라는 것이다. 10% 저축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한 비자금, 대학 등록금, 경조사 등을 위해 미리 안전장치를 확보한다는 목표로 정한 것일 뿐이다.

    은퇴자금의 규모는 재직 중인 직장이나 연금 등과 관련지어 생각해 본다. 국민연금 혹은 직장별 연금납입액은 총 수입의 3~5% 정도이지만 은퇴자금은 거기서 그쳐서는 안된다. 저축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나이가 젊은층일 수록 최소한 수입의 10%를 은퇴자금 용도로 떼어놔야 한다. 또 은퇴가 가까워 올 수록 현재 들어오는 종자돈의 20~30%를 비축하도록 한다.

    4. 얼마 정도의 ‘비상금’을 마련해 두어야 하는가?

    가계의 비상자금은 갑작스런 수입의 손실이나 금융 위기 상황에 대비해 모아두는 비용이다. 전문가들은 위급한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수입이 없더라도 3개월~6개월간 버틸 수 있는 자금규모를 제시하고 있다. 한달에 총 250만원 정도의 가계자금이 필요하다고 했을 때 비상자금 규모로 750만원~15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

    5. 얼마 정도의 ‘은퇴자금’이 필요한가?

    전문가들에 따르면 은퇴전 수입의 75~80%가 은퇴 후에 필요한 자금규모라고 추정한다. 예를 들어 대기업 부장급으로 은퇴 전 연수입이 8000만원이었다면 은퇴자금은 최소 연 6000만원 이상 되어야 한다.

    또 다른 추정 방법은 총액산출법으로서 은퇴자금의 총규모가 은퇴 후에 필요한 연간 비용의 약 20배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연금이나 사회보장성 정부 지원금 등은 포함시키지 않는다. 위에서 예를 든 경우라면 총액기준 12억원의 은퇴자금을 모아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이엠리치 강지훈]

    – 경제 및 재테크 전문 칼럼리스트겸 기자
    – 야후 금융 셀러리맨 부자 되기에 칼럼 게재
    – imrich에서 재테크 관련 전문 기자로 활동 중

  • [기사] 예금자보호.. 원금보장의 함정

    역시…
    세상이란 참으로 힘든 곳이다…
    내 돈 넣어넣고도 못받을 수 있는 이런 X같은 법이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

    기사 : 모두가 믿어서 모두가 몰랐던 원금보장의 함정
    http://bank.naver.com/account/class_read.nhn?uid=606&search_keyword=&search_type=

    함정① 한 은행에 분산 예금한 A가족 차명 예금 인정되면 보장 안 됨

    함정② 이자 합쳐도 5천만원 안 넘는 B씨 원래 이자 대신 훨씬 낮은 이자 받아

    함정③ CMA와 보험 가입한 C씨 어음관리계좌는 보장, 변액보험은 안돼

    ‘1인당 5000만원까지 원리금 보장’

    우리가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재테크의 기본 원칙이다. 재테크 전문가들도 “안전을 위해 가족 명의로 5000만원씩 분산 예금하라”고 조언한다.

    절대적 원칙에도 절대적인 예외가 있듯, 1인당 5000만원까지 보장에도 특이한 예외가 있다. 특히 ‘가족 명의 분산 예금’에 큰 함정이 숨어 있다. ‘1인당 5000만원 원리금 보장’이란 재테크의 원칙을 뒤집어 봤다.

    ◆가족 명의도 차명 예금

    예를 들어 A씨가 자신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명의로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예금했다고 하자. 이때 은행이 갑자기 망한다면 A씨는 자신과 아들 명의의 예금을 다 찾을 수 있을까?

    정답은 “못 받을 수도 있다”이다. 예금을 보장하는 기구인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제3자인 누가 보더라도, 차명 계좌를 통해 돈을 맡겨 놓았을 것으로 인정되면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현실적으로 초등학생인 B군이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증여밖에 없다. 그런데 B군에게 증여 기록이 없다면 이는 A씨가 B군의 명의를 빌린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물론 아들이 미성년자라고 예보에서 무조건 돋보기를 들고 자금 출처를 뜯어보지는 않는다.

    예보 관계자는 “아이 이름의 통장에 부모 도장이 찍혀 있는 등 누가 봐도 명의를 빌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때에만 국한 된다”며 “금융기관 직원들도 착각하기 쉬운데 가족 명의도 차명 예금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분은 법률적인 문제가 복잡해 예금에 가입할 때 꼭 은행이나 예보(상담전화: 1588-0037)에 상담을 받아야 한다.

    실제로 이 같은 사례가 과거 저축은행이 망했을 때 많이 발생했고, 지금도 소송 중인 사례가 많다. 예보 관계자는 “이자가 높다고 온 가족이 한꺼번에 계좌를 만들기보다는 개별 은행마다 따로 계좌를 만드는 것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을 때 보다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 이자는 그 이자가 아니다

    일반인들은 ‘원리금 5000만원 보장’이면 당연히 이자는 손해 없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다.

    예를 들어 A씨가 연 8%(단리)의 3년 만기 고금리 특판 예금에 1000만원을 넣어 놓았다고 하자. 이때 은행이 만기를 눈앞에 둔 2년11개월째에 망했다면 어떻게 계산될까.

    그동안 쌓였던 2년11개월치의 8% 이자(약 167만원)는 바로 잊어라. 예보가 예금 대리지급을 위해 들어오면, 이전에 쌓였던 이자는 모두 없었던 것으로 간주한다. 대신 예보가 인터넷에 고시하는 ‘예금보험 적용 이자율’로 이자가 예금가입 시점부터 다시 계산된다. 11일 현재 예보 이율은 3.61%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월 지급식으로 미리 이자를 찾아간 고객들은 돈을 다시 은행에 돌려줘야 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예보 관계자는 “미리 받은 이자를 돌려달라고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대출과 예금이 함께 있다면?

    A씨가 은행에 5000만원의 빚이 있고, 예금이 7000만원이 있는 경우에 은행이 망하면 어떻게 될까.

    빚은 빚대로 갚고, 예금은 5000만원밖에 보장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기지는 않는다. 대신 예금은 바로 빚과 상계된다. 때문에 A씨의 실제 예금액은 2000만원과 같아서 이 돈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A은행에 4000만원, B은행에 3000만원을 넣어 놓았는데, 그 중 하나가 망해 갑자기 합병을 하면 어떻게 될까. 이럴 때는 합병일로부터 1년까지는 각각 보호 한도가 적용되지만, 1년 이후부터는 5000만원까지만 보호가 된다.

    ◆CMA도 두 가지다

    예보 홈페이지엔 ‘어음관리계좌(CMA)’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라는 두 개의 상품을 볼 수 있다. 다들 CMA라고 부르고는 상품에 왜 다른 이름을 붙였을까. 어음관리계좌는 예전부터 종금사가 취급하던 것으로 보호 대상이지만 종합자산관리계좌는 최근 들어 증권사들이 취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호 대상이 아니다. 때문에 각 증권사에서 CMA에 가입할 때 예금자 보호 대상인지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현재 어음관리계좌를 판매하는 증권사는 종금사를 합병한 동양종금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이다.

    또 주식 투자를 위해 개설해 놓은 계좌에 주식을 사고 남은 현금은 예금자 보호대상이다. 하지만 선물·옵션 계좌에 남아있는 현금과 주식 청약을 위해 넣어둔 ‘청약자 예수금’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다.

    ◆보험사가 망했을 때는?

    개인의 보험 계약은 변액보험을 제외하고는 모두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보험의 예금 보호 기준은 ‘해약 환급금’이다. 보험사가 망하면 이 돈을 돌려줄 때는 상품이 해약된 것과 같기 때문에, 중간 해약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을 5000만원까지 보호해 준다는 뜻이다.

    [조의준 기자 joyjune@chosun.com]

  • [기사] 저렴함 앞세운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시대 연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06/2008110601093.html]

    [Cover Story]가상 저장공간 활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미국 뉴욕타임스는 작년 야심찬 온라인 서비스 계획을 세웠다. 1851년부터 1980년까지 무려 1100만개 신문기사를 자사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문보기(PDF) 형태로 서비스하기로 한 것이다. 문제는 비용이었다. 신문을 그림 파일로 저장하고 PDF로 변환하려면 서버와 4TB(테라바이트)의 저장장치가 필요했다. 저장장치 구입가격만 수만 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의 IT 담당 직원 데렉 갓프리드(Gottfrid)는 문제를 손쉽게 해결했다. 온라인에서 가상 서버와 저장장치를 제공받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그는 진짜 서버와 저장장치를 구입하는 대신 온라인에 만들어진 가상 서버와 저장장치로 24시간 만에 작업을 끝냈는데, 가상 서버·저장장치 사용비용은 840달러에 불과했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잇달아 클라우드 컴퓨팅에 주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개별 PC·서버에서 이뤄지던 작업을 온라인 중앙 시스템에 집중시켜 처리 비용을 대폭 줄여주는 기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Google), IBM, 아마존(Amazon) 등 대표적인 IT(정보기술)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차세대 핵심 비즈니스로 꼽고 최근 잇달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왜 각광받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적인 개념은 소프트웨어와 자료를 지금처럼 PC나 개별 서버에 저장하는 대신 큰 중앙 컴퓨터 시스템에 통합시켜 놓고 필요할 때 온라인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돈을 쓰는 것에 비유하면 매일 지갑에 돈을 넣고 다니는 대신 큰 은행에 맡겨놓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식이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사용자의 IT 작업 비용이 대폭 줄어든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지금처럼 PC, 서버,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설치하는 비싸고 귀찮은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대신 저렴한 사용료를 내고 시스템에 접속하기만 하면 가상 서버, 가상 저장공간, 소프트웨어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온라인 기업 아마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경우 사용료가 시간당 또는 기가바이트당 수백원 수준이다. 웬만한 작업은 수십만원 수준에서 끝낼 수 있다. 일반적인 IT 작업을 위한 서버·저장장치 시스템 구축비용이 최소 수백만원 수준인 것과 대조적이다. 기업들로서는 반길 수밖에 없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트 리서치의 제임스 스테이튼(Staten)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격 경쟁력을 통해 특히 중소기업,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왜 이렇게 저렴할까? 간단하게 말하면 그 동안 우리가 사용하는 PC·서버 시스템에 ‘거품’이 끼어 있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개별 PC나 서버에서 작업을 수행하든, 시스템을 통합해 중앙 시스템에서 작업을 수행하든 총비용은 같아야 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최근 PC나 서버는 처리 능력이 뛰어나, 웬만한 작업들을 CPU(중앙처리장치)의 20~30%만 가동해 처리하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웬만한 PC나 서버들은 70% 이상 놀고 있다는 뜻이다. 이론상으로는 3~5대의 PC·서버가 하는 일을 통합해, 1대의 PC·서버에서 처리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가상화’라는 시스템 운영기술이 나오면서 이 같은 통합 작업은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가상화는 1개의 시스템을 여러 가상 시스템으로 나눠 여러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그 결과 중앙 시스템 관리자들은 적은 사용료를 받으면서도 이윤을 남길 수 있게 됐다.

    IT업체들, “열리는 시장 잡아라”

    세계 IT기업들은 최근 잇달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원조는 구글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 자체가 2006년 구글 직원인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가 창안한 것이다. 그는 당시 강력한 회사 컴퓨터가 100%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만들었다.

    구글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구글 앱스’다. 온라인에서 사용자가 일정관리·이메일·사무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사용자가 저장한 데이터는 구글이 알아서 저장한다.

    아마존도 적극적이다. 아마존은 2006년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저장장치(S3)와 가상서버(EC2) 서비스를 선보였다. 뉴욕타임스의 PDF 서비스도 아마존의 서비스를 활용한 것이다. IBM 역시 사용자들에게 온라인 회의, 연락처·문서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블루하우스’를 최근 선보였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MS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개발자 회의(PD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운영체제 ‘윈도 애저’를 발표했다. 윈도 애저는 사용자의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MS의 중앙 시스템에 저장하고 관리해주는 게 특징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인기가 급격히 늘면서, 일부에서는 우려도 일고 있다.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모든 자료를 특정 업체의 중앙 시스템에 저장할 경우, 사생활 침해나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 시스템 업체의 사정에 따라 작업처리가 지연되거나 중요한 사용자 자료가 손실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저렴함과 편리함 때문에 IT업계가 수년 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바람’에 휩싸일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는 최근 보고서에서 2012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42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프랭크 젠스(Gens) IDC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고비를 넘기고 넓게 퍼지는 과정에 있으며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경비 절감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더욱 수요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재 기자 whitesj@chosun.co]

  • [기사] 온라인 메신저 피싱 ‘주의 요’

    참… 못말리는 세상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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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피싱’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안모 씨는 지난 주 친하게 지내는 엄모 씨로부터 A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뱅킹이 가능한 계좌가 있으면 잠깐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별 생각 없이 계좌번호와 인터넷뱅킹 비밀번호를 알려준 안 씨. 며칠뒤 확인해 보니 통장에서 현금 50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 깜짝 놀란 그는 엄 씨에게 연락해 자초지종을 물었으나 엄 씨는 그런 일을 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엄 씨는 지난 1주일 간 안 씨를 포함해 지인 7명에게 같은 내용의 항의전화를 받았다. 그는 4일 이같은 일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중국발 IP가 엄 씨의 아이디로 로그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엄 씨에 따르면, 또 다른 지인 성모 씨도 같은 과정을 통해 약 30만원 가량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지인들은 계좌 관련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다.

    이처럼 메신저의 특정 인물 아이디로 로그인 한 뒤 지인들에게 온라인으로 돈을 인출할 목적으로 계좌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안 씨는 “기본적으로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금융 정보를 알려준 것은 잘못했지만 누가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나”라며 분노했다. 피해를 입은 안씨, 성씨는 현재 각각 지역 관할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사건 직후 A 메신저 서비스에서 탈퇴한 엄씨는 “IP가 중국발로 판명돼 결백을 증명받았지만 금전 피해를 입은 사람 외에 개인정보를 도용당한 나도 피해자”라며 “평소에도 집에 ‘아들을 데리고 있으니 돈을 입금하라’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자주 온다”며 불안해 했다.

    엄 씨는 지난 4~5년간 A 메신저를 써본 적이 없으며 올해 대량 정보유출이 발생한 옥션,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 GS칼텍스 중 어느 곳의 회원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례는 비단 A 메신저에서만 발생하고 있지 않다. 아직 금전 피해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B 메신저 이용자들도 정체불명의 메시지를 받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모 씨는 6일 B 메신저에 등록된 지인 강모 씨로부터 낯선 영문 메시지를 받았다. “강 씨가 500달러의 선물 카드를 원하니 모 사이트로 가서 카드를 사라”는 내용이었지만 평소 자주 오는 메시지이기에 해당 홈페이지에 가지도 않고 창을 닫아버렸다.

    A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측은 이번 사건은 해킹은 절대 아니며 잇따른 정보유출 사태로 퍼진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범인이 무작위로 대입해, 일치되는 경우 로그인을 통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이런 경우는 전부 중국 IP인데 중국IP로 들어올 때 주의하라는 팝업이 뜨도록 해 놨고 올 봄부터 비밀번호 강제변경 캠페인을 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자주 비밀번호를 바꾸고 서비스 보안 등급을 높게 설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의 주의다. 중요한 금융 정보는 절대 양도하지 말고 꼭 그래야 할 때는 통화를 거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 [파워포인트 2003] 슬라이드 쇼 실행 시 유용한 단축키들

    [출처 : http://www.officetutor.co.kr/flash/mail/081031/3/6-1.html]

    [파워포인트 2003] 슬라이드 쇼 실행 시 유용한 단축키들

    PowerPoint 슬라이드 쇼를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청중들을 집중 시키기 위해서 많은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슬라이드 쇼 실행 시 유용한 단축키와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 PowerPoint 문서를 열고 기능키 F5 또는 슬라이드 쇼 메뉴의 쇼 보기, PowerPoint 창 하단에 있는 슬라이드 보기 중 슬라이드 쇼 등의 실행 방법으로 슬라이드 쇼를 실행 합니다.


     

    2. 슬라이드 쇼 실행 중 잠시 화면을 검은 색 화면으로 정지 해 놓고 싶을 때는 단축키 B를 누릅니다. 그리고 다시 단축키 B를 누르면 슬라이드 쇼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또는 슬라이드 쇼 실행 중 잠시 화면을 하얀 색 화면으로 정지 해 놓고 싶을 때는 단축키 W를 누릅니다. 그리고 다시 단축키 W를 누르면 슬라이드 쇼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슬라이드 쇼 실행 중 펜을 사용하여 주석 표시를 하고 싶을 때에는 단축키 Ctrl + P를 이용하여 마우스 포인트를 펜으로 변경시키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 화면상에 그려진 주석들을 모두 지우기 위해서는 단축키 E를 이용하여 지울 수 있습니다.

  • [기사] 배당안정성 높은 채권같은 주식 9選-토러스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10684156&menu=0&sid=all&nid=902&type=1]

    토러스투자증권은 6일 베어마켓 랠리가 진행될 경우 반등목표는 1350, 추가 유동성 랠리가 지속되면 1540까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실물경기가 둔화되는 국면을 감안하면 주가는 선별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배당안정성이 높은 채권같은 주식 9개 종목을 제시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기술적인 반등과 밸류에이션 회복과정이 진행중이지만 실물경기 둔화로 주가는 선별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다섯가지 테마로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중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면 일정부분 채권같은 주식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며 배당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FCF(잉여현금흐름), 일정 수준의 배당/FCF 조건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배당 안정성이 높은 종목에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최근 5년간 배당성향 20% 이상이고 (+)의 FCF가 발생한 기업으로 배당수익률이 4.5% 이상인 △S-Oil △리노공업 △KT △신도리코 △강원랜드 △SK텔레콤 △현대중공업 △KT&G △에스원 등 9개 기업을 채권같은 주식으로 선정했다.

    이밖에 선진대표기업의 몰락으로 시장점유율 상승이 가능한 기업으로 현대차를 꼽고, 글로벌 경기둔화로 최종소비는 감소했지만 벤더간에는 기회 발생이 가능한 기업으로는 우주일렉트로닉스, KH바텍, 신도리코, 유아이엘, 한솔LCD, 우리이티아이 등을 선정했다.

    디레버리지 국면에서 현금 보유 이외에도 또 다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는 유아이엘, 신도리코, CJ인터넷을 꼽았고 재고부담이 적은 기업으로는 SKC, 효성, 삼성SDI 등을 선별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