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IT시장조사

  • MS의 새로운 태블릿 Courier


    지금도 물론 같은 생각이지만,
    전자사전에 듀얼터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MS가 준비하고 있었다.
    물론 전자사전은 아니지만, 내가 생각했었던 바로 그것이다.

    UI 또한 아주 훌륭해보인다.
    물론 직접써봐야 아는 것이겠지만, 화면상으로 봤을 때는 서프라이즈 하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듀얼 LCD를 위해 얼마만큼 배터리가 조루일지…
    그리고, 저렇게 빠른 속도의 UI가 가능할지….

    어쨋듯…
    아이폰 이후 지름신이 강림하려하는 또하나의 아이템이다… ^^

    아래는 기즈모도닷컴에 올라와 있는 MS의 새로운 태블릿 Courier에 대한 기사다.
    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해볼만하다.. ^^

    http://gizmodo.com/5365299/courier-first-details-of-microsofts-secret-tablet

  • 3스크린플레이(3 Screen Play)


    ◇ 정의

     

    3 스크린 플레이란 미국 AT&T가 고안한 개념으로, TVㆍPCㆍ휴대폰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사용자들이 동일한 콘텐츠를 3가지 스크린에서 끊김 없이(seamless)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마디로 단말기, 네트워크,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하는 이른바 `컨버전스3.0’의 총아인 셈이다.


    ◇ 왜 3 스크린(3S) 플레이인가?

     

    3 스크린 전략의 태동은 컨버전스를 통한 영역 붕괴가 그 배경이다. 통신사업자, 제조업체, 인터넷 플랫폼 업체들은 기존의 사업만으로는 성장이 더 이상 확대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으면서 영역 확장을 시도한다. 방송은 통신으로, 통신은 방송으로, 또 제조사는 솔루션과 콘텐츠 영역으로 그 세력을 확장하는 가운데 3 스크린 전략이 나온 것이다.


    ◇ 예

    통신업계 : 통신 + 방송을 -> 최근에 통신 +  방송 + 콘텐츠 서비스까지 연결

    애플과 노키아 : 이통사의 영역을 침범, 콘텐츠 분야로 그 세력을 확대

    이런 회사 중 ‘3 스크린 전략’을 잘 짜서 실현하는 업체 : 컨버전스 시대의 주도권을 잡게됨

    => 이유 : 더 이상 소비자들은 퇴근길에 휴대폰으로 보던 드라마를 집에 와서 끊김 없이 TV나 PC로      보고 싶어함(엔터테인먼트는, 업무 포함)

         TV, 휴대폰, PC간 융합, 연동,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3 스크린 플레이”는 컨버전스 

         3.0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나온 전략

     

    ◇제조사의 도전

     

    1. 미국 애플은 제조사의 한계를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임

     => 아이팟과 매킨토시의 성공을 등에 업고 이제는 음악, 게임, 영화 등을 서비스하는 아이튠즈와

         각종소프트웨어를 사고 파는 앱스토어까지 성공시키며 통신사업자들을 자극하고 있음.
     => 아이폰과 애플TV -> `모바일미’서비스
     * 모바일미는 컴퓨터와 아이팟터치, 아이폰을 동기화시켜 집안의 컴퓨터에 있는 사진이나 파일을

       아이팟터치를 통해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도 있는 특징(집에서 컴퓨터로 작성하던 파일을 직장에    서 쉽게 꺼내보고 수정 가능하게 함)

     *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받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애플TV를 통해서도 감상

    2. 마이크로소프트(MS)의 `라이브메쉬’

     * 라이브 메쉬는 모든 디바이스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들 데이터를 동기화해 단일하게 관리

       라이브 메쉬로 동기화된 다양한 복수의 윈도 지원 컴퓨터들의 데이터를 동기화해 중앙의 웹을

       통해 모두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

    3. 삼성전자의 ‘무비스토어’

     * 2009년 3월 유럽에서 ‘무비스토어’ 서비스를 시작.

       무비스토어는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를 내려 받아 PC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폰으로 전송가능

    4. 노키아의 오비, 모시

    * 오비는 휴대폰 기반의 지도, 광고, 게임 서비스를 담은 포털 사이트

    * 모시는 소프트웨어 유통서비스

    ◇ 유무선인프라 갖춘 통신업계의 주도권경쟁

     

    1. 미국의 메이저 통신업체 :휴대폰과 PC, IPTV를 번들링한 결합상품 판매 -> 이들 3개 플랫폼을

       기반으로 동영상 콘텐츠와 광고를 제공하는 전략을 구체화
     * 크로스 프랫폼 서비스 실현을 위한 기본적 인프라인 차세대 네트워크(NGN) 기반의 시스템 구측
       콘텐츠 라이센싱 계약이나 3 스크린 광고 발굴과 이를 전담하는 부서를 강화

     * AT&T의 : CDN(콘텐츠공급 네트워크)에 7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

       – 2007년 모바일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AT&T 비디오 쉐어’ 서비스를 미국 160개도시 전역에 시작

       – 지난 2008년에는 `2008 마스터즈 토너먼트’ 골프경기를 AT&T U-verse와 AT&T 블루 룸,

          AT&T 브로드밴드TV 및 휴대단말까지 3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2. 유럽의 오렌지는 `Contents, Everywhere’를 표방하며 멀티플랫폼 콘텐츠 사업을 강화

       – 지난해 4분기부터 프랑스 시장을 시작으로 TV와 PC, 휴대폰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오렌지 시네마 시리즈’를 제공을 본격화

    3. 한국의 KT : 유무선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정보와 콘텐츠를 연동(Sync), 공유(Shift), 원격저장(Storage) ->유선과 무선, 온라인과 오프라인간 컨버전스를 활성화

     

    4. SK텔레콤 : 콘텐츠 사업과 광고사업을 확대

    ◇ 향후 과제와 전망

     

    3 스크린 전략은 이제 태동기이다. 또 3 스크린의 추진 주체가 방송이냐, 통신이냐, 아니면 제조사이냐에 따라 그 과제의 양상도 달라진다.

    – 통신사업자 : 스크린 장악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단점 -> IPTV의 활성화와 자체 웹포털

      구축 또는 기존 포털과의 제휴 강화가 필요

    – 콘텐츠 소싱 경쟁력 강화 :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이유도 아이튠즈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대량 확보하지 않고서는 3 스크린 경쟁에서 승부수를 던지기 어렵다”고 지적

    – 이통사들의 콘텐츠 사업은 그 적극적인 의지에도 불구하고 쉽게 풀리지 않고 있다(KT가 수익이 나지 않는 콘텐츠 사업을 매각하며 관련사업을 수익 중심으로 재편)

    – 기술적으로는 모바일 동기화 구현과 확장성 확보. (`라이브 메쉬’, ‘모바일미’ 서비스는 이미 상용화됐지만 모두 TV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

    휴대폰에 저장된 자료를 곧바로 이용하도록 TV와 휴대폰이 무선으로 동기화되는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지적( “애플이 가장 경계하는 대상은 다름 아닌 개방과 확장을 무기로 삼고 있는 `안드로이드’”라며 “개방과 확장은 3 스크린 플레이가 그 세력을 넓히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운데 하나)

    출처 : 디지털 타임즈(2009-06-29)

  • [스크랩] 넷북 운영체제 싸움 ‘치열하네’

    아래 스크랩된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직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넷북의 OS화면은 좀 미숙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에 비해 모블린의 경우는 확실히 진보가 많이 되었다고나 할까….

    안드로이드와 모블린 중 어떤 OS가 차세대 넷북의 OS가 될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0358]

    작년부터 시작된 넷북 열풍은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3월)에 판매된 전세계
    PC 판매량은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포함해 전년 대시 7.1%가 떨어진 6,300만 여대가 판매됐지만 넷북과 같은 저나 노트북 판매량은
    오히려 급상승했다고 전할 정도니 말이다.

    전세계에서 올해 1분기 동안 판매된 넷북은 무려 450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7배나 높아진 수치. 이와 함께 IDC는 앞으로
    전세계 경제 상황에 따라 수치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알 수 없지만 당분간 넷북 판매는 꾸준히 이뤄질 전망도 덧붙였다.

    이처럼 넷북 인기가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운영체제에 이르기까지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 업체의 경쟁이
    뜨겁다. 특히 운영체제의 경우 기존 리눅스나 윈도는 물론이고 구글 안드로이드에 인텔 모블린 등이 눈길을 끈다.

    ■ 구글 안드로이드,
    휴대폰 넘어 PC로 진출중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인텔은 애당초 넷북을 매우 저렴한 노트북으로 보급시킬 계획이었다.
    인텔코리아 마케팅본부 박성민 상무는 “넷북은 저소득층이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저가 PC라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값은 저렴해도 간단한
    인터넷 접속, 동영상 재생,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을 정도.

    구글 안드로이디가 넷북에 내장되면 당장 구글이 서비스하고 있는 G메일, 구글맵, 구글어스, 피카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넷북은 운영체제로 윈도 XP나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별도의 운영체제 비용이 넷북에 포함된 상태다.

    이를 무료로 배포되는 구글 안드로이드로 바꾸면 당장 가격인하 효과를 맛볼 수
    있고 기본적으로 내장된 크롬, Docs, 피카사, 구글맵, 유튜브 등 각종 서비스도 제공된다.

    여기에 유료로 전세계 개발자가 참여한
    응용소프트웨어 구입도 가능하고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이 휴대폰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인 것도 호재다. 하지만 휴대폰에 널리 적용될
    예정이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당장 넷북에서도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파워블로거 서명덕 씨는 “넷북은 휴대폰처럼 한정된 환경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작동되는 환경이 아니고 국내에서는 호환성 문제로 인해
    크게 보급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가격이 저렴하니 일단 수요는 있겠지만 윈도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를 얼마나 흡수할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휴대폰에 먼저 탑재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또한 그는 “이미 단종된 윈도 XP는 빼더라도 앞으로 넷북에 비스타나 윈도 7을
    설치해야 하는데 운영체제가 무겁다보니 대안으로 구글 안드로이드를 찾게 된 것 같다”면서 “구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상관없겠지만 인터넷뱅킹,
    포토샵, 게임 등을 사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윈도가 내장된 넷북을 구입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사실 국내에서 넷북은 인터넷 웹서핑이나 워드프로세서, 간단한 멀티미디어를 즐기기보다는 데스크톱 PC나 노트북에서 이용했던 대부분의 작업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외국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국내처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액티브X가 압도적으로 쓰이지 않고 가격이 저렴한
    만큼 필요한 작업만 넷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구글
    안드로이드 넷북의 국내 성공 여부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각 업체들의 움직임은 발빠르다. 세계 1위, 2위 PC 제조업체인 HP와 델컴퓨터뿐
    아니라 아수스, MSI, 스카이톤, TG삼보컴퓨터가 구글 안드로이드 넷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규시장 군침 삼키는 인텔도 넷북 운영체제 지원에 ‘한몫’
    인텔도
    넷북에 내장할 운영체제를 따로 개발하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 2007년부터 개발에 들어간 모블린. 모블린은 인텔이 아톰 CPU를 장착한 넷북이나
    MID(Mobile Internet Device)에 최적화된 리눅스와 각종 오픈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V2 베타버전이 공개됐다. 참고로
    이후에는 따로 자동차용 버전인 ‘In Vehicle Infotainment System’도 선보일 예정이다.

    모블린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빠른 부팅속도가
    특징이다.

     
    모블린은 올해 1월에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주관이 넘어갔으며 아시아눅스, 캐노니컬, 디바이스VM, gOS, 몬타비스타, 노벨, 윈드 리버 등이
    이를 기반으로한 운영체제를 출시하기로 한 상태다.

    모블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바탕화면을 보면 리눅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운영체제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다. 웹브라우저,
    워드프로세서, 메신저, 멀티미디어 등 각종 기능을 직관적으로 만들었다. 또한 모블린은 ‘패스트 부팅’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부팅속도가 빠른 것도
    특징이다. 이번 V2 베타버전에서는 부팅속도를 더욱 끌어올렸고 더 적은 메모리와 전력소비량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소셜 네트워킹 컨텐츠 실시간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조만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 안드로이드와 ARM CPU를 탑재한
    넷북

    이처럼 인텔이 운영체제에 신경을 쓴 이유는 간단하다. 포화 상태에 이른 PC 시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 이를 위해서는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 등 신규시장을 개척해야 하지만 가격이
    걸림돌이다.

    개발도상국이나 중진국 이상 선진국에서는 PC 가격이 저렴할지 몰라도 이들 지역에서는 아직 먼 나라 이야기다. 따라서
    제품 가격을 낮춰야 하고 이는 운영체제 라이선스 비용도 마찬가지다.

    당연하지만 모블린을 넷북 운영체제로 이용하면 라이선스 비용만큼 가격이 저렴해진다. 또한 이들 신흥시장에서는 액티브X와 같은 걸림돌이 없고
    특정 회사 운영체제로 인한 고정관념도 적다. 인텔 입장에서야 반도체를 판매해야 하니 그만큼 시장 규모가 커지는 셈이다.

    서명덕 씨는 “해외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나 모블린이 어느 정도 시장을 확보하겠지만 국내에서는 이들 운영체제만 쓰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그래도 당장 가격이 저렴해 어느 정도 판매에는 도움을 주리라고 본다”고 전했다.

  • [스크랩] ‘이메일을 넘어서’…구글, ‘웨이브’ 띄운다

    구글에서 드디어 사고를 치는 듯 하다.
    이제는 드러내놓고 MS를 잡아먹는 것을 내놓는 거다!!!
    써보고 싶당!!! ^^*
    —————————————–

    [출처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529145403 ]

    [지디넷코리아]구글이 각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대통합을 선언했다.각종 협업 SW를 하나로 통합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
    구글 I/O 컨퍼런스 행사 장면.
    사진=씨넷뉴스

    구글은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메일과 메신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합한 ‘웨이브'(Wave)
    프로젝트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구글은 ‘웨이브’를 통해 실시간 협업 환경을 제공, 이메일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웨이브는 이메일, 메신저,
    블로깅, 멀티미디어 관리, 위키, 문서 공유 기능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서비스 유형이다. 이메일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
    사진=씨넷뉴스

    구글은 웨이브를 단순 서비스가
    아닌 플랫폼으로 키우려하고 있다. 웨이브판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이럴려면 외부 개발자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구글은 웨이브 소프트웨어 키트를 이미 공개한 상황이다. 소스코드도 오픈소스로 방식으로 푼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웨이브
    소스코드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게 됐다.

     

    웨이브에 대한 개발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씨넷뉴스는 “아이폰 출시 이후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시스코
    SW엔지니어의 발언을 전했다.

     

    구글은 웨이브 공식판 출시 일정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스크랩] 한국에서 ‘먹힐’ 기술들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아래 글을 접하게 됐다.
    솔직히 제목과 내용이 좀 안맞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내용을 읽다보니 과연…. 한국사람들에게 IT 기술이란….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나 조차도 집은 쉬는 공간…. 회사는 미친듯이 일해서 남의 돈 뺏어오는(?) 공간…. 이라는 약간의 강박관념(?)에 잡혀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 하지만 2시간 넘는 왕복 출퇴근 시간은 뭔가 나를 위해 필요한 시간이 되다보니 각종 동영상 강의나 영화를 다운받아 보게 된다.
    아래의 기사처럼, 우리나라에서 먹힐 IT 기술은 과연 무엇이 또 있을까???
    ———————

    [출처]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0186

    언젠가 어떤 디지털 전문 기자가 메신저로 말했다. “요즘 월정액 내고 150곡 다운로드 받는데 음악 고르는데 시간도 아깝고 귀찮아요.
    누군가 좋은 곡이라도 추천해주고 들려주면 좋겠네요. 어떤 사람이 선호하는 음악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거죠.” 그래서 내가 말했다.

    “그게 FM 라디오인데요.”

    기술이 발달하면 사용자 자율도가 늘어나는데 이 자율도라는 것은 창조적이지만 그만큼 귀찮음도 수반된다. 그래서 불교의 대표적 인물 한용운
    선생님은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만 나는 복종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는지도 모른다.

    IPTV는 혁신적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다 보면 그냥 케이블 TV를 보는게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지만 전화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다. 집에서 ‘쿡’ 하라고 누군가 얘기하지만 사실 집에선 그냥 쉬고
    싶다.

    제품에 대한 너무 많은 옵션과 너무 다양한 자율도는 사용자를 오히려 혼란스럽게 한다. 마치 생전 처음 베스킨라빈스의 31가지 아이스크림을
    골라야 하는 시골 어르신 같은 느낌이랄까.

    사실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기술들은 그 기술의 혁신성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이 얼마나 사용자를 나태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본다. 

    카셋트를 갈아 끼우지 않아도 되는 MP3 플레이어, 필름을 갈아 끼우고 현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디지털 카메라, 공중전화로 달려가지 않아도
    되는 휴대폰,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어느 정도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인터넷.

    그런데 이런 ‘나태성에 대한 선호’는 한국인이 유달리 강하다. 개인적인 분석을 하자면 한국에서 일정한 IT 기술이 빨리 꽃피운 것은 그만큼
    한국인이 피로하기 때문이다.

    엄청난 양의 학습과 야간 자율학습으로 지친 학생, 술이나 과제에 지친 대학생, 그리고 야근과 회식에 지친 직장인은 자신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고 시간을 줄여줄 IT 기술에 열광했고 빨리 적응했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써 제품의 확장된 활용성은 해외보다는 확실히 떨어진다. 

    구글보다는 보기 좋게 편집한 네이버나 다음을 선호한다. 자율도가 높은 스마트폰보다는 기본 위젯이 다양한 풀터치폰을 선호한다. 자동차도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수동보다는 오토를 더 선호한다. 한국인은 하이파이 오디오를 거의 구입하지 않는다. 시간을 내서 음악을 들을만큼 녹녹한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북 시장도 아직은 요원하다. 2년간 도서 구입비가 킨들이나 누트의 구입비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 DVD 겸용이었던 플레이스테이션2를
    제외한 가정용 게임기가 그다지 히트하지 못하는 이유도 가정 중심의 생활습관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

    또 하나의 다른 요소도 있다.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 한국인들은 자투리 시간의 간극을 그나마 효율적으로 메울 제품을 선호한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에 사용할 수 있는 PMP나 MP3 플레이어, 휴대용 게임기, DMB 같은 것이다.

    어쨌든 이런 이유로 인해 한국에서 성공할 기술의 실체는 좀 더 명확해진다. 제품 자체에 시간을 할애해서 다양하고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작은 성공밖에는 가지지 못할 것이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밖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존 제품에 비해
    시간을 아껴주는 제품일 것이다.

    이런 국내 시장 상황이 안타까운 기업이 있다면 먼저 자신들 직장의 근무시간부터 체크해보자. 그리고 과감하게 5시에 퇴근시켜보자. 31가지
    옵션을 고를 수 있는 당신 회사의 제품은 조금씩 히트하기 시작할 것이다.

    김정철 버즈리포터 | 2009-05-22
  • [스크랩] 인터넷 강좌 효율적으로 수강하려면

    [출처 :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517001770&ctg1=09&ctg2=00&subctg1=09&subctg2=00&cid=0101080900000]
    ◇한 고등학생이 집에서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다.
    아이쌤 제공
    • 인터넷을
      활용한 학습은 초·중·고교생 사이에 필수적인 공부법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료도 학원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쌍방향 수업이 어려워 수동적인
      학습패턴에 익숙해질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강한 의지를 갖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효과적으로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이쌤’ 홈페이지
      화면

      ◆강의리스트·학습계획은 스스로 만들어라=최근에는 많은 온라인
      학습사이트에서 수능이나 내신 대비 기획강좌를 시리즈로 제공한다. 여러 편의 동영상이 일괄적으로 제공되는 이러한 강의는 제목은 그럴듯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은 빠져 있는 일이 많다. 그러므로 사이트에서 구성한 기획강좌를 듣기보다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느 분야인지,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어떤 유형의 강의가 효과적인지 살펴본 뒤 수강을 결정해야 한다.

      강의를 들을 때는 화면에만 집중해선 안 된다. 인터넷 강의는 중간에 모르는 부분이 나와도 질문할 수 없기에 교과서와 참고서 등을
      함께 보면서 이해도를 높이자. 인터넷 강의는 정해진 기간에 횟수 제한 없이 반복해 듣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취약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여러 차례 반복해서 듣는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게시판 등을 활용해 강사에게 꼭 답변을 듣도록 하자.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에게는 인터넷 강의가 적합하지 않다. 대부분 학업 수준이 중위권 이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 유명강사의
      인기강좌라도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으면 학습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 하위권이라면 교과서의 기본개념을 모두 숙지한 뒤에 인터넷 수업에 도전해야
      한다.

      인터넷 강의도 시간표를 짜서 수강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고 해서 계획 없이 수강하다 보면 수강
      기간에 전 강의를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결국 막판에 몰아서 듣는다.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듣는 것이 좋으며 예습, 복습 시간도 고정해놓고
      지키도록 하자.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온라인 학습 시간이 초등학생이라면 1시간 안팎,
      중고등학생도 하루에 3시간은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한 강의가 끝나면 5분 정도씩은 휴식 시간을 꼭 갖도록
      하자.

      ◆다양한 ‘맞춤형 강의’ 사이트=최근 일부 사이트에서는 학생이 스스로 취약한 부분을 중심으로
      강의를 만들어 들을 수 있는 맞춤형 ‘DIY(Do it yourself) 강의’를 제공한다.

      오픈 마켓형 교육사이트
      아이쌤(www.issam.co.kr)은 학생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역으로 신청하는 ‘일대일 강의 요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수업 내용,
      수강료, 수강 기간, 수업 시간 등을 학생이 책정해 강의개설을 요청한 뒤 이를 수락하는 강사들의 강의 가운데 선택해 듣는 방식이다. 수학
      미·적분, 영어 가정법 등 자신이 부족한 과목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거나 요점정리, 문제풀이 등의 개설을 요청할 수 있다. 문제집
      등 수업에 쓰이는 교재와 수강료도 스스로 정하면 된다.

      이투스(www.etoos.com)는 내 마음대로 강좌를 골라 듣는
      ‘DIY상품’을 내놨다. 학교마다 시험범위가 다른 만큼 이에 해당하는 강의만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고 수강권을 구매한 후 각 강좌의 듣고 싶은
      강의를 5개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는 회원들에게 ‘자기주도 다이어리’를 서비스한다. 매달
      어떻게 학습할 것인지를 학생이 직접 목표를 세워서 실천하고 평가하도록 하는 것이다. 학습준비 과정, 평균 점수 등 맞춤 시간표를 설정하고
      다이어리를 작성한 후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입력하여 주 또는 월 단위로 공부한다.

      이경희 기자
      sorimoa@segye.com

      ■업체별 맞춤형 강의
      사이트명 주 소 서비스명 특 징
      아이쌤 www.issam.co.kr 일대일 강의 요청 ●학생이 강의내용, 수강기간, 수강료 책정
      ●실시간 화상강의 제공, 학생이 일대일 강의 신청, 강의 중
      실시간 대화, 문자채팅, 전자칠판 사용, 자료공유
      이투스 www.etoos.com DIY 상품   학생이 원하는 단원만 골라듣는 기획 상품
      와이즈캠프 www.wisecamp.com 자기주도
      학습 다이어리
        학습 계획→실천→평가 맞춤시간표 설정, 주간 월간 학습 실행
      아이엠해피 www.iamhappy.tv 과학맞춤강의
      무료교양강의
        대학교수의 우주과학 관련 강의
        철학, 클래식 등 무료 교양
      강의
  • [스크랩] MS 오피스 2010 스크린샷 공개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79893]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스크린샷이 공개됐습니다.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이고 올해 말경에 퍼블릭 베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컬라가 좀 더 화사해진 것 같고 계속 추가되는 기능 때문인지 몰라도 마침내 아웃룩까지 리본 툴바가 도입되는군요. 또한 익스체인지 2010과 연동된 아웃룩 보이스메일 프리뷰 기능과 메일 수신자가 사무실에 없다고 경고를 출력하는 ‘MailTips’ 경고 기능도 눈에 띄네요.

    그리고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올해 1월경에 누출됐던 알파 버전의 스크린샷도 같이 올립니다. 이때는 오피스 2010이 아니라 그냥 코드네임인 오피스 14이었습니다.

    심현 버즈리포터 | 2009-04-30
  • [스크랩] PMP업계,침체 벗어나나

    [출처 :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0921643673&cDateYear=2009&cDateMonth=05&cDateDay=05]

    PMP업계,침체 벗어나나

    2009-05-05 16:48:19

    국내 휴대용멀티미디어재생기(PMP)업계가 경기 침체 늪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성장 국면 진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PMP 업계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 시장상황이 악화됐다. 저가형 제품으로 출혈경쟁을 펼치는 등 ‘몸집불리기’보다 ‘살아남기’에 힘을 쏟을 정도로 시장은 어려웠다. 또한 PMP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넷북, 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MID) 등에 시장을 뺏기며 고전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상황이 바뀌고 있다. 업체들이 PMP에 한정되어 있던 제품라인을 내비게이션, MP3, MID 등으로 넓히며 사업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고 유명 연예인 등을 내세운 스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적극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실적도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코원시스템은 올해 1·4분기에 매출액 415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와 176%가 늘어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세전 이익이 53억원에 달했다.

    회사측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데다 효과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코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PMP 제품인 ‘P5’ 및 ‘O2’와 MP3인 ‘S9’, ‘D2+’, 내비게이션 ‘L3’ 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분기별로 1∼2종의 제품이 나왔던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코원의 제품라인 강화가 소비자들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코원은 판매급증으로 제품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해 품귀 현상이 생길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큐브도 지난해 연말과 올해에 걸쳐 내놨던 PMP제품인 ‘T3’, ‘T5’와 전자수첩 ‘D3’ 등으로 재미를 봤다. 인기가수 빅뱅 등을 모델로 캐스팅해 중·고등학생 소비자들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T3’는 월 2만여대 이상이 팔리는 등 현재까지 총 7만여대가 팔렸고 ‘M43’, ‘T43’도 스테디셀러 제품으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디큐는 다음달 말이나 7월께 PMP 1종,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2종, MP3 2종 등 신제품을 대거 내놓을 방침이다.

    아이리버와 ‘빌립’으로 유명한 유경테크놀로지스도 조만간 신제품을 내놓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북이나 MID 등에 밀려 주춤한 PMP시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면서 “2년 내 이 시장이 무너진다는 업계소문과 달리 빠른 부팅속도, 멀티미디어 기능, 휴대성 등의 장점을 지닌 PMP의 수요는 분명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why@fnnews.com 이재설기자

  • [스크랩] 모바일을 눈여겨봐야 할 때

    [출처 : 구글 블로그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4/blog-post_23.html]

    (블로그 편집자주 : http://www.techcrunchit.com/2009/03/29/follow-the-mobile-user/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모바일 사용자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더 단순한 데이터, 더 나은 브라우저, 더 매끄러운 사용자경험

    오늘날 모바일 업계는 다른 그 어떤 IT 산업보다도 사용자혜택 증진에 앞서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휴대폰 가입자 수는 신기록 행진의 연속입니다. 2008년 말에 이미 40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PC 산업은 사상 최악의 출하량 감소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속되는 불황여파로 사용자들이 비용효과가 높은 다기능 휴대전화기에 값비싼 통신서비스를 통합해서 사용함에 따라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09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통한 인터넷 접속건수가 전체 인터넷 접속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이마케터 2008, 2009).

    2007년 이후 5배나 증가한 구글의 모바일 트래픽을 보면 이러한 중대한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왕성한 욕구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비스 제공자,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제공자들은 이러한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성통화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사용자에게는 너무 비싸고 생소하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세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데이터 요금제, 성능이 향상된 웹브라우저, 그리고 더욱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입니다. 각각의 대안에 대한 설명을 위해 전체 인터넷 사용률과 사용자 만족도를 보여주는 구글의 트래픽 수치를 이용하겠습니다.

    면책조항: 본 기고를 위해 내부 데이터를 사용한 만큼 저는 제가 받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독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인터넷의 광범위하고 전면적인 채택에 따른 금융혜택에 관심이 높습니다. 사실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면 할수록 구글 검색과 다운스트림 광고 클릭도 늘어납니다. 이 글에서 구글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제가 가장 잘 아는 데이터인 동시에 업계 현황에 대한 저의 해석을 보강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모바일 인터넷의 발전 그 자체에 근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인터넷에 좋은 것은 구글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아래 내용과 데이터가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액제 유행 예감

    미국 이통사 메트로PCS(MetroPCS)는 2.5G CDMA 네트워크 서비스에 5백만 명이 조금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메트로PCS 가입자들의 구글 검색량은 10배나 많은 사용자와 3G 네트워크까지 보유한 글로벌 이통사보다 2.5배나 빨리 성장하였습니다.

    메트로PCS의 “비결”은 바로 가입시 1개월간 무료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정액제로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옵션에 있었습니다 (메트로PCS, 2009). 그 결과 메트로PCS 가입자의 절반이 일상적으로 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최근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회사로 인정 받았다는 점도 주목할만합니다.)

    반면, 대다수의 이통사는 쓰는 만큼 과금하는 종량제에서부터 비싼 초과요금이 붙는 일일정액제까지 매우 복잡한 데이터 서비스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업체에 페이지당 요금을 내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또는 특정 사이트를 방문하기 전 그 사이트의 용량을 미리 알아보거나 가족 전체의 월별 데이터 사용량을 관리하면서 사용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같은 인터넷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은 실용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사례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표는 제 동료의 1월 휴대폰 요금청구서입니다. 데이터 항목별 청구내용이 27페이지에 걸쳐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오컴의 면도날(Occam’s Razor)’ 원리에 따라 데이터 서비스 정액제가 하루빨리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아야 하겠습니다.

    사용자는 모든 것을 원합니다, 바로 지금 원합니다

    사용자는 웹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우저가 인터넷으로 가는 창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아마존과 페이스북 같은 것이지 데스크탑에 다운로드 받는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따라서 모바일 사용자가 완벽한 인터넷 기능을 갖춘 휴대폰(그리고 브라우저)을 주머니에 갖고 다니기를 원한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실례로, 하이엔드 시장의 약 13%를 차지하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구글로 유입되는 트래픽에 있어서는 무려 50%를 차지합니다. 최신 웹브라우저를 제공하기 때문이죠.마찬가지로 최신 웹킷(WebKit) 브라우저를 탑재한 티모바일 G1이용자는 노키아 60 시리즈 이용자보다 구글 검색을 20배 이상 자주 사용합니다. 두 사례 모두 단말기 판매대수보다 사용성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해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강력한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더욱 정교한 HTML5형 브라우저의 등장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사실 모바일 사용자들은 줄곧 빠르고 완전한 웹 액세스를 원했습니다. 구글 검색 사용 패턴을 통해 두 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PC와 아이폰을 통한 검색 “꼬리”가 다기능 피처폰(feature phone)을 통한 검색 “꼬리”보다 상당히 길다는 것입니다(참고로 “꼬리”라는 말은 ‘롱테일 법칙’과 관련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실은 모바일기기에서의 검색수준이 데스크톱에서의 검색수준을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개인 PC 중에서도 가장 ‘개인적인’ PC인 모바일기기를 통해 전세계 정보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필요를 채워줄 만한 브라우저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결국 하나의 웹이 승리할 것입니다.” 사용자는 모두 원합니다. 지금 바로 원합니다.

    숨막히는 접속방해

    모바일 검색 초창기 시절에는 사용자 피드백이 명확했습니다. “내 휴대폰에서 구글을 못 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는 일리가 있었습니다. 비직관적인 메뉴와 환경설정 패널 때문에 20번은 넘게 버튼을 눌러야 겨우 원하는 포털 컨텐츠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글과 같은 “오프넷(offnet)” 사이트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처럼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과 같은 OEM, 이통사, 제3자 소프트웨어의 합작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즐기는 것은 물론 찾는 것조차도 불가능하게 했으며, 사용자들의 기기 사용경험 또한 철저하게 무시했습니다.

    지금은 더욱 스마트한 휴대폰이 등장함으로써 많은 사용자들이 단 한번의 탭이나 클릭만으로도 제3자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스트톱 수준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구글의 경우 검색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검색 결과로 순탄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지난 2월 구글 어스 버전 5.0 공개에 앞서 아이폰용 구글 어스를 출시한 날, 어느 때 보다 구글 어스에 접속한 사용자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화면 레이아웃이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찾고, 이용하고,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잘 짜여진 소프트웨어를 높이 평가하지만 간편한 사용성이 필수조건입니다. (숲속에 나무 한그루를 숨겨놓으면 그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그 나무를 찾지도 못할테니까요.) 이러한 측면에서 앱스토어의 확산과 OEM 업체들이 개발자들에게 저수준 기능(low-level functionality)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사용자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고 경탄할만한 빠르고 유동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접속방해는 숨막힙니다

    – 이 글은 웹킷 브라우저를 탑재하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적용한 제 안드로이드 폰에서 전송되었습니다.

    작성자: 구글 모바일 및 개발자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부사장 빅 군도트라(Vic Gundotra)

  • [스크랩] “누구나 강사”…오픈마켓형 이러닝 사이트 인기

    [출처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900&g_serial=409699]

    “누구나 강사”…오픈마켓형 이러닝 사이트 인기
    양방향 온라인 교육 서비스 잇따라 출시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양방향 온라인 교육 사이트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주부, 대학생 등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어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이며 대중화된 교육이 아닌 만인이 지식 콘텐츠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화된 ‘교육 2.0’ 서비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예스24와 인터파크가 오픈마켓형 이러닝 사이트를 출시했지만 ‘종합쇼핑몰형’ 일방향 이러닝 사이트가 대세를 이뤘다. 그러나 교육 분야 종사자외에도 대학생, 주부 등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는 오픈 마켓형 교육사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에듀포커스는 누구나 실시간 강의를 올리고 수강할 수 있는 오픈마켓형 교육사이트 아이쌤(www.issam.co.kr)을 내놓았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지식이 있는 사람 누구나 강의를 개설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사는 사이트에서 직접 자신의 강의를 보여주거나 녹화 제작해서 올릴 수 있으며, 저작권은 강사에게 귀속된다.

    자격증 등 지식 커뮤니티를 기반 교육 사이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중고등 교육 일변도였던 이러닝 시장의 확산을 짐작케 하고 있다.

    위즈덤 마운틴의 위즈닥(www.wisdaq.com)은 지식 콘텐츠를 주식처럼 시장의 가격 결정에 따라 거래하는 오픈마켓이다. 레포트, 논문, 서식, 일반지식, 해외지식 분야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학술정보와의 제휴를 통해 72만 건에 달하는 학술 논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 공인 자격증 PMP(Project Manager Professional) 취득을 돕는 커뮤니티도 있다. ‘한동환의 PMP 커뮤니티(www.pmpcafe.com)’는 PMP 취득 정보 및 관련 세미나, 스터디, 관련 자료 등을 제공한다.

    자바스터디(www.javastudy.co.kr)는 자바 프로그램 및 관련 자격증 정보, 서적 정보,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해 자바(Java) 프로그램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듀플러스 관계자는 “미국의 실시간 화상 강의 오픈마켓형 교육 사이트 글로벌스콜라(www.globalscholar.com)의 경우 수학, 영어, SAT, 컴퓨터 등 총 4천800여개의 강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이며 대중화된 교육이 아니라, 만인이 지식 콘텐츠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화된 ‘교육 2.0’ 서비스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