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새로 깔 때 Rufus 부팅 USB 만드는 법: 설정값과 설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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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us로 윈도우11을 설치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ISO 파일을 받고, Rufus에서 USB와 ISO를 고른 뒤 파티션 방식은 GPT, 대상 시스템은 UEFI로 두고 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시작을 누르면 TPM·보안 부팅 요구사항 제거나 로컬 계정 만들기 같은 옵션 창이 뜨는데, 필요한 것만 체크하면 됩니다. USB가 만들어지면 설치할 PC에서 USB로 부팅해 화면 안내대로 설치합니다.

목차
  1. 준비물
  2. 1단계: 윈도우11 ISO 파일 다운로드
  3. 2단계: Rufus 설정과 부팅 USB 만들기
  4. 3단계: BIOS 설정과 윈도우11 설치
  5. 자주 막히는 곳
  6. 자주 묻는 질문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디어 만들기 도구로도 부팅 USB를 만들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 ISO만 받아 두고 Rufus로 굽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아래에서 준비물, Rufus 설정값, BIOS 설정과 설치 순서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준비물

  • 8GB 이상 빈 USB: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치 미디어용으로 최소 8GB USB를 권장합니다. USB 안의 자료는 모두 지워지므로 미리 옮겨 둡니다.
  • 윈도우11 ISO 파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 Rufus 실행 파일: Rufus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설치 없이 바로 실행됩니다.
  • 윈도우 라이선스: 설치 중이나 설치 후 정품 인증에 필요합니다.

윈도우11 최소 사양은 64비트 CPU(1GHz 이상, 2코어 이상), RAM 4GB, 저장공간 64GB, UEFI 보안 부팅 지원, TPM 2.0입니다(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사양 기준, 2026년 10월 확인).

1단계: 윈도우11 ISO 파일 다운로드

윈도우11 설치를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할 것은 정식 ISO 파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최신 ISO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윈도우11 다운로드 검색한 모습
  1. 윈도우11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2. ‘x64 디바이스용 Windows 11 디스크 이미지(ISO) 다운로드’에서 Windows 11을 고르고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3. 제품 언어에서 한국어를 고르고 확인을 누릅니다.
  4. 64-bit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받습니다. 파일 크기는 5~6GB 정도라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받는 편이 좋습니다.

다운로드 링크는 만든 뒤 24시간 동안만 유효합니다(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페이지 기준, 2026년 10월 확인). 출처가 불분명한 ISO는 악성코드가 들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2단계: Rufus 설정과 부팅 USB 만들기

Rufus는 무료이고 가벼운 부팅 USB 제작 도구입니다. Rufus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받아 실행합니다. 2026년 10월 확인 기준 최신 버전은 4.15이고, 윈도우 8 이상에서 실행됩니다.

Rufus 실행한 모습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연결된 USB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설정은 아래처럼 맞춥니다.

항목 설정값
장치 부팅 USB로 쓸 USB 드라이브
부트 선택 디스크 또는 ISO 이미지 → 선택을 눌러 받은 ISO 지정
이미지 옵션 표준 Windows 설치
파티션 방식 GPT
대상 시스템 UEFI (CSM 아님)
파일 시스템 기본값(NTFS) 그대로

대부분의 최신 PC는 UEFI 방식이라 GPT와 UEFI 조합을 고르면 됩니다. 아주 오래된 PC만 MBR을 고릅니다.

시작을 누르면 뜨는 옵션 창

시작 버튼을 누르면 ‘Windows 사용자 환경’ 창이 뜨고, 다음 같은 항목을 고를 수 있습니다. 예전 Rufus의 ‘확장 설치’ 이미지 옵션은 이 창으로 바뀌었습니다.

  • 4GB 이상 RAM, 보안 부팅, TPM 2.0 요구사항 제거
  • 온라인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요구사항 제거
  • 지정한 사용자 이름으로 로컬 계정 만들기
  • 데이터 수집 관련 질문 끄기
  • BitLocker 자동 장치 암호화 끄기

시작 버튼을 누른 뒤 뜨는 Rufus 옵션 창을 캡처하면 좋습니다.

항목 이름과 개수는 Rufus 버전과 ISO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체크를 마치고 확인을 누르면 USB가 포맷되면서 설치 USB가 만들어집니다. 걸리는 시간은 PC와 USB 속도에 따라 다르며 보통 5~15분 정도입니다.

끝나면 상태 표시줄에 준비라고 나오고, USB를 안전하게 제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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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BIOS 설정과 윈도우11 설치

  1. 설치할 PC의 전원을 켜고 F2, DEL 같은 키를 눌러 BIOS(UEFI) 설정 화면에 들어갑니다. 진입 키는 PC 제조사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해 둡니다.
  2. 부팅 순서에서 USB를 첫 번째로 올리거나, 부팅 메뉴 키로 USB를 바로 고릅니다.
  3. 저장 후 재부팅하면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옵니다.
  4. 언어, 키보드, 지역을 고르고, 설치할 디스크를 지정해 설치를 진행합니다. 디스크를 지우면 그 안의 자료도 모두 사라집니다.
  5. 설치가 끝나면 USB를 빼고 재부팅합니다.

예전에는 보안 부팅(Secure Boot)을 끄라는 안내가 많았지만, Rufus 3.17 이상은 부트로더에 보안 부팅 서명이 되어 있어 대부분 끄지 않아도 됩니다(Rufus 공식 FAQ 기준, 2026년 10월 확인). 일부 PC는 BIOS에서 타사 UEFI 인증서 허용 설정을 켜야 할 수 있습니다. TPM 2.0을 요구하는데 BIOS에 꺼져 있다면 켜고, 옵션 자체가 없는 구형 메인보드라면 Rufus 옵션 창의 요구사항 제거를 체크합니다.

설치 후에는 장치 드라이버와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아 최신 상태로 맞추고, 필요하면 윈도우 11 최적화 설정으로 기본 환경을 정리합니다. 기존 PC를 깨끗하게 밀고 다시 까는 경우라면 컴퓨터 윈도우 포맷하는 방법에서 백업과 포맷 순서를 먼저 확인합니다.

자주 막히는 곳

  • USB로 부팅이 안 됨: 파티션 방식과 대상 시스템이 PC와 맞는지 봅니다. BIOS가 UEFI 모드인데 MBR로 만들었다면 GPT로 다시 만듭니다.
  • ‘이 PC에서는 Windows 11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메시지: 사양 검사에 걸린 경우입니다. Rufus 옵션 창에서 요구사항 제거를 체크해 USB를 다시 만듭니다.
  • 설치 후 부팅이 안 됨: USB를 꽂아 둔 채 재부팅하면 설치 화면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으니 USB를 뺍니다. 그래도 안 되면 윈도우 부팅 오류 해결 방법을 참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양이 안 되는 PC에 Rufus로 윈도우11을 설치해도 괜찮나요?

설치 자체는 됩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 사양에 맞지 않는 PC에 설치하면 지원과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수 있고, 그로 인한 손상은 제조사 보증 대상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회사 업무용 PC라면 IT 담당자와 먼저 상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Rufus로 만든 USB를 꽂고 기존 윈도우에서 setup.exe를 실행해도 요구사항이 우회되나요?

Rufus의 요구사항 제거는 USB로 부팅해 새로 설치할 때 적용되는 방식이라, 기존 윈도우 안에서 실행하는 업그레이드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회가 필요하면 USB로 부팅해 설치합니다.

Rufus는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쓸 수 있나요?

Rufus는 윈도우용 프로그램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윈도우 8 이상에서 실행되며, 맥이나 리눅스용 버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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