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nicejee

  • MSN 라이브 메신저 한글 오류 패치

    이전 MSN 메신저가 윈도 라이브 메신저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면서
    향상된 기능으로 버전업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다 좋은데…
    가장 중요한 한글이 안되는 문제…

    즉, 메신저의 버디리스트(시작줄 우측 하단에서 [메신저 열기]를 했을 때 나오는 창)가 띄어져 있는(활성화된 상태) 상태에서만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한글이 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해당 오류에 대한 언급은 윈도우에 IME(Input Method Editor)라는 입력시스템과 한글버전의 라이브메신저가 충돌이 일어나면서 있었던 문제였다.

    한동안 불편하게 라이브 메신저를 사용하다가…
    드디어 패치가 나왔다.

    아래 첨부파일을 깔면 이제 라이브메신저를 사용할 때 한글 걱정은 끝!!!

    windowsxp-kb961503-x86-kor.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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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억대 연봉 강사 최진기씨가 말하는 ‘한국의 사교육’

    “내 강의 팀원만 10명… 공교육이 어떻게 이기나”
    [인터뷰] 억대 연봉 강사 최진기씨가 말하는 ‘한국의 사교육’

    09.03.30 18:38 ㅣ최종 업데이트 09.03.30 18:38

     

    ▲ 사회탐구 영역을 가르치며 사교육 시장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최진기 강사.

    ⓒ 박상규

    사교육이 판치는 시대의 바람에 제대로 올라탄 것일까. 아니면 한때 변혁 운동에 뛰어들었던 386세대의 화려한 변신일까. 그것도 아니면, ‘쥐박이’와 케인스, 그리고 강만수와 환율을 짧은 시간에 엮어서 이야기하는 그는 1980년대가 낳은 ‘괴물’일까?

    사교육 시장에서 억대 연봉을 받는 ‘스타 강사’ 최진기(43·사회탐구 영역)씨를 만난 뒤 이런 의문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수만 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인터넷 강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종종 ‘쥐박이’라 부르며 정부의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던 최 강사는 역시 달변가였다.

    한국 부동산 거품 붕괴 경고부터 사교육 시장의 문제점까지, 그는 쉼 없이 이야기했다. ‘말발’ 하나로만 따지면 그는 충분히 억대 연봉을 받을 만했다. 물론 그 ‘말발’의 밑바탕에는 1980년대 이른바 ‘비밀 학습’을 제대로 받은 것이 분명한 내공이 깔려 있다.

    3월의 봄 햇살이 더없이 좋았던 3월 말 서울 양평동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도로변에 위치한 허름한 그의 사무실에 들어서니 벽에 걸려 있는 커다란 체 게바라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왔다. 사교육으로 억대의 돈을 벌어들이는 이의 사무실에서 체 게바라의 얼굴을 만나다니. 자세히 보니 그의 목에도 역시 체 게바라 얼굴이 새겨진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체 게바라 좋아하는 386 출신 억대 연봉 사교육 강사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며 이건 도대체 뭔가 싶을 때, 예의 그 간결하고 명료한 대답이 나왔다.

    “그냥 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간지'(感じ) 나잖아요(느낌이 오잖아요).”

    최진기 강사가 사교육 시장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작년 촛불 정국 때 있었던 그의 인터넷 강의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7월 9일자 강의 ‘현 정부의 환율방어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경제를 설명했다. 이 강의 동영상은 순식간에 인터넷 공간 곳곳으로 퍼졌다. 여기에 담긴 최 강사의 단순 명료한 이야기는 대중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줬다. (강의 동영상 보기)

    “이명박 대통령이 강만수를 내치지 않는 이유요?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이 대통령이 그를 소망교회에서 만났거든요.”

    “이명박 대통령이 등장하자마자 51개 생필품 물가 관리하겠다고 했잖아요. 1960년대처럼 51개 집중관리 대상 정한 그 ‘쥐박이’ 물가지수. 그거 다 허구예요. 그 물가 관리 하겠다면서 고환율정책 썼잖아요. 이거 국민 기만하는 거예요. 이 대통령이 일부러 그랬다고 보지 않아요. 경제를 보는 그런 눈도 없을 겁니다. 그냥 대운하 파겠다는 생각이나 하지.”

    흡사 가수 ‘김C’를 닮은 듯한 그는 겁 없이(?) 이런 이야기를 술술 풀어냈다. 이제 그는 노동조합과 시민단체에서도 경제 특강을 하는 사교육 강사가 됐다. 그리고 그는 대안학교를 열 준비를 하고 있고, ‘대중과 함께 하는 경제연구소(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체 게바라를 좋아하는 386운동권 출신의 억대 연봉 사교육 강사가 대안학교와 경제연구소를 열겠다는 것이다. 조금 황당한가, 아니면 놀라운가. 어쨌든 그는 우리 시대가 잉태하고 낳은 주요 인물임은 분명하다.

    아래는 그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분명 사회 지도층이나 원로의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흥미롭게 들어볼 대목들은 있다. 다소 길지만 일독을 권한다.

    “반성하지 않는 386들은 ‘대치동 권력’에 편승했다”

     

    ⓒ 박상규

     

    – 전형적인 386 출신인데, 어떤 계기로 사교육에 뛰어들었나.

     

    “대학원 공부를 마친 뒤 1995년 증권회사에 입사해 IMF 직전까지 다녔다. 잠깐 벤처 기업을 공동 경영했는데, IMF를 버티지 못하고 쫄딱 망했다. 그 후 당구장, 차량 운전, 술집 등 별 거 다 해보다가 우연한 계기로 학원에 들어왔다.

    학원 강사들은 ‘출신 성분’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나처럼 대학 운동권 출신으로 사회에서 사업하다가 어려워져서 학원으로 밀려 나온 경우가 있고, 학교 교사였으나 여러 조건이 사교육만 못하다고 판단해 뛰쳐나온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대학생 때 많은 과외를 하며 부를 경험한 뒤 아예 처음부터 이쪽으로 방향을 튼 이들도 많다.”

    – 사회를 바꾸려 했던 운동권 출신인데, 사교육을 하며 가치관 충돌 같은 건 없었나.

    “왜 없겠나. 문제는 사교육계에 가치관의 충돌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운동할 때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자유 아니었나. 그런데, 모 대학 운동권 출신들이 모여 만든 강남의 A학원을 봐라.

    그들이 성공한 방식? 아주 간단하다. 학생들 새벽 6시에 나오게 해서 밤 12시까지 공부시킨다. 대학 다닐 때는 자유를 외치며 운동하다가 지금은 중고생들 자유를 강탈해 자신들 부를 축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별다른 문제의식도 없다.

    386 출신들은 우석훈 박사가 말한 ‘대치동 권력’의 앞잡이가 된 경우가 많다. 나에게 ‘당신은 예외냐?’로 물으면, 나도 좀 걸리는 부분이 있다. 어쨌든 전형적인 대치동 권력에 편승한 386들이 꽤 많다.”

    “미네르바 구속 이후 자기 검열… ‘쥐박이’ 안 써”

    – 386들의 대체적인 경향 말고, 본인의 생각을 물었는데···.

    “내적 갈등이 없을 수 없다. 사실 성공하기 전엔 먹고살기 힘들었다. 작년 6월까지 약 9년 동안 신용불량자로 살았는데, 그때 지인들과 연락도 못했다. 먹고살기 힘들면 다 똑같지 않나. 대학 다닐 때 야학을 했다. 어쨌든 지금은 공동체적인 대안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곧 준비모임이 생긴다.”

    – 사교육 강사가 갑자기 웬 대안학교인가.

    “기존 대안학교는 일반 학교에서 이탈한 아이들을 위한 곳이거나, 돈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귀족학교 형태였다. 수도권의 A대안학교를 봐라. 운동권 출신들 자제들이 모여서 또 다른 ‘귀족학교’ ‘대안 엘리트학교’가 되지 않았나.

    나는 일반 대중을 위한 새로운 모델의 학교를 구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 중고교 시절에는 공부 잘한다. 학교, 학원에서 밤늦게까지 시키니까 ‘학습기계’가 되는 것뿐이다. 스스로 독서를 하거나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붙이지 못한다. 경쟁을 벗어나 자신이 진짜 원하는 공부를 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 작년 촛불 정국 때 환율방어에 관한 인터넷 강의가 화제였다. 그 강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신랄하게 비판했는데, 압력은 없었나. 

    “압력 같은 건 없었다. 다만 미네르바 구속 이후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 자기 정화, 혹은 자기 검열 같은 걸 하게 된다. 이젠 ‘쥐박이’ 뭐 그런 말은 강의에서 안 한다.(웃음)”

    – 그때 명쾌한 경제 강의였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사실 그게 별 이야기는 아니고, 간단한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학에서 이름 날리는 우석훈, 장하준 교수 등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미국 주류경제학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의 금융위기와 경제위기를 파악하는 데 미국 주류경제학은 굉장히 취약하다. 미국 주류경제학을 벗어나 기초적인 경제학 지식과 실물경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이 있으면, 그 당시의 환율방어 문제점과 주가 2000이 거품이라는 건 금방 알 수 있다.”

    “부동산 거품 100% 꺼진다”

    – 고려대 사회학과에서 공부했는데, 정작 시민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건 경제 강의였다.

    “학교 다닐 땐 열혈 운동권이었고, 대학원에서 자본론 강독 등을 공부했는데 그때부터 경제학에 눈을 떴다. 실물경제는 증권사에서 일할 때 배웠다. 조만간 ‘대중과 함께하는 경제연구소’를 만들 계획이다. 이 연구소를 통해 본격적인 출간 작업을 할 생각이다.

    내 강점은 세 가지다. 우선, 경제학의 본질적인 물음을 던질 수 있는 기본 지식이 있다. 이야기했듯이 증권사에서 실물경제도 배웠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강의를 많이 해봐서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안다. 물론 내가 경제학을 깊이 아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경제를 깊이 알아도 대중에게 전달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 비하면 큰 강점이다.”

     – 당시 경제 상황을 굉장히 비관적으로 봤다.

    “거품이 꺼질 수밖에 없다는 나름의 확신이 있었다. 미국 같이 거대한 경제 규모의 나라에서 5%씩 4년을 성장한다? 그건 그냥 거품이다. 한 1.5% 성장해야 정상이다.”

    – 한국도 곧 부동산 거품이 꺼질 것이란 경고가 많이 나온다. 

    “그동안 주요 부동산 매입 세대는 베이비 붐 세대, 즉 1953년생부터 1963년생 정도까지였다. 이들이 40~50대가 됐을 땐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발생했다. 보통 40대 초반부터 50대로 넘어갈 때까지 아파트를 넓히지 않나. 하지만 이들이 60대 넘어가면 자식들과 분가하고 평수를 줄인다.

    그러면 신규 수요자가 새롭게 발생해야 하는데 지금 20~30대들은 집을 살 수가 없다. ’88만원세대’ 아닌가. 독자적인 수요능력이 없다. 이건 큰 문제다. 게다가 2020년부터 우리나라 인구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인 수요가 뒷받침이 안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 총자산의 85%가 부동산에 묶여 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선진국은 40~60% 정도다. 그동안 ‘부동산 불패 신화’가 있었다. 왜? 우린 디플레이션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늘 인플레이션만 경험했다.

    디플레이션, 이게 참 무섭다. 이거 한 방 맞으면 부채와 부동산 많은 사람들은 다 몰락한다. 서구 유럽은 이걸 경험해 봤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고 인구가 많아서 부동산이 비싸고 계속 오른다? 이건 경제학의 ABC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부채는 대개 부동산 부채다. 현재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디플레이션에 들어갔다. 우리도 그렇게 가야 하는데, 환율이 올라서 물가가 버티고 있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경제적으로 더 나쁜 상황이다. 디플레이션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양도세 등을 완화하고 있으니, 정말 어처구니없다. 그렇게 해봤자, (아파트) 매물만 더 늘어난다. 그런데 요즘 누가 아파트 사나. 이명박 정부는 거품을 더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박상규

     

    “부동산·부채 줄여야… 대중 위한 경제학 개설서 내겠다”

    – 결국 돈 있는 자산가들도 경제 위기를 피해갈 수 없다는 말인가.

    “사실 IMF 때 부자들은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번 경제 위기는 부유층과 가난한 사람 모두 덮치고 있다. 부유층도 거의 패닉 상태다. 예를 들어, 50억 원대 자산가가 있다고 치자. 그런데 그의 재산 중 40억 원은 부동산에 묶여 있고, 10억 원은 펀드였다. 즉 50억 원대 부자라 해도 움직일 수 있는 현금은 1~2억 수준이다. 그런데 어떻게 됐나. 부동산은 안 팔리거나 값이 떨어지고, 펀드는 반 토막 나지 않았나.”

    – 그러면 ‘대중경제연구소’는 갑자기 왜 만들려 하나.

    “경제학을 모르면 살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사실 고도 성장기에는 경제를 몰라도 괜찮았다. 예전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나 <10억 만들기> 등만 읽으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걸 읽어서는 현재의 위기를 누구도 돌파할 수 없다.

    경제학을 알고 싶다는 사람들의 욕구는 커졌는데, 우리 교육 시스템에서 그걸 채워 주지 못한다. 또 학자들의 학문적인 고담준론으로 대중의 욕구를 해소시킬 수 없다. 나는 누구를 돕겠다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연구소를 열려는 것이다.”

    – 경제에 대한 대중의 욕구가 생겼다고 했는데, 요즘 같은 불황기에 대중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답은 이미 나왔다. 부채와 부동산을 줄이는 길밖에 없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생존부터 해야 한다. 작년에 동창들을 만났는데, 전부 아파트 이야기를 하더라. 내 동창만이 아니라 전부 그렇지 않았나. 정말 거품이다. 그 시간에 자기 일에 투자를 해야 한다.”

    – 미네르바처럼 대중적 글쓰기를 할 생각도 있나. 

    “4월이면 내가 쓴 경제학 원론을 다룬 책이 나온다. 경제 전공자들은 <맨큐의 경제학>을 많이 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들고 있는 사례는 거의 미국이고 또 신자유주의적이다. 그렇다고 대중이 폴 크루그먼(2008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글을 읽을 수는 없지 않나.

    실제 우리 옆에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학 개설서라고 보면 된다. 이걸 시작으로 주식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등을 낼 예정이다. 대박을 향한 투자? 이젠 그런 건 불가능하다. 목표가 바뀌어야 한다. 이젠 부자를 향한 경제학이 아닌, 어떻게 하면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나 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

    “내 강의 뒷받침 팀원만 10명… 공교육이 어떻게 이기나”

    – 교육 이야기를 해보자. 사교육은 계속 팽창하고, 공교육 붕괴 우려 목소리는 계속 커지고 있다.  

    “공교육은 사교육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나를 봐라. 교재 편집하는 사람만 2~3명이고, 강의 보조하는 사람만 2~3명, 앉아서 교재 연구하는 사람만 2~3명이 있다. 나는 이렇게 조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학교 교사는 혼자가 아닌가. 혼자 연구하고, 아이들 돌보고, 각종 공문서 처리하면서 어떻게 내 강의를 따라잡을 수 있겠나.

    공교육이 사교육을 따라잡으려 하면 안 된다. 서로 추구하는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 학교는 전인교육을 시키는 곳 아닌가. 하지만 최근 정부가 공교육 모범 사례로 뽑은 걸 봐라. 사교육 없이 명문대 많이 보낸 학교를 예로 들었더라. 이게 말이 되나. 학벌 없애자면서 오히려 학벌 사회를 더 조장하고 있다.”

    – 사교육이 지나치게 성장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최근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이 자본화되는 것이다. 사교육 업체 ‘메가스터디’가 주식 시장에 상장이 되지 않았나. 교육을 상장시키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그 회사가 교육의 논리로 움직이겠나,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겠나.”

    – 본인도 메가스터디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지 않나. 또 사교육의 이윤 추구는 어쩔 수 없지 않나.

    “그래도 상장은 안 된다. 교육 주체인 배우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의 존립 근거가 매우 희박해진다. 아무리 사교육이지만, 교육을 시장에서 매매하겠다? 자본의 논리로만 움직이는 사교육업체가 존재하면 사교육의 자기 정화 능력은 사라지게 된다.”

    – 본인이 현재 몸담고 있는데, 사교육에는 어떤 규제가 필요하다고 보나. 

    “당연히 규제는 있어야 한다. 교육은 공공재적 성격을 갖는데, 모든 걸 자본의 논리에 맡길 수 없지 않나. 학벌 사회 개혁, 뭐 이런 거시적 담론보다는 현실적인 것부터 이야기하자. 공교육은 0교시와 야간 자율학습 없애고, 사교육은 밤 10시 이후 수업을 없애야 한다.

    아이들을 좀 자유롭게 해줘야 한다. 17살 김모양의 일과를 보라.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침 밥 못 먹고 졸린 눈 비비며 7시에 등교해 학교에서 졸다가 밤늦게 학원에 온다. 이들을 구출해야 한다.”

    – 어쨌든 현 정부 들어 사교육 의존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 

    “공교육에 비해 사교육 수준이 높은 건 아니다. 평균 수준은 공교육이 당연히 높다. 임용고시에 합격하는 게 얼마나 힘든가. 그에 반해, 학원 강사는 누구나 쉽게 하지 않나. 다만, 일부 유명 강사들 때문에 사교육 수준이 엄청 높아 보이는 것이다. 일종의 착시 현상이다.”

    – 이명박 정부 출범 후 경제적 이득이든 뭐든 득을 많이 봤을 것 같다.

    “사실 사교육은 국가의 도움 없이는 안 된다. 7차 교육과정 개편에서 사회탐구 영역이 11과목으로 나눠지면서 전문화가 됐다. 그래서 내가 떴다. 그렇지만 내일 당장 수능에서 사탐(사회탐구)을 뺀다고 하면 바로 망한다. 국가가 한 방에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사교육을 상장하다니… 이젠 대입은 초·중에서 결정돼”

    – 이명박 정부 들어 공교육의 변화가 크다. 사교육은 어떻게 재편될 것으로 보나.

    “이제 대입이 중요한 게 아니다. 대입 사교육 시장은 앞으로 줄어든다. 이제 커지는 건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교육 시장이다. 아이들 대학 진학이 고교시절이 아닌,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때 결정되기 때문이다.

    내가 고려대 사회학과 다닐 때 정원 80명 중 강남 8학군 출신은 10명이 안 됐다. 지방 학생들이 50%가 넘었는데, 이제 대부분이 강남 출신이다. 그럼 고려대 사회학과 들어오는 건 언제 결정되느냐고? 고3 때가 아닌 중학교 때 결정된다. 공정택 교육감 당선된 뒤 논란이 어디서 벌어졌는지 잘 봐라. 대입 제도가 아닌 초등학교 일제고사와 국제중에서 논쟁이 벌어지지 않았나.

    예전엔 고3 학생이 있는 가정은 식구들 모두 고생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고3 학생 있는 가정 7할은 대입을 거의 포기한다. 어차피 공부시켜봤자 좋은 대학 못 가니까. 부모들이 희망을 가지는 시점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학년으로 내려갔는데, 이건 정말 비참한 상황이다.

    두고 봐라. 앞으로 나라 교육 정책이 이대로 계속되면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의 사교육 시장이 엄청나게 팽창할 것이다. 메가스터디보다 더 큰 초중 입시 학원이 생길 수도 있다.”

     

    ▲ 최진기 강사 사무실엔 체 게바라 사진이 걸려있다.

    ⓒ 박상규

     

    – 고교등급제는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당연하다. 그게 바로 대치동 권력이다. 대치동 권력이 사법부도 장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 법조인들 대부분 서초동을 비롯한 강남에 살지 않나. 그들의 자식들은 대치동 유명입시 학원에 다니고 있고. 작년 서울 교육감 선거를 봐라. 주경복 후보가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이겼는데, 대치동 등 강남에서 공정택 현 교육감에게 표를 몰아주면서 역전돼 지지 않았나. 이게 바로 대치동 권력이다.”

    – 사교육을 바라보는 시선은 복잡하다. 사교육을 비판하는 진보진영 인사들조차 정작 자기 자식들은 ‘어쩔 수 없다’며 학원에 보낸다.

    “사교육에 대한 담론부터 형성해야 한다. 한국사회에서 사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만, 그에 대한 담론은 형성되지 못했다. 결국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사교육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나. <100분 토론> 같은 곳에서 수없이 토론하고, 논쟁해야 한다.

    사교육은 무조건 나쁘다고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학벌 사회를 없애지 못하는 이상 사교육을 어떻게 정리하겠나. 사교육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공교육과 어떻게 조화시킬지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만들어가야 한다.”

  • [스크랩] [알아봅시다] LED BLU(Back Light Unit)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33002011832740002]

    [알아봅시다] LED 백라이트유닛

    얇아진 두께ㆍ또렷한 화질
    LCD패널 광원으로 ‘각광’

    소비전력 절감ㆍ긴 수명 ‘친환경적’
    노트북 패널 시장 폭발적 성장예상
    발열문제ㆍ렌즈변형 발생 해결과제

    휴대전화와 노트북PC, 휴대용게임기 등 액정디스플레이(LCD)를 사용하는 제품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LED TV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보통 LED(발광다이오드)는 빛을 내는 반도체로 알려져 있는데, LED TV라고 하니 LED가 LCD(액정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 LED TV는 LCD패널에 빛을 밝혀주는 광원으로 LED를 사용한 것을 뜻합니다. LED 백라이트의 특징과 시장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CD패널에서 다양한 색을 구현하는 액정(liquid crystal)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빛을 차단하거나 투과하는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액정 앞에서 빛을 밝혀 색을 보여주는 방법(프론트라이트)이나 액정 뒤편에서 빛을 밝혀 액정을 투과시키는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데, 요즘 LCD화면을 가진 대부분의 기기는 화면밝기나 가독성 측면에서 유리한 백라이트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백라이트의 광원으로는 그동안 냉음극형광램프(CCFL)가 주를 이뤘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LCD TV라고 불러온 대부분의 LCD TV도 CCFL을 백라이트 광원으로 사용합니다. CCFL은 마치 형광등처럼 생긴 일자(一字) 모양의 물체로 LCD패널 뒤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고 광학필름을 사용해 빛을 골고루 화면에 퍼지게 합니다.

    반면 LED를 광원으로 이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CCFL과 같이 화면 뒤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고 광학필름으로 빛을 골고루 퍼지게 하는 직하 방식과 LED를 화면의 가장자리에 두고 빛을 도광판을 이용해 반사 및 확산시키는 에지(Edge) 방식이 있습니다.

    LCD백라이트로 LED가 각광 받는 이유는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라이트유닛의 두께는 CCFL을 이용할 경우 보통 30∼40㎜, 초슬림 디자인의 경우 20㎜까지도 제품이 나오지만 형광등 모양의 특성상 20㎜ 이하로 줄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LED 방식, 이 중 에지 방식은 가장자리에 광원을 배치하기 때문에 CCFL에 비해 두께를 1/3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두께가 10.8㎜인 제품을 이미 양산하고 있으며, 6.5㎜인 제품까지 공개한 상태입니다.

    LED를 이용하면 소비전력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55인치 LCD TV를 기준으로 하면 직하형은 시간당 소비전력이 240W, 에지형은 130W 수준입니다. 이는 CCFL 대비 40% 낮은 것으로 CCFL을 광원으로 사용하는 32인치 LCD TV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입니다.

    자연광 재현율에 있어서도 CCFL은 자연빛의 약 70%를 구현하지만 백색 LED의 경우 80%, RGB LED의 경우 100%까지 구현하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화질을 선사합니다. 또 LED는 CCFL과 달리 수은과 같은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수명도 CCFL의 2배에 이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LED BLU가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도 있습니다. LED가 발산하는 높은 열이 가장 먼저 개선해야할 부분입니다. 직하방식의 경우 발열을 위한 공간확보로 두께를 줄이지 못하고 있어 LED 효율 증가와 방열 패키지를 개발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열로 인해 렌즈가 변형되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렌즈 투과 특성을 변화시키거나 실리콘 재질의 렌즈를 사용하는 방법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온도와 수명 변화에 따른 색 변화 현상을 보정하는 문제와 사용자 취향에 따른 색 온도를 조절하는 일도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LED 소자의 사용분야가 확대되고 가격이 점차 떨어지면서 LED 백라이트유닛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노트북PC 패널 시장에서 LED BLU는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노트북PC용 LCD패널의 12%를 차지하던 LED 광원은 올해 38.4%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내년에는 절반을 넘어 5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경에는 전체 노트북PC용 LCD의 90% 이상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LED BLU를 탑재한 노트북PC의 수요를 지난해 대비 690% 늘어난 58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영은기자 link@

  • [스크랩] 느려지는 컴퓨터… 먼지 제거로 속도 UP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46991.html]
    느려지는 컴퓨터…먼지 제거로 속도
    케이스 열어 통풍구·팬주변 먼지부터 깨끗이 없애야
    악성프로그램 등 불필요한 파일 제거하면 속도 향상
    한겨레 김재섭 기자

    » 피시 청소 절차

    봄이다.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자 봄 햇살이 집 안 깊숙이 들어온다. 앗! 이게 웬일. 햇살이 닿는 곳마다 온통 먼지투성이다. 컴퓨터(PC) 모니터에도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다. 휴지 한 장 뽑아 모니터 위를 훑자, 금방 시커멓게 된다. 컴퓨터 본체의 환기구에도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기계지만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동안 ‘왜 자꾸 느려지냐’고 타박하기만 했지, 먼지 청소 한번 제대로 해 주지 않았다. 먼지는 컴퓨터에 치명적이고, 사용자의 건강도 해친다. 마음이 동한 김에 ‘컴퓨터 대청소’ 한 번 해 보자. 그런데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피시 청소는 의외로 간단하고 쉽다. 먼저 드라이버, 바람으로 먼지를 불어 내는 에어클리너, 부드러운 붓, 피시용 클리너(세정제), 마스크를 준비한다. 청소는 피시에 연결된 각종 케이블을 분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먼저 전원 케이블을 뽑고, 나머지를 분리한다. 나중에 어떻게 맞춰 연결할까 미리 걱정할 필요 없다. 모양에 맞춰 끼우면 된다. 그래도 걱정되면 디지털카메라로 분리 전 모습의 사진을 찍어 두고 나중에 참고하면 된다.


    다음에는 바닥에 신문지 몇 장 깔고 마스크를 착용한 뒤 피시 케이스를 분리한다. 모델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드라이버로 뒷쪽의 나사못 몇 개를 풀면 분리된다. 피시를 구입해 1년 이상 사용한 경우, 주기판은 물론이고 중앙처리장치(CPU)에 붙어 있는 냉각팬과 그래픽카드 등에 먼지가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상태로 장마철이 되면, 먼지는 습기를 흡수하고 습기를 머금은 먼지가 전기를 전해 피시를 망가뜨린다.


    이제부터는 준비된 도구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면 된다. 주기판이나 그래픽카드 등에 쌓인 먼지는 에어클리너로 날리거나 붓으로 살살 털어 내고, 방열판이나 냉각팬에 붙은 먼지는 붓으로 제거한다. 에어클리너나 붓으로 제거되지 않는 것은 클리너를 이용한다. 클리너를 뿌린 뒤 10초 정도 있다가 부드러운 걸레나 솜으로 닦아 낸다. 케이스나 지지대 안쪽에 붙은 먼지도 클리너를 이용해 제거한다. 그래픽카드나 냉각팬 등을 분리하면 청소하기가 더 쉽다. 다시 연결하는 게 걱정되면 이 부분도 분리 전에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두면 된다.


    피시는 대부분 앞쪽에서 공기를 빨아들여 뒤나 위로 내보내도록 설계돼 있는데, 공기 유입구 쪽에도 먼지가 많이 쌓인다. 앞 패널을 분리한 뒤 붓을 사용해 제거하면 된다. 먼지 청소가 끝나고 떼어 냈던 부품을 다시 조립할 때는 주위에 있는 나사들도 한 번씩 조여 주는 게 좋다. 작동되는 과정에서 나사가 헐거워져 있는 경우, 잡음을 일으키거나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청소가 다 끝났으면 케이스를 덮기 전에 선풍기 바람을 5분 정도 쐬어 준다. 청소 과정에서 남았을 수 있는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다. 물기를 말린답시고 햇빛에 내놓으면 부품이 손상된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기 전에 전원 스위치를 몇 번 눌러주고,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뒤에는 드라이버의 쇠 부분으로 케이스 등 피시의 금속 부분을 몇 번 건드려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전기 등으로 피시가 손상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내친김에 컴퓨터 속도도 정리해 보자.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해 컴퓨터 바이러스 같은 악성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필요 없어진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지운다. 윈도에 들어 있는 시스템도구를 이용해 디스크 정리와 디스크 조각 모음까지 하자. 컴퓨터가 빨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스크랩] 온라인 쇼핑몰 이렇게 하면 안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29/2009032900799.html]

    [일자리가 뜬다] “나만 좋아하는 상품은 안돼… 광고는 안 해도, 너무 해도 문제”
    온라인 쇼핑몰 이렇게 하면 망한다… 13번 실패한 김태호씨의 조언
    다른 몰과 차별화가 핵심
    과장 사진은 신뢰잃는 길 꼼꼼한 고객관리 지켜야

    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온라인 쇼핑몰은 창업 희망자들에게 1순위 아이템이다. 500만원 미만의 창업 비용으로 집에서 컴퓨터 한 대로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률은 그리 높지 않다. 업계 추산으로는 해마다 2만여개의 온라인 쇼핑몰이 생겨 그중 10%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실패를 피하려면 실패를 연구해야 한다. 무려 13번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가 번번이 망한 김태호(33) 메이크샵 기획2팀장의 실패 스토리를 분석했다. 그는 지금 온라인 쇼핑몰 제작 대행·컨설팅 업체에서 자신의 실패 경험을 자산 삼아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김태호씨가 손에 든‘브라이스’인형은 김씨의 첫 창업 성공을 만들었지만 13번 폐업의 출발점도 됐다. 하지만 그 덕에 김씨는 창업 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으니 헛장사한 것만은 아닌 셈이다. 26일 서울 금천구 회사 사무실에서./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실패교훈 1: 마구 판 벌이지 마라

    2000년 2월 대학생이던 김씨는 첫 번째 온라인 쇼핑몰 ‘돌스클럽’을 열었다. 판매 아이템은 일본에서 막 인기를 얻던 ‘브라이스(Blythe)’ 인형. 정보는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얻었다. 온라인 쇼핑몰 사용료 5만원 등 창업 비용은 10만원 안팎. 직원은 혼자였고, 물품은 일본의 브라이스 인형 대형 매장에서 온라인 주문으로 받았다.

    하나에 10만원이 넘는 고가(高價) 상품으로 구매자가 온라인 주문을 하면 입금을 확인한 뒤 물건을 보냈다.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인형 마니아층부터 공략했다. ‘대박’이었다. 1년 만에 매출이 2억원에 이르렀다. 이윤은 30% 정도 남아 1년 만에 6000만원을 만질 수 있었다.

    하지만 잘 된다는 소문에 경쟁자가 넘치면서 위기를 맞았다. 수입가격 아래로 내다 파는 경쟁 쇼핑몰 수십 개가 생겼다. 2001년 8월쯤 매출과 수입은 잘 나갈 때의 10분의 1로 줄었다.

    돌스클럽이 위기를 겪자, 김씨가 선택한 돌파구는 다른 쇼핑몰 문을 또 여는 것이었다. 창업 비용이 얼마 안 드니 골치 아프게 문제점을 파악하느니 새로 창업해 대박을 꿈꾼 것이다. 중저가 가방을 파는 ‘레스포삭’과 ‘롱샴’ 등…. 이런 식으로 한때 8개의 쇼핑몰을 동시 운영했다. 김씨는 “이것저것 판만 벌이니 모두 엉망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패교훈 2: 내가 좋아하는 상품 팔지 마라

    김씨는 하루에 커피를 7잔씩 마시는 커피 마니아. 그의 네 번째 쇼핑몰은 그래서 탄생했다.

    2001년 12월 일본 여행을 하다가 맛본 커피 맛에 매료돼 일본의 커피 브랜드인 ‘하라커피’ 쇼핑몰을 만들었다. 김씨는 “내가 맛본 최고의 커피였다”고 말했다. 일본 업체를 직접 찾아가 설득해 커피 공급을 받게 된 김씨는 쇼핑몰에 ‘세계 최고의 향’이라고 홍보했다.

    그런데 아무리 ‘최고’라고 광고를 해도 소비자 반응은 냉담했다. ‘기존 커피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었다. 한 달 매출은 고작 60만~70만원. 김씨는 “소비자 분석을 철저히 해 내가 아닌 ‘고객’이 좋아하는 상품을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실패교훈 3: 광고는 안 해도, 너무 해도 망한다

    2002년 5월, 두 달 사이 수입 스포츠 시계 온라인 쇼핑몰 3개를 한꺼번에 열었다. 쇼핑몰마다 다른 시계를 판 게 아니라 같은 물건을 3곳에서 동시에 팔았다. 지점이 많으면 매출이 오르듯 같은 원리가 작동할 줄 알았다. 하지만 시장이 전국구(全國區)인 온라인에서는 오히려 쇼핑몰마다 특색 없는 점포가 돼 버렸다.

    원인은 이런데도 처방은 광고에서 찾았다. 세 곳을 합쳐 수익은 한 달에 60만원이 안 되었지만 한 달에 150만원 드는 검색 사이트 광고에 나섰다. 검색 광고를 한 쇼핑몰은 매출이 200만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수익률은 20%가 채 안 됐고 광고비로 150만원이 들어가니, 수익은 오히려 월 100만원 이상 적자였다. 광고 사업자만 배 불린 셈이었다.

    그래서 다시 광고를 접자 이번엔 매출이 100만원 아래로 뚝 떨어졌다. 결국 또 폐업 상태 쇼핑몰만 추가됐다. 김 팀장은 “고객들이 어떤 검색어로 쇼핑몰을 찾았는지 분석하고, 세부 키워드 광고 등을 통해 싼 가격에 효율적으로 광고를 해야 했었다”고 말했다.

    실패교훈 4: 똑같으면 망한다

    온라인 쇼핑몰 중 가장 흔한 게 바로 여성의류. 이익률이 높아 많은 사람이 뛰어든다.

    김씨는 기존 쇼핑몰들이 적자인 상황에서 이번엔 여성의류 쇼핑몰 ‘쏘리맘’을 누나와 함께 시작했다(2004년 7월). 초기 투자 비용만 600만원. 지금까지 창업 중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갔다. 경쟁자가 워낙 많은 분야라 광고 등 홍보 비용에만 200만원, 상품 사진 등록을 위해 100만원짜리 카메라 등도 구입해야 했다.

    문제는 투자 비용을 많이 썼어도 기존 쇼핑몰과 차별성을 염두에 둔 투자가 아니었다는 점이었다. 남을 흉내 내는 수준이었다. 김씨는 “제품 아이템과 쇼핑몰 디자인도 계속 달리 해주고, 제품 질문에 대한 댓글 하나에도 친구나 형·동생이 말하는 것처럼 전략을 세워 관리를 해야 했었다”고 말했다.

    실패교훈 5: 과장하면 망한다

    점점 사업이 어려워지자 그나마 한때 성공했던 첫 번째 쇼핑몰 성공 방식이 자꾸 머리에 맴돌았다. 2005년 2월 미국에서 인기를 끌던 액세서리 ‘JLO 주얼리’를 선택했다. 일본 인형 판매처럼 재고를 확보하지 않은 채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받은 뒤 국내 지사에서 물건을 떼다가 팔았다.

    판매를 시작했는데, 문제는 엉뚱한 데서 튀어나왔다. 매출은 그럭저럭 되는데 10개 팔면 5개가 반품으로 돌아왔다. 운송료만 해도 엄청난 적자였다. 액세서리를 돋보이게 하려 화려한 조명으로 과장되게 사진을 찍은 것이 화근이었다. 게다가 은 도금 제품이란 점을 제대로 부각하지 않아 고객들이 구입한 뒤 “은 제품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송과정에서 파손되는 일도 많았다. 한 번 신뢰가 깨지자 쇼핑몰 회원 탈퇴가 줄을 이었다. ‘다른 곳에서 절대 못 구하는 제품’이란 광고 문구 때문에 거짓말쟁이란 얘기도 들어야 했다. 월 매출 70여만원을 올리던 이 쇼핑몰은 결국 1년 반 만에 폐업했다.

  • [스크랩] 애플 제품은 정말로 비싸게 팔리는가?


    [출처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29164921]

    ‘프리미엄 브랜드’ 애플에 대한 MS의 공세

    [지디넷코리아]일주일전 지디넷 편집국. 동료중 한명이 심각한 표정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기웃거린다. 며칠째 그러고 있다.

    들어보니 애플 ‘아이팟터치’를 너무 사고 싶은데, 돈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별 생각없이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며칠 뒤 동료가 다가와 웃으면서 말한다.

    “아이팟터치 샀어요~~” 

    30만원쯤 투입해 중고를 구입했는데도 그의 표정은 며칠전과는 사뭇 달랐다. 만족감이 대단해 보였다. 역시 별 생각없이 “축하한다”고 말해줬다.

    싸다고 해도 꼭 필요하지 않으면 물건을 사지 않는, 그래서 마케터들이 매우 싫어하는 소비 성향을 가진 기자는 아이팟터치가 보낸 지름신앞에 허무하게 무너진 그가 이해되지 않는 측면도 있다. 돈이 모자라면 다른거 사도 되잖아! 요즘에는 아이팟터치보다 저렴하면서 쓸만한 제품도 많은데…

     그런데 주변에 기자의 동료와 같은 소비자층이 꽤 깊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애플앞에서 지르고야 마는 소비 성향을 과소비로 몰고갈 수만은 없을 것 같다. 애플 나름의 매력이 지름신앞에서 소비자들을 약해지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제프리 크루이상크는 자신의 저서 <애플의방식>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애플과 할리데이비슨만이 걸어다니는 공짜 광고판 역할을 하도록 사람들을 부추긴다. 그것은 무엇 때문인가? 첫째 사용자들이 시장에 있는 다른 어떤 제품보다 월등하다고 느끼는 제품에 무한히 헌신하기 때문이다. 둘째, 사람들이 월등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서 부분적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나는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나닌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나는 애플시네마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파워북 G4를 사용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컬트구축은 훌륭한 제품의 부산물이었다. 또한 그것은 매우 계획적이고 성공적인 기업 전략의 결과였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애플이 여전히 사업을 계속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다.” 

     그럴듯한 얘기다.

     제프리 크루이상크는 자기 만족에 무게를 뒀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도 애플앞에 약해지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애플 제품 갖고 다니면 주변에서 ‘어텐션'(attention)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게 그거인 제품들이 판을 치고 있음에도 애플 브랜드는 아직까지 뭔가 있어 보인다. 맥북에어, 아이팟터치, 아이폰을 꺼내놓으면 주변에서 반응이 일어날때가 많다. 누군가는 얼마주고 샀냐고 묻고 또 누군가는 한번 만져보자고 한다. 이른바 ‘간지’가 묻어나오는 순간이다.

     IT브랜드중 이런 반응을 이끌어내는게 또 있을까? 한때를 풍미했던 소니 바이오 노트북도 지금은 반응이 별로 없다. 어텐션만 놓고보면 맥북에어와 소니 바이오는 이제 급이 달라졌다. 이쯤되면 애플에 붙은 높은 가격표에는 ‘간지값’도 들어가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높은 가격을 공격하는 광고 프로모션을 들고 나왔다. 한마디로 애플 제품은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MS가 선보인 동영상 광고에는 노트북을 사려는 한 여성 소비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애플의 비싼 가격에 실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애플이 보낸 지름신앞에서 무너지지 않았다. 오히려 “왜 이리 비싸냐?”고 따져묻는다.

     MS는 경기 침체라는 상황을 활용해 애플로 향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자신들 쪽으로 돌려놓고 싶은 듯 하다. 주머니 사정 생각해서 애플 대신 가격이 저렴한 윈도 제품을 사라는 것이다.

     애플 지름신에 넘어가기 일보직전에 있는 소비자들이 MS가 던진 메시지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경기 침체의 시대, 애플이 가진 프리이엄 브랜드로서의 아성이 심판대위에 올라선 셈이다.

     옆에있는 동료에게 다시 물었다. 스마트폰중에서 어떤게 갖게 싶지? 

     “당근 아이폰”이란 대답이 돌아온다. T옴니아보다 비싸다고 해도? 물론이란다. 적어도 기자의 동료만 놓고보면 가격 논쟁앞에서 쉽게 흔들릴 것 같지 않은 애플이다.

  • [유틸] 펌방지 해제 프로그램 Spell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정말 글을 복사해서 내가 가지고 싶은 일이 많다.
    다만, 시대가 점점 컨텐츠의 중요성이 올라가다보니
    글에 대한 복사하기 기능이 금지되어 있거나,
    또는 그 글이 카페글이라면 꼭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아픔이 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쓰이는 프로그램이 바로 Spell
    펌방지 해제 프로그램이다.

    물론 컨텐츠를 무단으로 긁어오는 것이 상당히 걸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정말 필요로 어쩔 수 없이(?) 내것으로 가져와야 할때는 아주아주 유용하다.

    아래 링크는 해당 프로그램을 만드신 분의 홈페이지이다.
    가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링크 : http://data.rodream.org/index.htm?page=spell

    또는 바로 아래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받으면 된다.

    펌방지 해제 유틸_Spell.exe
    다운로드


  • [스크랩] 파워포인트(PPT) 점편집

    [스크랩] 파워포인트(PPT) 점편집

    [출처 : 네이버 파워포인트 전문가 클럽 : http://cafe.naver.com/powerpoint]

    ‘점 편집’ 모양변경시 짜증나는 왜곡현상 해결하기

    안녕하세요. 프라미스입니다.^^

    점편집의 팁중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한가지 Tip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론 잠깐 언급하고 넘어갈게요.)

    도형은 점과 점사이를 있는 선분(線分)으로 이루어지며,
    점과 점 사이를 잇는 선을 파워포인트에서는 ‘세그먼트[segment; 수학에서의 선분]’라고 합니다.

    ‘점 편집’ 기능에 대한 간단한 Review

    [점 편집]은 점과 선의 위치, 모양 등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기]도구모음의 [도형]-[선]에 있는 여러 선들로 그려진 도형은 ‘점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그려진 도형위에서 마우스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점 편집]을 선택하면 점들이 생기면서 ‘점 편집’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을 추가 하고 싶을 때는 추가하고 싶은 선 위에서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점이 자동으로 추가되며,

    선 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해당위치에 점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의 삭제는 점 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으로 삭제하거나, Ctrl키를 누르면서 점을 클릭하면 삭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의 속성도 변경할 수 있어서, 자동점, 직선점, 부드러운점, 꼭지점 등으로 변경하여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점의 속성을 변경하면 곡선의 휘도를 조정할 수 있는 앵커포인트가 생기게 되는데,

    이 점을 끌면 마치 자석처럼 이점을 따라 선이 휘어지면서 끌려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여러가지 자유로운 모양의 도형을 드로잉할 수 있죠.

    벡터 그래픽 전문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라는 프로그램을 써 보셨다면 매우 익숙한 기능일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점 편집]기능은

    점들을 클릭하여 이동하고, 추가하고, 삭제하는 작업을 통해 여러가지 도형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막강한 기능입니다.

    팁(Tip)은 바로 이것!

    그런데!

    오늘의 요점은 이게 아니었습니다.

    점 편집 기능을 사용할 때, 직선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곡선을 편집할 때는 의도하지 않은 모양으로 자꾸 흐트러지는 경우를 격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격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짜증납니다. 겨우 맞춰놨더니 다른 점을 조정하니 흐트러집니다.

    (정말 허무하죠)

    이런 현상의 원인은 직선에 이웃한 점의 위치가 수정됨으로 인해, 직선 세그먼트가 곡선 세그먼트로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이런경우에는 세그먼트의 속성을 바꿔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고수 분들께서도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잘못 왜곡된 선 위에서 마우스우측버튼을 클릭하여 직선 세그먼트로 변경하면 곡선의 속성이 다시 직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 편집]기능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팁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 멋진 프레젠테이션 세상을 꿈꾸는 프라미스가 전해드렸습니다.^^

     
  • [스크랩] 전자사전, 종합 선호도는 ´아이리버´, 사전기능은 ´샤프´

    [출처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kind=cate_code&keys=EL&id=370445]

    전자사전, 종합 선호도는 ´아이리버´, 사전기능은 ´샤프´
    2009-02-23 16:12:58
     

    국내 시판되는 전자사전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제품은 ´아이리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자사전의 기본 기능인 ´사전의 충실함´에 있어서는 ´샤프´가 가장 높게 평가받았다.

    전자사전 전문 커뮤니티 DICKO(www.dicko.co.kr)는 커뮤니티 유저 7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9%가 가장 선호하는 전자사전 브랜드로 아이리버를 꼽았다고 23일 밝혔다.

    2·3위는 에이트리와 샤프로, 각각 23% 및 22%의 응답률을 보였다.

    아이리버는 디자인, 부가 컨텐츠, 사후관리·업데이트 등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디자인이 가장 우수한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아이리버는 58%의 지지를 받아 타 제품을 압도했고, 에이트리와 사프는 각각 17%와 12%의 선택을 얻는데 그쳤다.

    전자사전부 이외의 부가 컨텐츠가 우수한 전자사전 브랜드를 묻는 질문 역시 아이리버가 45%의 응답뮬로 1위를 차지했고, 에이트리(20%)와 아이스테이션(17%)이 그 뒤를 이었다.

    사후 관리 및 컨텐츠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응답자들은 아이리버(45%)를 1위로 꼽았다. 2·3위는 에이트리(30%), 샤프(8%) 순이었다.

    최근 각 제조사에서 출시된 제품 중 관심이 가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도 아이리버의 D35가 가장 높은 전체 응답의 42%를 차지했으며, 이어 에이트리 UD100(27%), 샤프 RD-EM1(10%), 아이스테이션 D3(1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전부가 가장 충실하다고 생각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32%가 샤프를 첫손에 꼽았고, 다음은 카시오(20%), 에이트리(16%) 순이었다.

    다른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던 아이리버는 사전부 충실도에서는 지지율이 10%에 불과했고, 누리안도 비슷한 수준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DiCKO는 국내 최초 전자사전 상세 비교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학기를 맞아 전자 사전 체험단 진행 및 댓글 이벤트를 통해 전자사전, MP3P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영국 기자 24pyk@ebn.co.kr
  • [스크랩] 중식당 위생점검 결과표

    이런 점검표를 보면서 참으로 아쉬운 생각뿐입니다.

    자기 자식들이 저런 위생상태에서 요리된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과연 저렇게 할까요?

    또한 왜 음식업을 사업이 아닌 장사로만 생각하는건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수시로 점검을 계속해서 좀 더 위생적인 음식을 먹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점검과 더불어 막강한 교육이 꼭 실시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